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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만 명에게서 찾은 '행복의 조건'
삶이 복잡해져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사람들, 과연 무엇이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가! 美 갤럽연구소의 50년간 150개 국가, 1,50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직업, 돈, 인간관계, 건강, 공동체 5가지의 행복 요소와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2014.04.22.
자기계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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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이시형 박사
옮긴이의 글 이 책에서 말하는 5가지 행복 요소란? 서문 | 지금의 자리에서 현재 가진 것으로 더 행복해지는 방법 행복을 측정하다 행복의 필수조건 우리는 왜 눈앞의 욕구에 무너질까? 행복은 균형에서 나온다 Reference Chapter1 일은 노동이 아니라 행복의 원천이다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배우자의 사망보다 심각한 실직의 고통 같은 사무실에서 전혀 다른 경험을 하는 이유는? 월요병 극복하기 심장마비 발병률이 가장 높은 때는? 업무 몰입도와 우울증 불편한 상사가 내 수명을 단축시킨다 잘하는 일을 하라 직업적 행복을 위한 포인트 Reference Chapter 2 관계의 힘 행복한 사람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흡연자들의 공간이 나날이 줄어드는 이유 관계는 우리의 체형도 변화시킨다 타인의 행복까지 신경 써라 하루 6시간 투자로 훌륭한 하루를 직장 내 절친의 효과 친구는 몇 명이 좋을까? 사회적 행복을 위한 포인트 Reference Chapter 3 경제적 행복 행복은 돈의 액수보다는 돈에 대한 통제력에서 나온다 행복은 돈 없이 오지는 않는다 돈으로 행복을 사는 방법 행복한 사람은 쇼핑을 하지 않는다 좋은 경험과 기억을 구매하라 비교의 딜레마 비합리적인 자신을 탓하지 말고, 이용해라 긍정적인 디폴트 설정하기 부자가 되겠다는 것이 잘못된 목표일까? 돈에 의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라 경제적 행복을 위한 포인트 Reference Chapter 4 건강해야 행복하다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 유전자와의 전쟁 다음 세대를 위한 유전자 보호 먹거리는 까다롭게 선택하라 24시간을 책임지는 20분 운동 너무 피곤하다고요? 지금이 바로 운동을 할 최적의 시간입니다 하루를 재가동시키는 버튼, 수면 뇌는 쉬지 않는다 적정 수면시간 유혹의 손길을 애초에 차단하라 건강의 경제학 육체적 행복을 위한 포인트 Reference Chapter 5 줄수록 커지는 행복이 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친절을 베풀어라 당신을 위한 완벽한 장소 베풀 때 얻어지는 행복 의무적인 나눔도 기쁨을 줄 수 있다 나의 관심사를 주변에 알려라 지역사회 전체를 행복하게 공동체적 행복을 위한 포인트 Reference 결론 | 결국 행복은 일상의 통제력에서 온다 부록 | 행복 수준을 높이는 부가적 방법들 일상 속 행복 찾기: 시간을 보내는 방법 우리가 가장 즐기는 활동 |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누구인가 조직에서의 행복 증대: 관리자와 리더의 역할 글로벌 행복_글로벌 및 대륙별 행복 수준 미국의 행복_미국 50개 주와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 시민들의 행복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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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과학자들과 경제학자들 사이에서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대한 관심이 차츰 높아지는 추세다. 시간 사용에 관한 연구는 사람들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누구와 함께 보내며, 그럴 때 어떤 기분인지에 관한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해준다. 이 연구를 통해 밝혀진 중요한 사실 가운데 하나는 함께 있기 제일 부담스러운 사람이 직장상사라는 점이다.
친구와 친척, 직장동료, 자녀 등 사람들이 속한 모든 카테고리 중에서 실험 대상자들은 직장상사와 보냈던 시간을 하루 중 최악의 시간으로 꼽았다. 심지어 하루 중 수행하는 특정 활동을 기준으로 비교해보았을 때도, 상사와 함께한 시간이 허드렛일이나 집안일을 하면서 보낸 시간보다 더 괴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웨덴에서 진행한 조사를 어느 정도 설명해줄 수 있는 결과로, 스웨덴에서 3,000명 이상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연구에 따르면 주변인들 중 가장 불편한 사람이 상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 심각한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24% 더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리고 그런 상사와 4년 이상 함께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그 위험이 39%나 더 높았다. 우리가 지금까지 조사한 근로자들 중 업무 몰입도가 최하인 집단의 특징을 살펴보면 직장상사가 부하직원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렇게 상사가 직원을 무시할 경우 일부러 업무를 등한시하거나 직업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될 가능성이 40%였다. 상사가 최소한의 관심을 기울일 때에는 비록 그 관심이 부하직원의 약점에 초점이 맞춰져 있더라도, 의도적으로 업무에 몰두하지 않을 가능성은 22%로 낮아진다. 그리고 상사가 부하직원의 강점에 주로 관심을 가져줄 경우에는 일부러 업무에 몰두하지 않게 될 확률이 1%로 뚝 떨어진다. - ‘불편한 상사가 내 수명을 단축시킨다’ 중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맺는 관계들은 몸무게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친구가 비만일 경우 당신이 비만이 될 확률은 57%까지 높아진다. 형제나 자매가 비만일 경우에는 그 확률이 40%다. 그리고 배우자가 비만이라면 당신이 비만이 될 가능성은 37%다.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의 식습관과 운동습관은 친구의 패턴을 닮아간다. 가장 친한 친구가 매우 활동적이라면 당신의 신체활동 정도도 높아질 확률이 거의 3배나 된다. 우리가 밝혀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우 건강한 식습관을 생활화하는 친한 친구를 곁에 둔 사람들은 아주 건강한 식습관을 갖게 될 확률이 5배 이상 높았다. 부모의 식습관보다 가장 친한 친구의 식습관이 당신의 식습관에 훨씬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즉 누구와 어울려 지내느냐가 가족력보다 건강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 ‘관계는 우리의 체형도 변화시킨다’ 중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나가거나 휴가를 떠나는 등의 ‘경험’을 위한 돈쓰기는 자신의 행복 수준과 타인의 행복 수준을 높여준다. 