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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스토리는 매력이자 설득이다
Part Ⅰ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따로 있다 1. 노사연은 잊혀진다 2. 그 연설에 반한 이유 3. 이야깃거리는 어떻게 찾을까? 4.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 가지 습관 5. 스토리텔링의 99%는 콘셉트가 좌우한다 6. 솔깃 쫄깃한 에피소드 만들기 Part Ⅱ 상대를 매혹하는 설득 커뮤니케이션 1. 설득의 시대 살아남기 2. 마음을 사로잡는 설득 노하우 3. 설득하는 말하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4. 설득력을 높이려면 마음을 공략하라 5. 성공하는 설득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6. 설득의 달인에게는 협상도 문제없다 Part Ⅲ 설득력을 높이는 ‘스토리텔링 스피치’ 1. 30초 안에 장악하라 2. 이야기의 맛을 살려라 3. 사람들의 머릿속에 이야기를 그려라 4. 수사의 달인 따라잡기 5. 집중력을 높이는 밀당의 기술 6. 그녀를 움직이는 말 7. 그를 움직이는 말 8. 설득은 자기 자신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 Part Ⅳ 매력 지수를 높이면 설득력도 높아진다 1. 첫인상이 반이다 2. 시선으로 압도하라 3. 발표형 목소리는 따로 있다 4. 감동을 지속하는 여운 엔딩법 5. 면접관을 올턴하는 면접 스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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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이야기할 거리가 없으면 당황하게 된다”는 말을 한 바 있다. 내가 하는 이야기에 모두가 집중하게 하고 싶은가? 냉소적인 사람들을 친구로 만들고 싶은가? 무관심한 사람을 매혹시키고 싶은가? 시종일관 청중의 ‘아하’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가? 이러한 강력한 설득력은 또한 위대한 성공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p.19 노사연은 잊혀진다
이야기는 친근감을 불러일으켜 화자와 청자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무는 데에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예수는 우화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도교와 불교에서도 이야기를 사용해 깨달음을 줬다. 선지자 마호메트의 삶과 교훈 역시 이야기 형식으로 이슬람교 경전에 담겨 있다. 루스벨트나 처칠 같은 뛰어난 정치가들은 이야기로 국민을 하나 되게 했다. 역사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모두 당대에 손꼽히는 뛰어난 ‘이야기꾼’이었다. ---p.40 그 연설에 반한 이유 지금 이 순간에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쏟아지는 무수한 글들을 보라. 수없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그에 대한 타인의 반응을 갈망한다. 유사 이래 이처럼 즉각적인 ‘소통과 반응’의 세계가 펼쳐진 적이 또 있었던가. 최근 소통에 대한 개개인의 욕망은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분출되고 있다. 온라인 광장에 사람이 모여들수록 타인의 마음을 얻는 설득 능력은 그 주가가 높아진다. ---p.109 설득의 시대 살아남기 짧게 이야기하면서도 강한 영향력을 주어야 하는 스피치. 종종 대학생들을 상대로 스피치를 잘 하기 위한 강연을 할 때면 “스피치의 달인이 되려면 키스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곤 한다. 학생들은 야릇한 뉘앙스에 까르르 웃어 넘어가지만 여기서 키스(KISS)란 ‘짧고 간결하게(Keep It Short & Simple)’의 머리글자를 딴 단어이다. 즉, 핵심 메시지를 군더더기 없이 전달함으로써 발표자와 청중들이 교감할 수 있도록 하라는 뜻이다. ---p.142 설득하는 말하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심리학자 앨렌 앵거는 자신에 대한 스스로의 자각이 행동에 많은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기 효능감’이라고 하는데, 스스로에 대한 평가가 자신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늘 ‘나는 원래 내성적인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내성적으로 행동하게 마련이다. 이처럼 자신에 대한 믿음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하다. ---p.244, 설득은 자기 자신을 믿는 데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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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이야기꾼으로 탈바꿈하는 7가지 습관
이 시대 남자들을 대변하는 김정운 교수, 토크 콘서트 전문가 김제동, 국민MC 유재석, 스피치 전문가 김미경. 이들은 모두 빼어난 입담을 자랑하는 인물들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수많은 대학생들을 상대로 스피치 강의를 해온 이서영 아나운서는 ‘타고난 이야기꾼은 없다’고 말한다. 그녀는 이 책에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일곱 가지 습관을 소개하면서 뛰어난 이야기꾼들 역시 꾸준한 노력을 통해 만들어졌고, 그렇기 때문에 방법만 알면 누구나 그들과 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일곱 가지 습관 중 첫 번째는 관찰이다. 감동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만들고자 한다면 예민한 관찰력으로 늘 주변의 사소한 일들을 살펴야 한다. 둘째는 메모다. 시의적절한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제별로 노트를 구분하여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세 번째는 묘사다. 이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생동감 넘치게 묘사하는 능력을 말한다. 네 번째는 캐릭터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야기 속 등장인물에 개성을 부여하는 일을 말한다. 다섯 번째로는 상대방의 ‘현재’와 이야기를 연결시키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여섯 번째와 일곱 번째는 늘 실제 상황을 염두에 두고 리허설을 하는 습관을 들이고, 녹음기를 가까이 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이러한 일곱 가지 습관을 갖춘다면 당신도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거듭날 수 있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이서영에게 배우는 특급 소통의 기술 《끌리는 말에는 스토리가 있다》는 단순히 말 잘하는 방법을 논하기보다, 무관심한 사람도 단번에 매혹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말하기 비법에 주목했다. 그와 관련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발성, 자세, 시선, 손짓과 같은 비언어메시지 요소를 충분히 활용한다면 그 어떤 이야기도 보다 맛깔나게 표현할 수 있다. 우리의 뇌는 본능적으로 ‘이야기’를 장기 기억으로 간주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고 싶다면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 책에 소개된 노하우를 반복적으로 연습한다면, 진정성이 담긴 나만의 스토리로 상대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회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사람들에게 관철시키고 싶은 직장인, 면접에서 자신을 각인시키고 싶은 구직자는 물론이고, 대화를 통해 상대를 설득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멘토가 돼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