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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여는 글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내가 너를 불렀다 01. 억압을 받을수록 _ 출애굽기 1:1~20 02. 하도 잘 생겨서 _ 출애굽기 2:1~10 02-1. 처지를 생각하시다 _ 출애굽기 2:11~25 03. 보았다 안다 출애굽기 _ 3:1~22 04. 그러니 가라 출애굽기 _ 4:1~31 05. 왜 저를 이곳에 보내셨습니까? _ 출애굽기 5:1~23 06. 너는 보게 될 것이다 _ 출애굽기 6:1~30 제2부 이집트를 빠져나오던 밤 07.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_ 출애굽기 7:1~25 08. 내가 구별할 것이다 _ 출애굽기 8:1~32 09. 마음에 두지 않았던 사람들 _ 출애굽기 9:1~35 10. 나도 다시는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_ 출애굽기 10:1~29 11. 유월절을 지켜라 _ 출애굽기 11:1~12:14 12. 밤을 새우면서 지켜 주셨다 _ 출애굽기 12:15~51 제3부 하나님과 함께 13. 누룩을 제거하라 _ 출애굽기 13:1~22 14. 주님께서 싸우실 것이니 _ 출애굽기 14:1~31 15. 바다에 던져 넣으셨다 _ 출애굽기 15:1~27 16. 이것이 무엇이냐? _ 출애굽기 16:1~36 17. 바위를 쳐라 _ 출애굽기 17:1~16 18. 혼자서는 할 수 없네 _ 출애굽기 18:1~27 19. 선을 넘어서지 말아라 _ 출애굽기 19:1~25 제4부 해방의 하나님 20.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_ 출애굽기 20:1~26 21. 여러 가지 법 1 _ 출애굽기 21:1~36 22. 여러 가지 법 2 _ 출애굽기 22:1~31 23. 여러 가지 법 3 _ 출애굽기 23:1~33 24. 언약을 맺다 _ 출애굽기 24:1~18 제5부 성막을 준비하다 25. 성막 _ 출애굽기 25:1~40 26. 이렇게 만들어라 _ 출애굽기 26:1~37 27. 등불을 늘 켜두어라 출애굽기 _ 27:1~21 28. 제사장과 옷 _ 출애굽기 28:1~43 29. 제사장 위임에 대하여 _ 출애굽기 29:1~46 30. 이렇게 예배하라 _ 출애굽기 30:1~38 31. 성막 짓는 사람들 _ 출애굽기 31:1~18 32. 이것을 불에 넣었더니 _ 출애굽기 32:1~35 33. 나의 등을 보게 될 것이다 _ 출애굽기 33:1~23 제6부 성막 공사를 시작하다 34. 새 돌판 출애굽기 _ 34:1~35 35. 각자의 소유 가운데서 출애굽기 _ 35:1~35 36. 오히려 남을 만큼 있었다 _ 출애굽기 36:1~38 37. 성막 공사를 시작하다 _ 출애굽기 37:1~29 38. 여인들의 놋 거울 _ 출애굽기 38:1~31 39. 성막 공사가 끝나다 _ 출애굽기 39:1~43 40. 성막이 봉헌되다 _ 출애굽기 40: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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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벗어나 ‘전환’이 필요한 시대
“코로나가 교훈적 의미에서 우리에게 준 핵심 단어는 ‘전환’입니다. 코로나는 현재의 시스템, 정치 경제 그리고 일상적 삶의 체제로는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탈(脫)’이라는 단어로 표현해도 좋을 것입니다. 탈인간, 탈서구, 탈성장, 탈종교 등 ‘탈’은 단순한 벗어남이 아닙니다. 대안적 삶을 향합니다. 그래서 전환이 아니겠습니까. 방향을 바꾸어 걸어가는 것입니다.” -여는 말 중에서 “6부로 구성된 이 책은 탈출과 해방은 부르심에서 시작되고 새로운 건설과 공사를 향해 나아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그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집트 탈출기 40장은 매년 사순절 기간에 사용해도 좋을 것이며 어떤 선택과 결단이 필요한 시기, 40일 작정 기도 기간에 사용해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구역과 소그룹에서 사용해도 좋고, 청년 모임과 청소년 그룹 모임에서 함께 공동체적으로 사용하면 더할 나위 없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추천의 글 중에서) 이 책은 모세오경 중 출애굽기를 40개의 주제로 묵상, 기도, 실천하도록 안내한다. 교회의 오랜 전통인 렉시오 디비나 방식으로, 신학적인의 언어를 일상의 언어로 표현했다. 수천 년 전 히브리 민족을 향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 우리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해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 성서를 아래로부터 읽는 방법으로 차근차근 안내한다. 남미에서 다양한 선교적 성찰은 물론 해방신학을 공부하고 가르친 저자는 다변화, 복합 시대가 된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해 더 깊이, 더 넓게 ‘예수 살기’를 구현하자고 한다.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앞장서서 무조건 따라오라고 다그치는 게 아니라, 옆에서 함께 성서를 읽고 묵상하는 따스한 손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와 더불어 살아가는 시대는 우리에게 더욱 전환과 전복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생각을 일부 고치는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바꾸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리의 믿음 체계인 교리, 제도, 교회에 관한 생각을 처음부터 뒤집어서 생각해 보는 노력을 해야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해 오던 방식을 한번 점검해 보면 어떨까? 그래서 바뀔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전환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전환’에?대하여?생각하게?한다.?이집트에서?노예로?살아가던?히브리?민족은?살던?곳을?‘탈’?하여?‘전환’의?길에?들어선다.?그들은?익숙해?있던?예전의?삶의?방식에서?벗어나야만?했다.?새로운?삶의?방식을?택해야만?했다.수년 전?히브리?민족이?처해 있던?상황은?오늘?코로나?이후를?살아가는?우리?삶의?정황과?유사하다.??Lectio?Divina로 읽는?‘이집트?탈출기’는 우리에게 ?‘탈’과?‘전환’에?대하여?생각하게 하고, 코로나 이후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오늘의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민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각자가?삶의?현장에서?매일 삶의?순간에서?하나님께?예배드릴?수?있도록?만들었다. 새벽?기도회?혹은?수요?성경공부에서?교우들이?함께?생각을?나누며?묵상하며?기도할?수?있다.?많은?분이?본서를?통하여?‘탈’과?‘전환’의?진정한?‘이집트?탈출’을?경험하고?‘가나안’땅으로?들어서는?계기가?되었으면?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