단순히 돈을 주고 구매한 물건들은 시간이 흐르면 낡아버리지만 경험은 오랫동안 마음속에 남는다. 물건을 사고 난 직후에는 기분이 한결 나아질 수도 있겠지만 연구들에 따르면 물질적인 것들로 인한 만족감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하락한다. 하지만 즐거운 경험을 위해 돈을 쓸 경우, 그 일을 기다리며 갖는 기대감과 그날의 실제 경험, 그리고 몇몇 경우에는 수십 년 동안 지속될 즐거운 기억이라는 이득을 얻는다. 물질적인 것은 신선함을 잃게 마련이지만 ‘기억은 머릿속에서 오랫동안 다시 떠올려 체험할 수 있다.’ 외식을 하거나 영화를 보러 외출하는 것과 같은 짧은 시간의 경험에 돈을 쓰는 결정은 우리의 행복 수준을 높여준다. 사교활동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 이외에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이런 결정들에 대한 만족감을 높여주는 좋은 경험에 지갑을 연다면 후회할 확률이 적다. - ‘좋은 경험과 기억을 구매하라’ 중 우리는 겨우 하루를 보내면서도 수시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모닝커피에 크림을 넣을지 말지, 오후 간식으로 스낵을 먹을지 말지, 탄산음료를 마실지 물을 마실지 매번 갈등하다가 나쁜 결정을 내리곤 한다. 그 결정이 우리 몸에 해롭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기로에서 나쁜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기름진 음식 섭취가 향후 심장마비 위험을 30% 더 높인다는 사실을 단순히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단기적 의사결정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이미 흡연과 폐암 사이의 상관관계가 밝혀진 지 오래지만 아직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어떤 음식이 우리 몸에 해로운지에 관한 기본적인 인식만으로는 당뇨병이나 비만을 막지 못할 것이다. 올바른 라이프스타일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나쁜 식습관과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게으름이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 인센티브들 사이의 상관관계가 우리로 하여금 매순간 바람직한 결정을 내리도록 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면, 좀 더 장기적인 측면의 목표까지 이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건강에 좋거나 나쁜 결정은 수년에 걸쳐 우리 생활에 녹아든다. 매일같이 유익한 결정을 더 많이 내릴 수만 있다면, 대를 이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 중 앞서 경제적 행복에 관한 장에서 언급했듯이, 돈을 기부하는 행위는 자신을 위해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욱 큰 보상을 안겨준다. 신경과학자들은 돈을 받을 때 활성화되는 두뇌영역들이(fMRI 뇌 촬영) 돈을 ‘줄’ 때 훨씬 더 활발해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미국 국립보건원의 조던 그레프먼(Jordan Grafman)에 따르면, 뇌의 이런 반응은 미래를 향한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주고, 다른 이들과 감정적으로 더 가깝게 느끼도록 하며, 행동에 대한 보상을 느끼도록 해준다. 우리는 종종 소중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주면서 큰 기쁨을 느낀다. 우리가 줄 수 있는 선물 중에서도 ‘우리의 시간’만큼 소중한 선물은 없을 것이다. 이는 자원봉사자들이 ‘돕는 자의 희열(helper’s high)’을 경험하는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다. 그들은 사소한 방식으로라도 다른 이를 도와준 이후에 더욱 강력하고 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였고, 강력한 동기부여를 느꼈다. - ‘베풀 때 얻어지는 행복’ 중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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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행복을 찾기 위한 50년간의 연구!
톰 래스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그는 갤럽연구소에 13년간 일을 하며 사람들의 행복과 마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글을 써왔다. 이 책은 갤럽연구소가 50년간 150개 국가, 1,50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복에 필요한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톰 래스가 정리하고 행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방법들을 제시한 책이다. 갤럽의 종합적이고 거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전 세계 인구 98%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다섯 가지 테마를 선정했다. 직업, 돈, 인간관계, 건강, 공동체가 그것이다. 이 책은 갤럽의 방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행복한 삶을 이루는 각 테마들이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더욱 행복할 수 있는지를 밀리언셀러 작가 톰 래스의 시각을 빌려 객관적,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 행복은 일상의 균형에서 온다 이 책에 나오는 행복을 결정짓는 다섯 가지 필요충분조건들이 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통계 결과들이 나온다. 예를 들어 운동을 일주일 내내 하는 사람보다 5일 정도 하는 사람의 행복도가 더 높다. 업무에 몰입하지 않고 노는 사람보다 몰입해서 일하는 사람의 행복도가 높게 나타났다. 결국 이 모든 지표들이 가리키는 것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에 행복이 달려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의 삶을 통제하지 않고, 나쁜 결과가 나올 것이 뻔하지만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행동을 하기로 선택하면 그만큼 행복 수치가 떨어진다. 저자는 행복한 사람들은 삶을 손에 쥐고 흔들어도 흐트러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들은 자신의 삶을 통제가 가능한 범위에 놓고 매순간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한다.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일에 집중하고, 선하고 옳은 일에 돈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이러한 자기 통제력이 행복을 가져올 것이라는 톰 래스의 결론은 아주 기본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기본이 흔들리는 삶은 지속력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며, 우리가 그 동한 축적한 행복에 대한 복잡한 생각들을 시원하게 걸러주며 삶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