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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괜찮아, 나탈리 4 너 자신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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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에듀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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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덕후와 덕질

1. 늦잠
2. 한때는 베프레너미
3. 따분해
4. 동아리 활동
5. 내 말 좀 들어 봐
6. 예술 활동
7. 신청서
8. 괴물 그렘린
9. ‘나’보다 ‘팀’이 먼저?
10. 도서관
11. 사진 촬영
12. 조언
13. 해답
14. 세차
15. 솔직한 대화
16. 넌 할 수 있어
17. 설명회
18. 일어나

슈퍼나탈리 운명의 대결

저자 소개 2

글그림마리아 스크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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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Scrivan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 거주하는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많은 상을 받은 인기 작가입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만화 《하프풀》을 전국 신문과 gocomics.com에 매일 연재하고 있으며, 미국과 영국 전역에서 판매되는 카드에 그림을 그리고, 다양한 잡지에도 만화를 기고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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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
대학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들을 쓰고 번역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등학교 때 다른 아이가 텔레비전을 보는 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드』, 『오디세이아』,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줄줄 외울 정도로 읽고 또 읽었다. 제일 좋아하는 여신은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였는데 정작 본인은 운동에 영 소질이 없었다. 그래서 헤라클레스처럼 열두 가지 모험을 하고 올림포스산에 가 보고 싶었지만 엄두도 낼 수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이 독자를 위해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를 번역하면서 신나는 모험을 하는 중이다. 혹시 [여신 스쿨] 시리즈가 끝나면 제우스의 초청을 받아 올림포스 학교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며 두근두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생쥐 스탠리를 찾아라!』, 『열두 살, 대통령 선거에 나가다』, 「소년 셜록 홈즈」 시리즈, 「올림포스 여신 스쿨」 시리즈, 「아홉 살 탐정 레베카」 시리즈, 「썬더 걸스」 시리즈 와 『어느 날, 고양이가 왔다』, 『인형의 비밀』, 『나쁜 학교』, 『기억의 상자』, 『깡통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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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78.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4쪽 ?
ISBN13
9791169218054

출판사 리뷰

좋아하는 건 어떻게 찾는 걸까?

또래 친구들을 둘러보면 하나씩 좋아하는 분야에 깊게 파고드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돌, 만화, 축구, 유튜브, 게임 등 그 대상은 무궁무진해요. 취향에 딱 맞는 무언가를 ‘덕질’ 하는 행복을 얻고 있다면 행운을 잡은 걸지도 몰라요. 나탈리는 아직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할 수 있는 게 어떤 건지 찾지 못했거든요. 다만 마음이 향하는 곳은 분명히 알아요. 만화 그리기, 반려동물과 장난치기,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 나탈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일이에요. 특기나 취미를 찾고 싶다면 자신이 어떤 것에 몰입할 때 행복감을 느끼는지 먼저 떠올려 보면 좋아요.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고민 앞에서 망설이고 헤매도 괜찮아

나탈리가 다니는 학교의 교장 선생님이 이번에 새로 바뀌었어요.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든 장난을 금지하고, 온갖 엄격한 교칙들을 만들었어요. 그중 하나가 ‘모든 학생은 빠짐없이 동아리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러잖아도 나탈리는 베프와의 마찰 때문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던 참이었는데 동아리 활동도 해야 하고, 전학 온 학생의 도우미까지 맡게 되었어요. 단체 활동 같은 건 딱 질색인데 말이에요. 요리부, 연극부, 배구부, 응원단… 여러 동아리 중 나탈리의 마음에 드는 곳은 하나도 없었어요. 그저 친구들과 놀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지요.

언제나 답은 찾을 수 있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나를 믿어!


자신만 동아리에 가입하지 못해 소외감에 겉돌던 나탈리는 우연히 전학생 루카와 공통된 취미 ‘만화 그리기’를 발견해요. 함께 만화 동아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교장 선생님의 허락을 맡기 위한 작전을 펼쳐요. 그러나 부원이 둘뿐이고, 학교에 기여하는 바가 없다는 이유로 좀처럼 허가를 받지 못해요. 나탈리의 마음에는 스스로의 능력을 불신하게 만들고, 뭐든 제대로 해내지 못할 거라고 막아서는 ‘의심 그렘린’이 불쑥불쑥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나탈리와 루카는 포기하지 않아요. 끊임없는 노력 끝에 만화 동아리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해요. 함께 웃고, 고민하고, 그림을 그리며 나탈리는 점점 자신감을 되찾아요. 마침내 “만화가 무슨 수로 세상을 더 좋게 만든단 말이지?”라는 교장 선생님의 물음에 “공동체를 만드는 법”을, “협력의 가치와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는 대답을 내놓아요. 학교를 더 즐겁고 신나는 곳으로 만드는 건 다름 아닌 나 자신임을, 친구와 함께라면 든든한 힘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닫지요. 어려운 벽 앞에서 망설이고 헤매더라도, 나탈리처럼 언제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괜찮아, 나탈리 시리즈〉는 사춘기 속으로 첫발을 뗀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성장통을 유쾌하고 당당하게 헤쳐 나가는 나탈리를 보며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고, 한 뼘 더 상장한 나를 마주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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