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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
이메일부터 건배사까지! 조직에서 무조건 인정받는 직장인의 실전 글쓰기 스킬 mp3
정태일
천그루숲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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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01_프롤로그_직장인에게 ‘글은 곧 상품’이다
02_Part 1_글쓰기가 두렵다는 당신에게
03_Part 2_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글쓰기
04_Part 3_글쓰기의 격을 높이는 기술
05_Part 4_꽉 막혀 버린 글을 뻥 뚫는 방법
06_Part 5_같지만 그때그때 다른 글
07_Part 6_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08_Part 7_내 책 쓰는 직장인
09_에필로그_쓰고 싶지 않은 직장인은 없습니다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1

글 쓰는 여행자

현직 한국전력공사 스피치라이터. 밖에서는 작가. 글쓰기와 삶쓰기, 그리고 회사에서 애쓰기의 삼박자와 균형을 잡아가는 월급쟁이 크리에이터다. 포스코케미칼, 삼양홀딩스 등 서너 개의 회사를 다니며 퇴근 후와 주말에 틈틈이 책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는 『바이시클 다이어리』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홍보인의 사(社)생활』 등이 있다. 교육기업 휴넷에서 [직장인의 글쓰기] 온라인 강사로 활동 중이며, 가끔씩은 학교나 카페, 도서관에서도 강의를 한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스피치라이터’와 ‘서울’을 주제로 몇 편의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종로’와 ‘한남동’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현직 한국전력공사 스피치라이터. 밖에서는 작가. 글쓰기와 삶쓰기, 그리고 회사에서 애쓰기의 삼박자와 균형을 잡아가는 월급쟁이 크리에이터다.
포스코케미칼, 삼양홀딩스 등 서너 개의 회사를 다니며 퇴근 후와 주말에 틈틈이 책을 써왔다. 지은 책으로는 『바이시클 다이어리』 『서른살, 회사를 말하다』 『홍보인의 사(社)생활』 등이 있다.
교육기업 휴넷에서 [직장인의 글쓰기] 온라인 강사로 활동 중이며, 가끔씩은 학교나 카페, 도서관에서도 강의를 한다. 카카오 브런치에서 ‘스피치라이터’와 ‘서울’을 주제로 몇 편의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종로’와 ‘한남동’을 배경으로 직장인들의 울분과 애환, 그리고 기쁨과 슬픔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다큐멘터리 소설을 하나 써 보는 게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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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odiro 진호 낭독 | 총 4시간 25분 59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608.87MB
ISBN13
9791141243333

출판사 리뷰

내 글을 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직장인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짓는 중대한 문제이다.
내 생각을 확실히 전달하고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다면
현직 스피치라이터의 ‘글쓰기 비법’을 제대로 훔쳐보자!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라고 하면 “아니, 일은 안 하고요?”라는 질문이 바로 되돌아옵니다. “직업이 스피치라이터(speech writer)입니다”라고 이야기하면 대부분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게 뭔데요?”라고 한 번 더 묻습니다. 소설이 아니라 사장님 말씀을 쓴다고 아무리 설명해도 “사장님 말씀을 쓴다고요?”라는 반응이 꼭 나옵니다. 책도 서너 권 냈다고 하면 “직장인이 책을 쓴다고요?”라며 눈이 커집니다. 이 책 『회사에서 글을 씁니다』는 이 3가지 질문에 대한 나름의 대답입니다.

이제 직장인은 글쓰기를 피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현장에서 쌓은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던 좋은 시절은 끝났습니다. ‘나랑 상관없어!’라는 말로 이런 흐름을 애써 모른 척해봐도 회사생활의 절반은 이미 글쓰기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글을 꾸준히 써내지 못하면 그저 그런 월급쟁이 중 하나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내 글을 쓰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직장인의 생존과 성장,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가 됐습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면 없던 일머리가 생깁니다. 일을 한다는 것은 문제를 정의하고,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과정입니다. 그 모든 과정은 글쓰기와 정확하게 일치합니다. 직장인이 글을 잘 쓰면 이메일이 간결해지고, 보고서에 힘이 붙고, 건배사가 흥겨워집니다. 글머리가 곧 일머리입니다.

글쓰기를 제대로 배우면 그게 회사 밖에서도 통합니다. 계속 글을 쓰다 보면 직급, 소속, 연차에 의존하지 않고도 벌거벗은 나로 세상과 마주할 힘이 생깁니다. SNS에 글을 올려 사람들의 반응을 살피며 글을 고치면서 한 가지 주제로 몇 편을 이어 가다 보면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짜 내 이야기’ 하나를 갖게 됩니다. 콘텐츠 시대를 살아가려면 그런 무기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저와 같은 직장인들이 누구보다 글을 잘 써야 하고 조금만 생각을 바꾸고 노력하면 다들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겹도록 들어온 작문 기법이나 문장 요령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 책에서 그런 것들을 일방적으로 말하기(Telling)보다는 ‘글 쓰는 삶’ 그 자체를 오롯이 보여(Showing)주려고 합니다. 이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글쓰기가 좀 더 쉬워지고 ‘아, 나도 뭔가 쓰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은 생길 겁니다.

출퇴근길에 가볍게 이 책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어나가세요. 그러면 최소한 “그딴 걸 글이라고 썼냐?” 하는 소리는 듣지 않으실 겁니다. 그러다 글이 좋아졌다는 칭찬이라도 덜컥 들으면,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막 생각납니다. 글 쓰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점점 더 잘 쓰게 됩니다. 제대로 배우면 우리도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저처럼 스스로를 작가라고 생각하고 꾸준히 글을 쓰는 분들이 회사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서실 김자까, 회계팀 이자까, 영업본부 박자까, 기획처 최자까, 마케팅부 윤자까…. 일터에서 자기 몫을 충실히 해내면서, 그 안에서 자기만의 이야기를 길어 올릴 줄 아는 ‘직장인 작가’가 많아지도록 힘껏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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