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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의 조감도
2. 우주의 모습 3. 우주의 진화 4. 별의 진화 5. 인간과 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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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원으로부터 현재와 미래까지 우주의 진화를 설명하는 한 묶음의 시나리오로서 현대 우주론이 자리잡기까지는 전 인류 역사의 기간이 걸렸다. 인간의 눈에 기이하게 보이는 자연현상들이 추상화되어 신화나 종교가 나타났다.
---135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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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혁명 뒤에 과학적 우주관이 형성되어온 역사를 살펴보자. 프톨레마이오스의 지구중심설을 무너뜨린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 천체구조론은 뉴턴시대에 이르러 중심이 없는 무한한 우주에 별들이 고르게 퍼져 있고, 그중의 한 별인 태양 주위에 행성계가 있다고 정리되었다.
그런데 별들이 하늘 위에 고르게 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이 서서히 주목받게 되었다. 18세기 선험적 관념론을 체계화한 철학자 칸트는 원반 꼴로 펼쳐 있는 별들의 세계를 본 것이 은하수이고, 우주에는 은하수들이 한층 더 큰 구조물을 이루며 광대한 계층적 구조를 만들어 있다고 추론하였다. --- pp.105-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