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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각
서문 탕 새벽을 여는 소리, “재치국 사이소”: 재첩국 ‘죽음과도 바꿀 가치가 있는 맛’ 스릴과 미식 사이: 복국 부산 사람들의 소울 푸드: 돼지국밥 훈툰과 물만두의 여행: 완당 해물 부산과 동고동락해온 물고기: 고등어 맛좋은 외교관, K-푸드의 조상: 대구 낙동강 갈대숲의 봄철 한정판 물고기: 웅어 “우리가 넘이가!” 의리와 거친 생활력이 고스란히: 꼼장어 일제강점기 슬픈 역사를 담은 낙곱새 볶음: 낙지 고기 해운대 달맞이 고개 특별 외식: 암소갈비 면 피란민의 애환이 담긴 ‘6 · 25 푸드’: 밀면 계란 프라이가 있느냐 없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간짜장 ‘쫄깃’ 강바람에 말린 그 맛 국수의 대명사: 구포국수 간식 못생겨도 뼈대 있는 고구마라고!: 영도 조내기 고구마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부산 먹방의 중심: 부산오뎅 눈으로 먹는 반투명 빛의 과자: 양갱 안주 기호에 따라 ‘정구지 찌짐’ 가능: 동래파전 주류 식도를 따라 퍼지는 신맛과 단맛: 금정산성막걸리 “내랑 쏘주 한잔 안 할래?” 부산 시민의 지기지우: 대선소주 부록 식초│방아│정구지│제피│멸치 중화미각 서문 전채(前菜) 세상의 모든 향신료와 함께: 오향장육(五香醬肉) 위장을 여는 시큼한 맛: 량반황과(凉拌黃瓜) 주요리(主菜) 위풍당당한 멋과 맛: 북경오리구이(北京?鴨) 천재가 만든 돼지고기 요리: 동파육(東坡肉) 운명을 바꾼 회 한 점: 농어회(?魚膾) 다람쥐 모양 생선 칼집 탕수: 쑹수구이위(松鼠桂魚) 마음씨 고운 아주머니의 서민 음식: 마파두부(麻婆豆腐) 식사류(飯·食事類) 온 가족이 한데 모여 빚고 먹는 맛: 만두(饅頭·包子·餃子) 바삭하고 고소한 오랑캐 떡의 여행: 호떡(胡餠) 금가루를 뿌린 듯 포슬포슬: 양주볶음밥(揚州炒飯) 경계를 넘고 넘어 탄생한 유혹의 맛: 짜장면(炸醬麵) 탕(湯) 북경의 뜨거운 겨울을 먹다: 솬양러우(?羊肉) 맛, 소리, 향의 삼중주: 훠궈(火鍋) 후식(後食) 과거급제의 소망을 담은 과자: 장원병(狀元餠) 첫사랑의 설렘: 광동당수(廣東糖水) 여신의 디저트: 반도 복숭아(蟠桃) 음료(飮料) 향기롭고 뜨겁게 취하다: 백주(白酒)·약주(藥酒) 황제를 총애를 받은 차: 용정차(龍井茶) 간식(小吃) 도성의 밤거리 시끌벅적 야시장: 야식(夜宵) 연회차림표(宴會菜單) 최고의 만찬: 만한전석(滿漢全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