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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_4
서문 _13 1장_ 택함 받은 교회: 세상으로부터 불러내신 교회(1:2-2:10) _19 1. 교회란 무엇인가?(1:2) _23 2. 영광스런 구원, ‘이미, 지금도 그리고 아직’(1:3-9) _36 3. 하늘과 땅의 최대 관심사(1:10-12) _62 4. 구원은 이동(??이다!(1:13-21) _77 5. 세상을 이기는 말씀(1:22-25) _102 6. 살아 있는 교회, 세상의 제사장(2:1-10) _120 2장_ 선한 양심의 순례: 세상을 지나 하늘에 이르는 교회(2:11-3:22) _161 1. 자유한 하나님의 종(2:11-17) _165 2. 세상 속으로 부르신 목적(2:18-3:12) _204 3. 선한 양심으로 세상과 소통하라(3:13-17) _275 4. 여행의 목적지, 드디어 하늘에 이르는 교회(3:18-22) _294 3장_ 세상에 뿌려진 말씀: 세상에 흩어진 교회(4:1-5:14) _319 1. ‘남은 날들’을 사는 법(4:1-3) _323 2. 세상에서 낯설게(4:4-6) _333 3. 세상을 이기는 교회(4:7-11) _344 4. 고난, 이렇게 바라보라(4:12-19) _366 5. 이것이 참된 은혜!(5:1-14) _390 에필로그 _446 부록: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_455 1. 신약에서의 위치 _456 2. 저자, 기록 시기, 장소 _457 3. 수신자, ‘거주 외국인과 여행자’된 교회 _459 4. ‘하나님의 집’ 안에서 행할 규범들 _464 5. 문학적 구조 _469 베드로전서 기초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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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는 세상 속에서 마치 교회 안에서 소통하는 식으로 소통하려 든다. 베드로가 전해 주는 전략은 그렇지 않다. 초대교회는 로마제국의 낯선 문화 속에서 적대감에 위협받으며 살았다. 베드로는 이 분야에 전문가이다. 당신의 믿음을 ‘선한 양심’으로 번역하라고 가르쳐 준다. 거듭난 심령이라면, 이제 세상 속에서 회복된 양심으로 살라고 가르친다. 그것이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좇아, 그분의 길을 따라가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 ‘표지 발문’ 중에서 -
실로, 베드로는 로마 변방에 흩어진 적은 무리였던 교회들에게 그들의 정확한 목적지를 보여 주었다. 로마도 화려하고 번쩍였겠지만, 교회의 종착지는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나라’이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광에 참여하는 황홀한 소망이다. 비교가 되는가? 전혀 비할 바가 아니다. 당장 짐을 싸야 한다. - ‘1장_ 택함 받은 교회’ 중에서 - 베드로에 의하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하심과 피 뿌리심에 ‘이르러야’ 한다. 그분의 순종하심과 구속의 은총을 받아 마음껏 누리기도 하지만, 그분의 순종하심과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 필연이다. 그 길 외에 다른 길은 없다. 세상이 가는 길과 교회가 가는 길은 그렇게나 다르다. - ‘1장_ 택함 받은 교회’ 중에서 - 교회의 진짜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하늘에 이르는 그 길, 그 여행을 다 끝까지 갈 수 있느냐이다. 이것뿐이다. 당신이 앓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그래서 결국 그리스도를 따를 것인가? - ‘1장_ 택함 받은 교회’ 중에서 - 베드로에 의하면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산다는 것은 이런 선한 양심, 거듭난 심령의 회복된 양심으로 산다는 것을 뜻한다. 그것이 바로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 ‘2장_ 선한 양심의 순례’ 중에서 - 교회는 왜 세상 속에서 길을 잃었는가? 왜 주님을 놓쳤는가? 오늘날 교회가 세상 속에서 살아갈 때, 그가 가진 것이 말씀과 성령과 교회만이 아니다. 그들은 목자이시며 감독이신 예수님 자신에게 맡겨져 있다. 베드로는 그들이 명확하게 목자와 감독이신 그리스도에게 인도함을 받고 있다고 가르친다. - ‘2장_ 선한 양심의 순례’ 중에서 - 무엇이 ‘가짜 은혜’인가? 세속 한복판에서 그리스도를 따름이 빠진 은혜이다. 예수 믿어 세속적인 복을 받는 것도 은혜이지만, 그 모든 복들이 그로 하여금 더욱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게 하지 못한다면, 그가 받은 은혜들은 참된 은혜가 아니다. 세속적인 것을 거슬러 대항하며 그리스도를 더욱 따르게 하는 은혜가 아니면, 그것은 자신과 다른 이들을 속이며, 받은 은혜 속에서 망하게 하는 가짜 은혜이다. 예수를 믿어 세상을 얻고, 그 세상 속에서 세상과 함께 망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일 수가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함이 곧 참된 은혜이다. - ‘3장_ 세상에 뿌려진 말씀’ 중에서 - 교회란 무엇인가? 그것은 그리스도가 누구이시며 그분을 따르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묻는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헬라어 원문에서, 베드로전서의 마지막 문구는 이렇게 마무리된다. “모든 자들, 그리스도 안에 있는” --- ‘3장_ 세상에 뿌려진 말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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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의 이해: 십자가와 선한 양심』에 관한 저자의 글
베드로 베드로가 주님을 따라다녔지만, 결정적으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 있습니다. 십자가였습니다. 십자가 오늘날 십자가는 내 죄를 씻는 보혈이요,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받는 치유요, 그가 가난해짐으로 내가 부요해지는 능력입니다. 선한 양심 하지만 교회는 세상에서 비난과 적대감에 직면해 있습니다. 십자가를 붙들었는데 더러워졌고, 그분의 이름을 더럽혔습니다. 십자가와 선한 양심 십자가는 하나님이 내게 오신 길이지만, 또한 반드시 내가 세상 한복판을 지나, 하늘의 하나님께로 이르는 순례길입니다. 베드로는 그것을, 거듭난 심령의 회복된 양심의 길이라 부릅니다. 십자가를 통해 알게 된 하나님의 뜻, 선할 뿐 아니라 은혜의 강력을 증거 하는 양심입니다. 오래 전 주께서 가신 길, 베드로가 결국 따라간 그 길을 따라가고자 합니다. 함께 가고 싶습니다. 이 시대의 교회가 다 함께 가면 좋겠습니다. 주께서 이 땅의 교회를 치유하시고, 그 영광을 회복하시며, 온전케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