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스피노자의 형이상학
역량과 합리성 EPUB
김은주
민음사 2024.05.29.
가격
23,000
23,000
YES포인트?
1,1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서문

1부 실체와 속성

1장 동일 속성의 여러 실체는 없다 ― 실체 일원론의 첫 단계
2장 무한하게 많은 속성들과 유일 실체 ― 실체 일원론의 둘째 단계
3장 신 존재 증명 ― 실체 일원론의 셋째 단계

2부 실체와 양태

4장 내속의 문제와 양태의 실재성
5장 무한 양태

3부 인과성

6장 인과적 결정론 혹은 필연론
7장 ‘원인 또는 근거’
8장 감응적 인과성과 개체의 구성 ― 충돌에서 변용으로

4부 개체론

9장 개체의 복합성과 코나투스
10장 “우리는 어떤 물체가 많은 방식으로 변용됨을 느낀다”

참고 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프링스 리옹고등사범학교(Ecole Normale Superieure de Lyon)에서 상상을 산출하는 인과성과 상상이 만들어내는 인과성을 중심으로 스피노자의 인과성 개념을 다루는 논문을 써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데카르트와 홉스 등 17세기 철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면서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자크 라캉 등 현대 프랑스 철학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와 단국대 등에서 시간강사, 한양대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학술연구교수롤 거쳐, 현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스피노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2년 프링스 리옹고등사범학교(Ecole Normale Superieure de Lyon)에서 상상을 산출하는 인과성과 상상이 만들어내는 인과성을 중심으로 스피노자의 인과성 개념을 다루는 논문을 써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피노자를 중심으로 데카르트와 홉스 등 17세기 철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하면서 미셸 푸코, 자크 데리다, 자크 라캉 등 현대 프랑스 철학을 함께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와 단국대 등에서 시간강사, 한양대에서 박사후연구원 및 학술연구교수롤 거쳐, 현재 국립부경대 교양교육원 교수로 있다. 저서로 『생각하는 나의 발견, 방법서설』(미래엔, 2007)과 『스피노자의 귀환』(공저, 민음사, 2017)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테러 시대의 철학: 하버마스, 데리다와의 대화』(지오바나 보라도리, 공역, 문학과지성사, 2002), 『스피노자 철학에서 개인과 공동체』(알렉상드로 마트롱, 공역, 그린비, 2008), 『스피노자 매뉴얼』(피에르-프랑수아 모로, 공역, 에디토리얼, 2019) 등이 있다.

김은주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5.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7.5만자, 약 7.9만 단어, A4 약 172쪽 ?
ISBN13
9788937446016

출판사 리뷰

“김은주 교수의 저작은 오늘날 가장 각광받는 고전 철학자인 스피노자의 형이상학에 대한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연구서다. 저자는 프랑스와 영어권 스피노자 연구를 비판적으로 고찰하면서 역량과 합리성을 통합적으로 사유하려는 주목할 만한 시도를 한다. 전문가들에게 더 가치를 인정받을 만한 역작인 이 책은 국내 스피노자 연구의 수준을 한 눈금 높이고 있다. 앞으로 스피노자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진태원(성공회대 민주자료관, 『스피노자 윤리학 수업』 저자)

실체와 속성의 관계에서 ‘양태 혹은 변용’, 인과성, 개체론까지
스피노자 연구사에서 가장 많은 논쟁을 낳은 지점들을 돌파하여
합리론을 더 역동화하고, 역량론을 더 합리화하는 시도

데카르트의 비판적 계승자로서의 스피노자를 발견하는 이 책의 시야는 근대 철학의 엄밀한 독해를 바탕으로 한다. 이는 데카르트를 성급히 기각하거나 스피노자의 경구에서 아우라를 얻어 오는 논자들과 저자가 궤를 달리하는 점이다. 이 책은 마르시알 게루를 필두로 한 프랑스어권의 역량 중심 연구에 토대를 두고 있는데, 실천 철학을 앞세우며 정작 개체의 차원에서 본질주의에 빠져드는 역량론의 한계를 합리주의의 도입을 통해 극복하고자 한다. 이는 최근 풍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영미권 연구의 폭넓은 참고로 뒷받침된다.

모든 위대한 철학이 그렇듯, 스피노자는 ‘실체’와 ‘속성’이라는 존재론의 기본적인 범주를 사용해 ‘자연 안에 단 하나만의 실체가 존재한다’는 충격적인 테제를 내놓는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와 스콜라주의자들, 데카르트와 라이프니츠 같은 동시대 합리론자와 구별되는 스피노자의 변별점을 체계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윤리학』의 순서를 따라 실체와 속성(1부), 실체와 양태(2부), 인과성(3부), 개체론(4부) 10개 장으로 구성된다. 이는 그대로 스피노자 연구가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지점들이다. 관념론적 경향의 합리론과 본질주의 경향의 역량론에서 공통적으로 간과되는 ‘양태’에 주목함으로써 스피노자 존재론의 가장 특징적인 국면이 밝혀진다.

리뷰/한줄평8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9.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