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은 뒤로 『나는 커서 어떤 일을 할까?』 『우주 탈출 코딩 대작전』 『고양이 3초』 『옆집이 수상해』 『너, 서연이 알아?』 『눈으로 걷고 발로 보고』 등 여러 책을 꾸준히 썼다. 그동안 쓴 책 가운데 『우리 아빠는 택배맨』은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 『모퉁이 아이』는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어릴 적부터 동그랗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동그란 사물이나 동물을 참 좋아합니다. 그 친구들을 그리는 걸 더 좋아하고요. 동그란 친구들의 이야기를 엉뚱하고 재미있게 그려 보고 싶어서 날마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 책은 동그란씨가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