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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1. 회화 「한운성의 회화: 본질, 개념, 성격」. 정영목 「일상의기록: 나열과 수의 조형」. 강태성 초기 작품 받침목 매듭 문, 벽 신호등 상황 풍경 과일 「80년대의 매듭」. 조은정 「한운성의 과일그림」. 김정희 「이것은 사과다」. 박정욱 2. 판화 「한운성의 판화」. 김정락 초기 작품 캔 받침목 매듭 문, 벽 신호등 상황 풍경 과일 「파라다이스의 배설물」. 임대근 3. 드로잉, 기타 4. 연보 5. 참고문헌 6. BIOGRAPHY 7. 작품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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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한운성 교수의 작품 총 635점과 7편의 논고가 실려 있다. 한운성·정영목 교수는 서양화과의 김형관·임자혁 교수, 디자인을 담당한 백승민 학생과 1년 남짓 함께 출판회의를 거치면서 이 책의 방향과 아이디어를 숙의했다. 편저자인 정영목 교수는 머리말에서 출판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특별히 언급하고 있다. 귀한 논고를 흔쾌히 집필해 주신 김정희·강태성·김정락·조은정·박정욱·임대근 선생님. 각각의 논지는 작가 한운성의 작품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 관점의 차이와 접근의 다양성이 오히려 한운성 교수의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정영목 교수는 7편의 글과 635점의 작품이 논리적으로 읽힐 수 있는 지점을 확보할 수 있도록 편집을 지시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한운성 교수는 책의 표지와 본문 디자인, 편집, 제작 과정을 일일이 직접 확인, 검토하고, 특히 여러 차례에 걸쳐 직접 현장에 나가 인쇄 감리를 지휘하는 노력과 열정을 쏟았다. 그 결과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살아 있는 듯 생생하다. 서울대학교미술대학 조형연구소가 출판을 지원했다. 이 책의 출간과 연계하여 한운성 교수 정년퇴임 기념전이 서울대학교미술관 MoA에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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