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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해제편 제2부 교주편 제3부 영인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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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가』는 작자가 유배를 떠나게 된 신세 한탄으로 시작하여,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는 결사에 이르기까지의 서사, 본사, 결사의 구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유배지까지의 노정도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는데, 경상북도 예안에서 출발하여 충청도와 경기도, 강원도 등을 지나 유배지인 함경도 명천에 도착하면서 작품이 마무리된다. 특히 유배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의 고생담은 물론 작자가 당면해야 했던 세태에 대한 고발과 사대부로서의 항변, 유배형을 선고받은 작자의 억울함과 사대부 죄인으로서의 자존심 및 고충도 잘 드러나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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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편, 교주편, 원전 영인편으로 되어 있어 학자들은 물론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게 구성
제1부 해제편, 제2부 교주편, 제3부 영인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 해제편에서는 작품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작자를 고증하고 작품이 형성된 시기와 배경을 밝히고 있다. 『북정가』에 대한 서지연구를 바탕으로 작품의 구성은 물론 가사가 지닌 문학성을 밝히는 등 북정가의 가치를 다각적으로 정리하였다. 제2부 교주편에서는 원문과 현대어 풀이를 나란히 제시하고, 어구에 주석을 자세하게 달았다. 주석 작업 시 원전에 한자가 노출된 경우는 현대어 풀이에서 한자를 드러내지 않고 한글로 대체하였으며, 한자어가 한글로 표기된 경우에는 현대어 풀이에서 한글과 한자를 병기하여 해독의 정확성을 높였다. 인용어(구)는 최대한 원전을 찾아 그 부분을 발췌하여 상세히 제시하였다. 오탈자의 경우, 현대어 풀이에서 이를 바로잡고 각주에도 기재하였다. 제3부 원전 영인편에서는 도남본 『북정가』의 전문을 영인하여 실어 원문을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