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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살림지옥 해방일지
집안일에 인생을 다 쓰기 전에 시작하는 미니멀라이프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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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며_ 집안일 같은 건 없어졌으면 좋겠어

CHAPTER 1

내가 찾은 내 맘대로 살림
나의 살림천국 메모 1 행주 한 장으로 OK!

CHAPTER 2

당신의 집안일이 편해지려면
●편리함을 버려라
나의 살림천국 메모 2 ‘세탁하지 않는다’는 궁극의 선택
●인생의 가능성을 넓히지 않는다
나의 살림천국 메모 3 1국 1반찬은 무리라는 분에게 드리는 조언
●가사 분담을 그만두자
나의 살림천국 메모 4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조언

CHAPTER 3

집안일이 최대 투자인 이유
나의 살림천국 메모5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퇴비로 ‘일석오조’를 체감하다

CHAPTER 4

노후와 집안일의 깊은 관계

CHAPTER 5

노후를 구원하는 ‘편한 집안일’
나의 살림천국 메모 6 나의 집안일 도우미들

CHAPTER 6

물건 정리가 답이다

CHAPTER 7

사람은 어디까지 물건을 줄일 수 있을까 1
인생의 이미지 만들기 편
나의 살림천국 메모 7 녹슨 오감을 되살리다

CHAPTER 8

사람은 어디까지 물건을 줄일 수 있을까 2
격정의 실천 편
· 세면실 편
· 의복 편
· 부엌 편
나의 살림천국 메모 8 결국 마지막은 택배 도시락?

CHAPTER 9

죽을 때까지 집안일

글을 마치며_ 총리님, 집안일하세요?(살림천국 에미코, 정치경제를 말하다)

저자 소개2

이나가키 에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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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ko Inagaki,いながき えみこ,稻垣 えみ子

1965년생.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하여 오사카 본사 사회부, 《주간 아사히》 편집부 등을 거쳐 논설위원,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2016년 쉰 살을 계기로 조기 퇴사하고, 현재 남편 없고 아이 없고 정해진 직업 없고 냉장고 없고 가스도 없는, ‘즐겁게 마감해 가는 인생’을 모색하는 중이다. 사케 마니아로도 유명하며, 이벤트를 돕거나 주최하고 보급하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퇴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생활은 계속된다》, 《인생에는 특별한 것과 평범한 것이 모두 필요하다》,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피아노 치는 할머니가 될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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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니체의 말』,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게 두려워요』, 『고양이가 추천하는 초보 집사의 필수 냥독서』, 『당신이 오래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금! 사이다 발언이 필요한 타이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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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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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0.4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4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3쪽 ?
ISBN13
9791171175512

출판사 리뷰

오늘도 쌓인 설거지더미를 보고
한숨 짓는 당신에게

해도 해도 없어지지 않고, 다했나 싶으면 또 생기고, 자고 일어나면 다시 해야 하는 집안일.

금전적 보상도 인정도 없는 일을 언제까지 계속 해야 할까?

어른으로서 삶을 살아가면서 ‘집안일’ ‘살림’ ‘가사’라고 불리는 인생의 필수 활동으로 골머리를 썩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연 살림을 사는 일에 대책이란 게 있을까?

바로 여기 물건을 비움으로서 살림을 삶의 행복으로 만든 사람이 있다.

안정을 추구하는 50대에 일본을 대표하는 언론사인 아사히 신문사를 그만두고 나와 ‘물건 없는 자립생활’을 시작한 이나가키 에미코.

『살림지옥 해방일지』는 저자 이나가키 에미코가 살림에서 해방되기까지의 과정과 그 방법, 그리고 그 뒤에 찾아온 삶의 행복을 다룬다.

사실은 단순한
삶의 행복을 찾아서

사실 저자는 누구보다도 맥시멀리스트였다. 게다가 “옷을 사기 위해서 일했다”라고 말할 정도로 심각한 ‘옷 바보’였다. 그런 그녀가 동일본대지진에 따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를 목격한 뒤 철저한 미니멀리스트로 변신한다. 자연재해로 전기가 끊기고 식수가 끊겨서 삶의 터전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을 보며, 물질로 채운 삶에는 한계가 있음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그 뒤로 저자는 그 많던 옷을 다 처분하고, 삶을 편하게 ‘만들어준다고 선전하는’ 최신 전자제품들을 쓰지 않고, 살림살이를 최대한 간소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갔다. 그리고 그 실천을 통해 집안일을 인생의 파트너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책에는 그 과정과 실천법이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살림을 편하게 하기 위한 그녀의 3원칙은 ①편리함에 기대지 않기 ②가능성을 넓히지 않기 ③가사분담을 그만두기다. 요컨대 ‘욕심에 휘둘리지 않고, 자립해 심플하게 사는 것’. 그 ‘짠내 나지만 흥미롭고 왠지 두근두근하는’ 실천법은 본문 속 ‘나의 살림천국 메모’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있는 게 당연’한 삶 속에서 몸을 움직이지 않고 머리도 쓰지 않아 생각하는 힘도 고민하는 힘도 완전히 녹슬었다. 따라서 우리는 불안한 게 아닐까? 옛날 사람에 비하면 훨씬 풍요롭게 사는데 도무지 만족할 줄 모르고 자꾸 자신을 몰아세우는 것은 뭔가를 손에 넣는 정도로 텅 빈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서가 아닐까?”

저자는 자기를 똑같이 따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또 따라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단지 편리에 의지하지 않고, 돈에 기대지 않고, 자기 내면의 힘을 믿고 그것을 발굴해 갈고닦는 실천을 통해 자기 삶이 얼마나 바뀌었는지만을 말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하나의 대리 체험이자 삶의 방식에 대한 힌트이다. 수북이 쌓인 살림을 잠시 내버려두고, 이 책을 펼쳐 살림 간소화에 대한 해법을 얻고, 세상과 우리 자신에게 친화적인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 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추천

저도 이나가키 씨와 같은 세대라서 집에서 살림만 한다는 것에 죄책감 같은 것을 늘 느꼈습니다. 사회에 진출해서 경력을 쌓는 것이 맞지 않을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 책을 읽고 살림을 즐겨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집안일을 그림자 노동으로 만들지 않고 긍정적 관점을 가지고 계속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SACHIKO

저자의 생활상은 책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책에서는 ‘나이듦’과 연관 지어 이야기를 푼 것이 좋았어요. 저자의 간편 살림법은 노후에도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NORA

이나가키 씨의 책은 읽기 쉽고 에너지가 밝아서 걱정을 덜어줍니다. 낭비를 줄이는 삶의 방식은 정리가 서투른 저한테 딱이네요. 모든 것을 흉내 낼 수는 없지만, 스스로 ‘단사리’하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아껴 쓰게 되었습니다. -MIHOKO

리뷰/한줄평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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