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에티모버스 (ETYMOVERSE), 어원으로 보는 세상
EPUB
박만규
파롤앤 2024.06.20.
가격
12,000
10,800 12,00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1장 시간의 이름짓기

‘까치 설날’과 ‘섣달’의 기원
나이를 왜 ‘먹는다’고 할까?
만우절의 모든 것, 핵심 정리
‘스승’의 의미를 새기며
놀라운 ‘바캉스’의 어원, 노동과 휴식의 개념
‘고요한 아침의 나라’
왜 영어의 월(月) 이름은 숫자로 되어 있지 않을까?
July와 August―시간에도 이름을 남긴 권력자들
‘한가위’와 ‘보름달’의 어원을 아시나요?
크리스마스, 메시아, 예수, 노엘의 어원
‘굿바이’가 약자일 줄이야
‘해’가 만든 단어를 아시나요?―‘희다, 밝다’ ‘동쪽’ ‘새롭다’

2장 어원으로 보는 세상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하나’라는 폭력성
왜 서양의 왕들은 같은 이름을 쓰면서 2세, 3세를 붙일까?
약칭의 세계, ‘엘리자베스’와 ‘리즈’에서 ‘롯데’와 ‘메리엇’까지
‘장애’의 어원, ‘핸디캡’은 공정을 위한 것
‘당선인’이 틀리고 ‘당선자’가 옳은 이유
‘투표’(vote)의 어원은 ‘소망’, 그렇다면 ‘책임’(reponsibility)은?
Lord와 Lady가 빵을 책임지는 사람이라고?
심심한 사과가 심심하지 않은 이유
‘이모’와 ‘삼촌’의 사회학

3장 단어 쪼개기

테라스, 발코니, 베란다의 차이점은?
골프 관중이 ‘갤러리’로 불리는 이유
‘팬덤’은 그냥 ‘팬클럽’이 아니야!
‘미나리’와 ‘미더덕’―의외의 어원
‘언더스탠드’, 대표적인 어원의 가짜 뉴스
‘누리’와 ‘누리다’, 같은 기원?
‘롤랑 가로스’ 정신과 나달
‘테니스’ ‘발리’ ‘러브’는 어디에서 왔을까?

4장 말들의 먹방

‘짜파구리’를 어떻게 번역할 것인가?
아무도 먹어 본 적이 없는 음식, ‘골탕’
‘삼시세끼’는 ‘역전앞’, ‘딤섬’은 ‘점심’?
‘봉사료’는 틀린 말!
‘밥심’과 ‘등심’의 관계
원샷! 각국 건배 구호의 차이

5장 코로나가 만든 말들

hospital과 hotel이 같은 어원이라고?
바이러스는 액체였다?
‘백신’과 ‘부스터샷’의 기원
‘마스크’와 ‘마스카라’는 무슨 관계?
‘격리’가 ‘쿼런틴’(quarantine)인 이유
‘위드’(with)는 ‘함께’가 아니었다?
‘델타’와 ‘오미크론’의 참 공교로운 스토리

저자 소개 1

박만규(아주대 불문과 교수)는 언어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는 언어학자이다. 특히 어원과 인류 문명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간 사유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어원에 대한 호기심 충족에 그치지 않고, 이를 문·이과 통합의 지식과 결합하여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을 연결하는 넓은 시야를 얻는 것을 추구한다. 이외에도 그는 한국어와 서양어에 나타난 세계관의 차이, 현대 프랑스 문화의 기원 그리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언어에 관해서도 강의와 칼럼 및 저서 집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초대
박만규(아주대 불문과 교수)는 언어에 관한 다양한 주제로 연구와 강의를 수행하고 있는 언어학자이다. 특히 어원과 인류 문명사에 대한 탐구를 통해 인간 사유의 근본적인 메커니즘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있다. 그는 단순히 어원에 대한 호기심 충족에 그치지 않고, 이를 문·이과 통합의 지식과 결합하여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을 연결하는 넓은 시야를 얻는 것을 추구한다. 이외에도 그는 한국어와 서양어에 나타난 세계관의 차이, 현대 프랑스 문화의 기원 그리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언어에 관해서도 강의와 칼럼 및 저서 집필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초대 전국 사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 한국사전학회와 한국프랑스어문교육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프랑스 정부 학술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저서로는 『설득언어』(베가북스)와 『빛나는 당신이 있다면 촛불을 켤 필요가 없다』(씨엘) 등이 있다.

박만규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4.6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0.8만자, 약 3만 단어, A4 약 68쪽 ?
ISBN13
9791198652423

출판사 리뷰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라고 성경책은 세상의 창조를 묘사한다. 사물보다 말이 먼저라는 것은 과학적 상식을 벗어나는 것이지만, 김춘수의 시에서도 ‘꽃’이라 부르니 비로소 내게 와 꽃이 되었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말과 사물은 불가분의 것이다. 물리학자는 세상의 탄생을 설명하지만, 언어학자는 ‘우리에게’ 세상 탄생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설명해준다. 그들은 세상을 이해하고 풀이하는 서로 다른 열쇠를 쥐고 있다. 영화 〈컨택트Arrival〉(2017)에서 외계인들과 접촉하고 미지의 세계의 메시지를 풀어내는 임무를 맡은 사람은 바로 물리학자와 언어학자였다.

여기에 ‘에티모버스’라는 세상을 만들고 설명하는 또 한 명의 언어학자가 있다. 그는 세상(universe)을 그 처음의 이름, 즉 어원(etymology)으로 설명해준다. 사물에 처음 이름을 붙일 때 사물과 이름의 관계는 임의적이지만 동시에 개연적이다. 하나의 이름이 붙여지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물들의 이름이 붙여지고, 시간이 지나면 우리는 처음 왜 그 이름을 붙였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 그저 말을 할 뿐이다. 그리고 한 뿌리에서 나와 서로 다르게 변형되어가는 말들의 관계를 알지 못한 채 말을 한다. 한글, 한자어, 영어, 프랑스어, 라틴어를 넘나들면서 언어학자 박만규는 정치·경제·사회의 복잡한 세상의 넝쿨을 헤치고, 세상을 이해하게 하는 말들의 뿌리로 우리를 안내한다.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