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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바오패밀리
러바오,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러스타’ 아이바오, 우아하고 아름다운 ‘아여사’ 바오패밀리네 세 자매 2장 푸바오 공주 우여곡절 푸바오 탄생 스토리 습진과 여드름을 이겨낸 푸바오 3장 푸바오의 행복한 삶 말괄량이 푸공주 장난꾸러기 푸공주 장난감이 가장 많은 판다 ‘푸바오’ 4장 푸바오 힐링 효과 푸바오, 널 만나러 왔어 행복을 선물하는 푸바오 5장 다시 만날 날을 그리며 강철원 : 넌 영원한 나의 아기 판다야 송영관 : 쉽지만은 않은 이별 푸바오 : 영원한 나의 할부지, 사랑해요 6장 새로운 터전에서의 푸바오 사진작가 인터뷰 대왕판다(자이언트판다)의 모든 것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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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는 아름다운 세상을 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었는지 왼쪽 눈은 생후 15일 만에, 오른쪽 눈은 18일 만에 떴다. 눈동자가 아직 희끄무레하고 시력을 완전히 갖추지는 못한 상태였지만, 푸바오는 세계에서 가장 빨리 눈을 뜬 판다가 되었다.
---p.61 “그날 꼭 보러 갈게.”, “힘든 시기에 널 만나서 큰 힘이 되었어.”, “봄엔 따뜻한 바람이었고 여름엔 푸른 나무였고 가을엔 어여쁜 단풍이었고 겨울엔 새하얗게 예쁜 눈이었어. 계절마다 아름다움이 담긴 네가 그리울 거야.” 등 애틋한 마음이 담긴 댓글들이 기사마다 가득했다. ---p.131 인간은 누구나 아름다움을 동경하고 환한 빛을 갈망한다. 행복한 푸바오는 현실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망연자실해 있는 우리 자신을 반짝반짝 비춰준다.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푸바오에게 치유받는다. ---p.138 세상의 모든 생명은 끊임없이 만나고 떠나간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동안의 아름다운 기억을 잊지 않는 것이다. 앞으로의 세월 동안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소중한 기억을 꺼내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위로로 삼길 바란다. ---p.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