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낙인과 편견에 맞서는 역설적 선언 고직한 김정희
1. 상처 입은 치유자들의 과거 예고 없이 덮친 쓰나미 | 첫째의 발병 요인 | 가족 내 병력 | 큰 고통이 큰 그릇 만든다? 2.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정신질환의 다양한 스펙트럼 | “놀메 하라우” | 〈조우네 마음약국〉의 시작 3. 두려움과 더불어 살아가다 둘째의 발병과 종교망상 | 발병 원인과 치료 방식에 대한 고충 | 엄하고 단호한 사랑이 필요할 때 | ‘두려움’과 동행하는 삶 | 와이 미? 와이 낫 미! 4. 곁이 되어 주는 이가 있는가 아픔을 이해받는 공간, 〈조우네 마음약국〉 | ‘파도타기’의 기술이 필요하다 | 누가 ‘곁’이 되어 주는가 | 용납과 포용의 공동체가 있는가 5. 현재를 지켜야 미래가 열린다 현재 관심사: 〈조우네 마음약국〉, 아둘람, 삼남매 | ‘싸이코 패밀리’에서 ‘패밀리 미니스트리’로 | 유튜브, 〈조우네 마음약국〉, 교회 성장 | 직장 생활이 약이 되다 6. 아픔의 연대가 낳는 힘 동병상련, 아픔의 연대 | ‘안전지대’와 ‘견고한 진’ 허물기 | ‘신경신학’ 관점으로 본 탕부 하나님 7. 지치지 않고 걷는다 아둘람 수련회 이야기 | 아둘람 모임과 ‘4대 웨어’ | 오픈 다이얼로그와 자가활동약 | 인식 개선, 이해의 확장을 향하여 닫는 글: 교회로 향하는, 결국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이범진 부록 1: 삼부자 인터뷰 ‘조울러’를 아시나요? 부록 2: 추천도서 〈조우네 마음약국〉 독서밴드에서 읽은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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