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는 말증보판 4권 “위기에서 대안을 찾다”-포로기와 그 이후 예언자를 내면서 1 _ 식민지 시대와 위기의 신학2 _ 예레미야 - 민중의 생명을 위하여3 _ 에스겔, 하나님 부재의 현실에서 야훼의 현존을 보다4 _ 제2이사야, 위로를 선포하여라5 _ 하박국, 오바댜, 나훔, 스바냐, 요나6 _ 제3이사야 - 근본을 묻다7 _ 학개, 에스라, 느헤미야, 말라기8 _ 묵시문학, 묵시운동9 _ 스가랴, 다니엘
|
김경호의 다른 상품
|
성서, 생명과 평화의 눈으로 읽다성서는 긴 역사를 통해 일어난 삶의 치열하고 다양한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호소와 외침들이 녹아 있습니다. 그 하나하나가 갖는 다양한 패러다임과 역동성은 오늘 우리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문제를 예시하고 또 조명해 줍니다. 그러한 예시와 조명을 통해 오늘 우리가 처한 역사에서 야훼 하나님의 분명하신 섭리와 경륜의 방향을 볼 수 있게해 줍니다.지배자적 관점으로 오염된 성서 바로잡기이 책은 지배자적 관점에서 왜곡된 성서이해의 틀을 제거하고 민중의 눈으로 성서를 읽어내는 강좌를 담았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우리는 바른 성서 신앙, 성서 속 야훼 하나님과 예수님을 새로운 눈으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절체절명의 위기의 시대가 없었다면, 지금의 야훼 신앙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며 지금의 성서도 없었을 것이다. 당시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한 예언자들 각각의 대안적 상상력에 토대해서 오늘의 성서와 야훼 신앙이 자리하기 때문이다. 포로기는 신학적 위기이자 또한 새롭고 창조적인 신학이 탄생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포로기는 마치 이스라엘의 모든 전승이 통과하는 큰 우물과 같다. 오늘 우리가 대하는 성서의 역사, 법률, 문학, 예언 등 모든 자료는 다 식민지 시대와 그 이후 외세에 의해 계속되는 민족 소멸의 위기에 답하기 위해서, 또는 그런 속에서 자신의 역사와 전승을 보존해 나가려는 목적으로 작성한 것들이다. 그렇기에 성서의 모든 기록에는 그 시대의 위기가 배어있고 깊이 착색되어 있다. -증보판 서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