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3
잘못된 게임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저자 소개 3

안나 루에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A RUHE

독일의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작가가 되었다. 항상 흥미로운 이야기를 머릿속에 그려왔고, 두 아이를 낳은 후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안나 루에의 다른 상품

그림클라우디아 칼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렸을 때부터 작가나 예술가가 되길 꿈꿨다.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던 중 삽화를 배우기로 결심하고, 함부르크응용과학대학에서 삽화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전공하며 꿈을 이루었다. 검증된 디자이너로서 함부르크에서 그림책,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 비소설류의 삽화와 포스터 작업을 하고 있다.

클라우디아 칼스의 다른 상품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인터넷이 끊어진 날』, 『호기심 로봇 로키』, 『이래도 안 무서워?』, 『알록달록 손바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인터넷이 끊어진 날』, 『호기심 로봇 로키』, 『이래도 안 무서워?』,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집을 잃어버린 아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전은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382g | 148*210*15mm
ISBN13
978895094223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마츠는 나와 달리 빌렘 할아버지가 한 말을 믿었다. ‘영원한 사람들’은 할아버지와 그의 가족인 헬레네와 에드가만 찾을 것이고, 운석 가루가 정말로 할아버지에게 있다고 믿는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내 생각에 그 말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폰 쇤블롬 남작 부인을 비롯한 ‘영원한 사람들’은 우리가 운석 가루를 향기 약국으로 다시 가져왔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알 터였다. 가루가 있어야만 새 향기를 제조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도 우리를 쫓아오지 않았다. 너무나 조용한 나머지 우리는 ‘영원한 사람들’과 향기 약국에 있는 마법의 향기들을 잊어버리기 시작했다.
당연히 좋은 징조가 아니었다.
--- p.13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긴 탓에 하마터면 라벤더 길로 꺾어 들어가는 모퉁이에서 어떤 남자와 부딪칠 뻔했다. 거리 모퉁이가 시야를 가리는 바람에 우리는 예고도 없이 불쑥 마주 보고 서게 되었다.
나는 코로 올라오는 곰팡내 섞인 흙냄새 때문에 침을 꿀꺽 삼키고, 남자 얼굴을 보려고 고개를 들었다. 그는 눈도 깜박하지 않았는데, 그 사실만으로도 그가 누군지 바로 알아차렸다. 본스키였다.
--- p.39

“그래도 이 익명의 작성자는 존재하고, ‘영원한 사람들’에 대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어. 기억나? 이 사람은 ‘영원한 사람’들이 뭘 하는지 모두 알고 있었어. 이 사람을 찾아내서 이야기를 나눠 봐야 할 것 같아!”
--- p.51

말도 안 돼!
사실일 리가 없어! (중략)
하지만 편지에 그렇게 쓰여 있다. 나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사실이 되었다. 시렐이 새로운 운석 가루를 손아귀에 넣었다.
어떤 끔찍한 계획을 세웠든…… 이제 그는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다.
--- pp.59~61

문이 더 열리자 어떤 여자아이가 우리 앞에 서 있었다. 우리가 묵는 유스 호스텔 청소년들과 또래인 열여섯 살쯤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 아이는 절대로 유스 호스텔에서 숙박하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누구나 바로 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달랐다. 병원 대기실에 비치된 잡지에서 볼 수 있는 공작 부인이나 귀족의 딸 사진과 조금 닮아 보였다. 솔직히 말하자면 엄청나게 매력적이었다. 검은색 긴 머리카락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다. 비단처럼 반짝였고, 다림질을 한 것처럼 매끈했다.
--- p.100

그 와중에도 나는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여기서 나가야 해!’ 그것도 남작 부인이 우리를 알아보기 전에 최대한 빨리 나가야 한다. 알아보면 이미 늦다. 부인이 우리 얼굴을 본 후에는 가명도 도움이 되지 못할 터였다. 빌렘 할아버지의 딸과 손자인 헬레네와 에드가가 남작 부인 집에 오랫동안 갇혀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이곳에 잡혀 있는 장면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다시 한번 마츠를 쏘아보았지만 마츠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발을 또 걷어차 봤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다.
도대체 얘가 왜 이러지? 그러는 동안에도 마츠는 쉴 새 없이 엘로디를 흘금흘금 엿보았다. 내내 그랬다. 엘로디가 갑자기 자기 삶의 중심이라도 된 듯이.

