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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번째 이야기 : 출근하는 엄마는 모두 계모인가?
2. 두번째 이야기 :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인가? 3. 세번째 이야기 : 모성은 본능이 아니라 키워가는 것이다 4. 네번째 이야기 : 엄마를 괴롭히는 몇가지 강박관념 5. 다섯번째 이야기 :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6. 여섯번째 이야기 : 아이들은 강하다 7. 일곱번째 이야기 : 좋은 엄마, 문제 엄마 8. 여덟번째 이야기 : 엄마가 성공해야 아이도 성공한다 9. 아홉번째 이야기 : 성공한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 10. 열번째 이야기 : 남에게 아이를 맡기는 것은 죄인가? 11. 열한번째 이야기 : 슈퍼마더 신드롬, 이제는 버려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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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여성은 가정주부보다 자의식이 강하고 '그냥 주부' 여성은 자의식이 강하지 않은데, 이것은 가정주부가 사회적으로 전혀 인정받지 못하게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에게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언가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직업여성은 딸들에게 두드러지게 뛰어난 여성상을 전해준다.
--- p.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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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친구 하나가 집에 놀러와 나의 이런 태도에 대해서, 자신은 열 살짜리 딸에게 내가 하는 이런 행동을 실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생각조차 할 수 없다고 하소연했다. 계속해서 그녀는 '나는 아이 때문에 직장도 그만두었어.'라고 말하며 딸 때문에 얼마나 자신이 희생했는지를 털어 놓았다. 그 때 옆에 앉아 있던 그녀의 딸이 이렇게 대답했다. '엄마, 엄마가 나때문에 직장을 그만둘 필요는 없었어. 난 혼자서 뭐든 잘 할 수 있는데.... 나는 온종일 집에만 처박혀 있는 엄마보다 일하는 엄마가 훨씬 좋아.'
--- p.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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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의 엄마이며 미국 버지니아 대학의 심리학 교수인 산드라 스카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아이들과 아동교육에 대한 토론에서는 두 개의 근본적인 질문이 항상 제기된다. 첫째는 아이들의 천성이 근본적으로 선한가 아니면 악한가 하는 문제이고, 둘째는 아이들에게 세심하고 엄격한 교육이 필요한가 아니면 아이들의 성장이 본질적으로 자연에 의해 확정되어진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 p.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