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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저는 노을이에요! [4]
1장 노을이가 되기까지 노을이의 첫 기억 [14] 노을이 취업하다! [22] 형님 [27] 지금부터 형님과 함께 살아요 [32] 2장 형님과 보내는 행복 가득한 나날 제 이름은 노을이에요 [42] 좋은 기억을 채우다 보면 [47]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정말 근사해 [51] 동료를 다시 만났어요! [57] 형님 집에서 내가 맡은 임무 [61] 내가 좋아하는 장난감 [68] 형님과 등산할 때 정말 행복해요 [76]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냄새 [82] 형님은 이중인격?! [86] 우리는 최고의 팀 [90] 형님과 타는 오토바이 [94] 익숙한 대상이 있다는 건 [98] 못생겨도 괜찮아 [102] 3장 노을이가 보내는 편지 보이지 않는 것 [110] 우리도 다르지 않아요 [114] 단 하루만 남았다면 [118]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122]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126] 나가며 우리는 서로를 지켜 줄 거예요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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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형님이 제게 새로운 이름을 선물해 줬어요. ‘노을’ 이제부터 이게 제 새 이름이래요!
--- p.42 「제 이름은 노을이에요」중에서 형님은 저에게 행복한 기억만 채워 줄 거라고 말하면서 저를 꼭 안아 줬어요. --- p.47 「좋은 기억을 채우다 보면」중에서 하지만 산책이 끝나면 항상 포근한 집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안 후에는 산책이 즐거워졌어요. --- p.51 「돌아갈 곳이 있다는 건 정말 근사해」중에서 저도 맨날 이렇게 형님과 걸어 다니니까 행복한가 봐요! --- p.76 「형님과 등산할 때 정말 행복해요」중에서 세상에는 아직 무서운 게 많지만 형님과 함께라면 문제없어요! --- p.94 「형님과 타는 오토바이」중에서 제가 짧은 다리, 까만 얼굴을 가졌어도 형님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 모두가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p.114 「우리도 다르지 않아요」중에서 어쩌면 저처럼 사람들도 모두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아요. 완벽하지 않은 그 모습 그대로 온전히 사랑할 뿐이에요. --- p.126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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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의 첫 기억부터 형님과 보내는 소중한 일상까지
사랑스러움이 잔뜩 묻어나는 노을이의 성장 일기를 담은 포토북 형님의 사진첩에 고이 간직했던 노을이 미공개 사진 대공개! “형님은 저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일도 안 나가고 친구도 없거든요! 집에서 뒹굴뒹굴 놀다가 산책 시간이 되면 같이 밖에 나가요.”-본문에서 노을이는 2023년 7월 7일에 형님에게 입양되었다. 운명처럼 형님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노을이.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는 노을이가 세상에 첫발을 디딘 순간부터 형님을 만나고 변화된 일상을 보내는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책에 담긴 노을이의 일상은 잔잔하게 흘러간다. 산책하기, 집에서 장난감으로 놀기 등 평범하지만 형님과 보내는 하루하루가 노을이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나날들이다. 그런 노을이를 바라보다 보면 노을이의 매력에 가득 빠질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의 소중함도 느껴진다. 형님의 사진첩에만 소중히 간직해 두었던 숨겨진 노을이 사진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요소다. 이 책은 노을이를 애정 어린 마음으로 바라봤던 노을이의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무해한 얼굴에 순한 성격을 가진 노을이를 지켜보면 어느덧 힘든 하루의 고단함이 씻겨 나가고, 노을이의 사랑스러움에 매료될 것이다. 노을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노을이는 요즘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펼쳐 보기를 바란다. “출신을 알 수 없고 까만 얼굴, 짧은 다리라도 괜찮아.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 노을이가 사람들에게 전하는 가장 따듯한 메시지 “제가 짧은 다리, 까만 얼굴을 가졌어도 형님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처럼 모두가 사랑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본문에서 노을이는 아산시에서 동생 빠삐와 가방에 갇힌 채로 버려졌다. 다행히 동생과 함께 유기견 보호소로 구조됐지만 보통 구조 후 10일이 지날 때까지 주인을 찾지 못하면 안락사의 대상이 된다. 한 애견 카페 사장님은 노을이가 안락사당하지 않도록 본인이 운영하는 애견 카페로 노을이와 빠삐를 데려와 임시 보호를 하며 보살펴 주셨다. 노을이는 애견 카페에서 형님을 만나 입양을 가게 된 것이다. 형님은 ‘노을’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면서 ‘못생긴’이라는 수식어도 앞에 넣었다. 보통 사람들은 출신이 확실하거나 소위 말하는 ‘예쁜 강아지’를 선호하지만, 노을이 형님은 생김새와 상관없이 누구나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알리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 점이 못생겼다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을 걸 알면서도 ‘못생긴’이라는 수식어를 붙였던 이유다. 사람들이 이 메시지에 공감했기 때문에 노을이 영상이 계속 화제가 되는 것이 아닐까?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는 귀여운 노을이의 일상을 보여 주는 것을 넘어 누구나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 이 책에는 형님을 향한 노을이의 무조건적 사랑이 가득 담겨 있다. 책을 읽고 나면 반려동물이 주는 무조건적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