--- pp.138~139

출판사 리뷰

0~12세 어린이 심사위원 선정 ‘울머 운케(Ulmer Unke)’ 독자상 수상
독일 ‘라이프치히 도서전’ 독서 나침반상 수상
독일 대표 시사 주간지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
누적 50만 부 판매 돌파, 전 세계 15개국 번역 수출


영원한 사람들의 끔찍한 계획,
이를 막아야 한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돌아온 이후 이어지는 조용한 나날, 영원한 사람들 쪽에서는 아무런 움직임도 감지되지 않고 마츠와 빌렘 할아버지는 이 상황을 편안하게 느끼는 듯하다. 하지만 루치만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이 상황이 오히려 걱정스럽고 불안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 근처에서 본스키를 봤다는 벤노의 이야기를 듣고 루치는 집 주변을 샅샅이 찾아보지만 본스키를 만나지 못한 채 실망과 걱정에 사로잡힌다. 그런데 혼자 집으로 돌아오던 하굣길, 본스키가 우뚝 눈앞에 나타난다. 무언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려는 찰나, 곁으로 다가온 레온 때문에 본스키는 방향제 광고지 뒤에 다급히 휘갈겨 쓴 메모 한 장만 남기고 떠나버린다. ‘영원한 사람들, 큰 위험, 그들은 지금…….’ 본스키가 하려던 말은 무엇일까?

루치와 마츠는 인터넷에서 발견한 영원한 사람들에 대한 글을 떠올리고 글 작성자를 찾아보기로 한다. 신문사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자, 정말로 익명의 작성자 C로부터 답장이 도착한다! 등기우편으로 온 편지를 읽은 루치는 충격에 휩싸였다.

‘영원한 사람들’ 가운데 무척 강력한 권력을 지닌 시렐 드 리슈몽이 운석 가루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그는 특별한 향기를 제조하는 데 필요한 이 마지막 재료를 오랫동안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가 이 순간을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 왔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시렐이 운석 가루를 손에 넣었다니! 게다가 한네 할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영원한 사람들이 특별한 향기를 이용하여 자신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렐이 무슨 짓을 꾸미고 있는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무엇이 되었든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 루치와 마츠는 즉각 계획을 세우고, 시렐이 있는 프랑스 파리로 떠난다.

파리에서 만난 엘로디라는 여자아이는 마치 귀족의 딸처럼 귀티가 나고 매우 매력적이다.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일 뿐 아니라 향기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많은 듯 보였다. 루치가 냄새에서 감각하지 못한 성분을 엘로디는 알아차리는 것이 아닌가! 향기에 대해 엄청난 재능을 가진 듯하나 믿을 만한 사람인지 알 수 없는 엘로디, 갑자기 돌변하여 루치에게 차갑게 대하는 마츠, 게다가 별안간 맞닥뜨린 남작 부인 때문에 정체가 탄로 난 루치는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하고 영원한 사람들의 끔찍한 계획을 막아낼 수 있을까?

말도 안 돼! 나는 어쩜 이렇게 경솔했을까?
마츠와 호랑이 굴에 들어갔다가 무사히 나올 거라고 자신하다니!
내 안에 슬픔이 폭풍처럼 몰아쳤다. 나는 로봇처럼 철문을 잡고 몸을 세워 버스럭거리는 드레스와 함께 대문을 넘어 뛰어내렸다. 손바닥이 찢어지고 팔꿈치가 아스팔트에 부딪쳤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추천평

“환상적이고 놀라운 반전으로 가득한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시리즈의 모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다.” _ [뮌흐너 메르쿠르(Munchner Merkur)]
“상상력이 풍부하고 감각적이다.” _ [매거진 뷔셔(BUCHER)]
“정말 향기로운 동화책!” _ [FAZ.net의 문학 배달원 추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5,120
1 15,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