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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반야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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般若心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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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대명주경(摩訶般若波羅蜜大明呪經)
불설반야바라밀다심경찬(佛說般若波羅蜜多心經贊)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반야심경주해(般若心經註解)
반야심경(般若心經) 게송(偈頌)

저자 소개2

삼장법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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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

중국 당나라 사문으로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구씨현(?氏縣)에서 출생하였고, 속성은 진씨(陳氏), 이름은 위(褘)이다. 10세에 낙양 정토사(淨土寺)에 귀의하였고, 경(經)?율(律)?논(論) 삼장(三藏)에 밝아서 삼장법사라고 불린다. 627년 인도로 구법을 떠나서 나란다사(那爛陀寺)에 들어가 계현(戒賢)에게 수학하였다. 641년 520질 657부(部)에 달하는 불경들을 가지고 귀국길에 올라 645년 정월 장안으로 돌아왔으며, 인도 여행기인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12권을 저술하였다. 번역한 삼장으로는 경장인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600권, 율장인
중국 당나라 사문으로 하남성(河南省) 낙양(洛陽) 구씨현(?氏縣)에서 출생하였고, 속성은 진씨(陳氏), 이름은 위(褘)이다. 10세에 낙양 정토사(淨土寺)에 귀의하였고, 경(經)?율(律)?논(論) 삼장(三藏)에 밝아서 삼장법사라고 불린다. 627년 인도로 구법을 떠나서 나란다사(那爛陀寺)에 들어가 계현(戒賢)에게 수학하였다. 641년 520질 657부(部)에 달하는 불경들을 가지고 귀국길에 올라 645년 정월 장안으로 돌아왔으며, 인도 여행기인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 12권을 저술하였다. 번역한 삼장으로는 경장인 ??대반야바라밀다경(大般若波羅蜜多經)?? 600권, 율장인 ??보살계본(菩薩戒本)?? 2권, 논장인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100권, ??아비달마대비바사론(阿毘達磨大毘婆沙論)?? 200권 등이 있다. 번역한 경전은 76부 1,347권에 이르고 매우 중요한 대승불교 경전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으며, 문장과 단어에 충실하여 문장의 우아함은 부족하더라도 어휘의 정확도는 매우 진전되었다. 구마라집 등의 구역(舊譯)과 차별을 보여주고 있어 신역(新譯)이라 불리고 있다.
조기영(趙麒永)은 강원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홍만종 시학 연구>로 석사, <하서 김인후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도회 한문연수원과 중앙승가대학 불전국역연구원에서 한문 공부를 했다. 대학원 은사인 연민 이가원 선생에게 아호 인재(仁齋)를 받았고, 연수원 은사인 권우 홍찬유 선생에게 아호 지어재(之於齋)를 받았다. 연세대 국학연구원·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연세대 철학연구소·충북대 우암연구소에서 연구했으며, 연세대·강원대·경찰대·공주교대·방통대·목원대·상지대·한성대·경희대·경민대에서 강의했다. 서정대에서 명예퇴직했으며, 유도회 한문연수
조기영(趙麒永)은 강원대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홍만종 시학 연구>로 석사, <하서 김인후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도회 한문연수원과 중앙승가대학 불전국역연구원에서 한문 공부를 했다. 대학원 은사인 연민 이가원 선생에게 아호 인재(仁齋)를 받았고, 연수원 은사인 권우 홍찬유 선생에게 아호 지어재(之於齋)를 받았다. 연세대 국학연구원·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연세대 철학연구소·충북대 우암연구소에서 연구했으며, 연세대·강원대·경찰대·공주교대·방통대·목원대·상지대·한성대·경희대·경민대에서 강의했다. 서정대에서 명예퇴직했으며, 유도회 한문연수원과 한국고전교육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위대한 개혁≫·≪삼봉 리더십≫·≪하서 김인후의 시문학 연구≫·≪하서시학과 호남시단≫·≪한문학의 이해≫·≪정보사회의 언어문화≫·≪한국시가의 정신세계≫·≪한국시가의 자연관≫ 등과, 번역서인 ≪화랑세기≫·≪동몽선습≫·≪백련초해≫·≪명심보감≫·≪백유경≫·≪반야심경≫·≪초발심자경문≫·≪완역 명심보감≫·≪논어집주상설≫·≪대학장구상설≫·≪역주행명재시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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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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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91128890062

출판사 리뷰

불교의 종지를 깨닫는 지름길

불교의 핵심 이치를 간결하고 명징하게 요약한 불교 경전의 정수다. 특히 649년에 현장이 황제의 조칙을 받고 종남산 취미궁에서 번역한 『반야바라밀다심경』은 공(空) 사상으로 대표되는 600권의 반야경전을 260자로 요약해 돈탈 정각의 대도를 설교한 대표적인 경전이 되었다.

『반야심경』의 원제인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마하’는 크다·많다·뛰어나다·초월하다의 뜻이고, ‘반야’는 지혜·깨달음의 뜻이고, ‘바라밀다’는 저 언덕, 곧 열반에 이른다는 뜻이고, ‘심’은 핵심·진수이고, ‘경’은 성인의 가르침이자 피안으로 이르는 길을 뜻하니, 곧 ‘큰 지혜로 열반에 이르는 부처님의 진수의 가르침’이라는 뜻이 된다. 따라서 불교의 종지를 깨닫는 지름길은 바로 『반야심경』에 있다고 한다. 반짝거리는 지혜와 총명을 얻어 근심 걱정이나 번뇌 고액이 없는 청정무구한 열락의 경계에 들어가는 길이 바로 260자의 『반야심경』 경문에 달려 있다는 말이다.

『반야심경』을 풀이한 게송

『반야심경』의 불교 철학적인 내용을 문학적 상상력을 발휘하여 게송으로 접근하면서도 심도 있게 설명하고 해석해 놓은 기발한 착상의 저작을 소개했다. 곧 보리달마의 『소실육문』 「심경송」과 송계도인 무구자의 『반야심경주해』에 실려 있는 게송이 그것이다. 『반야심경』의 구절구절을 게송으로 노래하여 풀이한 것이 매우 돋보이며, 그 내용 또한 불교 문학으로서 손색이 없는 수준작들이다. 그리하여 딱딱한 경문을 재미있게 이해하는 동시에 시적 이미지나 형상화 과정을 통해 불교 이치의 본질에 도달하려는 작자의 문학적인 감성 및 종교적인 영감에 매료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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