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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의 시작1. 난 어린애가 아니야!2. 오른쪽 빈 침대3. 룸메이트 첫 번째 후보4. 놀 땐 놀아야지5. 무대를 망치다6. 세기의 대결7. 아르테미스의 초대8. 룸메이트 두 번째 후보9. 새로운 관점10. 영감이여, 샘솟아라!11. 칼리오페의 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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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Ho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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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 속 여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고?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게 묘사된 학교생활과 그리스 신화의 절묘한 조화! [올림포스 여신스쿨]은 ‘그리스 신화의 신들이 초등학교에 다닌다’는 설정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끈다. 그중에서도 ‘소녀 신(Goddess girls)’으로 불리는 아테나, 페르세포네,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를 중심으로 여러 에피소드들을 선사한다. 더불어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과 영웅, 님프(요정) 들의 특징과 성격을 빌어 탄생한 다양한 캐릭터들은 친숙하고 친근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생생하다.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이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에 이입하고 빠르게 공감할 수 있는 이유다. 또한 각각의 편마다 녹아 있는 그리스 신화의 유명 일화와 코드 들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감탄하며 읽을 정도로 짜임새 있으며, 자연스레 그리스 신화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아울러 순정만화를 연상케 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싹이의 매력적인 그림은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선호하는 요즘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뮤즈 자매의 막내’가 아닌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고픈 칼리오페 [올림포스 여신스쿨] 20권 『칼리오페의 고민』의 주인공 ‘칼리오페’는 아홉 명의 뮤즈 자매 중 가장 막내다. 칼리오페는 선생님 일을 하고 있는 맏언니 우라니아의 추천으로 얼마 전 올림포스 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었다. 친절한 친구들과 다정한 선생님들 덕분에 학교생활은 퍽 만족스럽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그토록 혼자 쓰는 방을 원했지만 정작 룸메이트가 없으니 외롭고, 언니들의 잔소리는 나날이 더 심해지는 것만 같다. 건축학 숙제는 계획대로 풀리지 않고, 짝사랑하는 호메로스는 작품에 대해 도움을 얻을 때 빼고는 칼리오페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칼리오페는 자기 앞에 놓인 여러 고민과 걱정 들을 보고만 있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룸메이트이자 단짝이 되어 줄 친구들을 찾아 나서고, 언니들의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름대로 애쓴다. 또, 건축학 숙제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이곳저곳을 다녀 보기도 하고, 호메로스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그의 조금 위험한(?) 부탁을 서슴없이 들어주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칼리오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하고, 좌절을 맛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아서 주눅이 들 때 칼리오페는 그 감정을 그냥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영감(靈感)’으로 사용한다는 것이다. 늘 다른 이에게 주던 영감을 스스로 불러일으켜 자기 앞에 놓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직접 풀어 가는 칼리오페의 모습은 비슷한 고민들로 힘겨워하고 있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공감과 위안, 그리고 용기를 선사해 줄 것이다.■ 올림포스 여신스쿨 시리즈1. 아테나의 비밀2. 페르세포네의 거짓말3. 아프로디테의 질투4. 아르테미스의 용기5. 아테나의 지혜6. 아프로디테의 산책7. 아프테미스의 믿음8. 메두사의 심술9. 판도라의 호기심10. 파마의 소문11. 페르세포네의 미더움12. 카산드라의 예언13. 아테나의 자존심14. 이리스의 무지개15. 아프로디테의 아름다움16. 메두사의 욕심17. 바다의 님프 암피트리테18. 부끄럼쟁이 헤스티아19. 따라쟁이 에코 최신간20. 칼리오페의 고민 최신간특별판. 헤라이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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