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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혁명: 월화수목일일일
4-데이 사피엔스의 행복 혁신 인사이트
안병민
행복한북클럽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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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월화수목일일일 _휴넷의 ‘주4일 혁명'

1. 주4.5일제: 아레떼 정신으로 완성하다
2. 직장 내 독버섯 제거하기: 탁월한 동료는 최고의 복지
3. 코로나19가 멈춰 세운 주4.5일제의 재개
4. 변화를 위한 혁신의 주사위를 던지다
5. 완전히 다른, 새로운 휴넷 선언
6. 100-80-100 프로젝트: 주4일 혁명의 닻이 올랐다
7.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고
8. 더 해피어 프로젝트: 생산성 혁신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9. 생산성 최강 조직: 일하는 방식의 재구성
10. 팀장 퀵서베이: 문제가 없으면 정답도 없다
11. Go or Stop? 혁신에 마침표는 없다
4-데이 사피엔스 콘텐츠 박스 #1 휴넷의 과감한 도전: 주4일제로 직원 행복·생산성을 동시에 잡다

2장 일의 방식_5일이 정답은 아니잖아!

1. 주5일제를 반대했던 이유가 무색하다
2. 탈중앙화 세대가 마라탕을 좋아하는 이유
3.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는 ‘도구’다
4. 긱 이코노미: 상사도 없고, 통제도 없다
5. 미래 지도: ‘바꾸지 못하면 죽을 것입니다’
6. 농업적 근면성은 만고불변의 미덕인가?
7. '가짜 일'만 없어도 주4일 근무가 가능할 텐데
8. 김전무와 박과장은 오늘도 야근 중
9. 주4일제,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에서
4-데이 사피엔스 콘텐츠 박스 #2 일잘러가 되기 위한 비법 20가지: 이것만 알면 나도 일잘러

3장 일과 문화_제도만 만든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

1. 행복경영: 가치와 철학, 영혼이 살아 숨 쉬는 회사
2. 직원 행복을 위한 일곱 개의 매직 워드
3. 직원 행복의 출발점은 채용에서부터
4. 리더십 이즈 에브리씽: 휴넷 리더십 10가지 원칙
5. 휴넷유니버시티: 세상에서 가장 많이 공부하는 회사
6. 주인으로 만들어주면 주인의식은 절로 따라온다
7. 업무 효율과 직원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다
8. 직원 성장 플랫폼: 경쟁에서 협력으로
4-데이 사피엔스 콘텐츠 박스 #3 자율과 책임의 조화: 주4일제 성공 비결

4장 일의 미래_워라밸을 넘어 워라인으로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의 현재를 바꾸다
2. 영혼을 집에 두고 출근하는 사람들
3. 호모 프롬프트 시대: 인간과 AI의 협업 방정식
4. 나폴레옹의 군대가 승승장구한 이유
5. 채용 브랜드: 인재 전쟁의 필승 카드
6. 미래 일기: 이렇게 일하며 살 날이 코 앞입니다
7. 직원 몰입: 조직과 사랑에 빠진 사람들
8. 워라밸을 넘어 워라인으로
9. 기업의 경영 혁신을 법으로 강제한다고?
10. 인구 절벽 극복을 위한 새로운 처방전
4-데이 사피엔스 콘텐츠 박스 #4 주4일 혁명의 복병: 그 도전과 응전의 기록

저자 소개 1

열린비즈랩 대표. AI혁신가이드·경영혁신가·작가. 경계를 허물고 본질을 탐구하는 경영혁신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마케팅본부를 거쳐, 휴넷의 최고마케팅리더(CMO)와 엔트리움의 최고혁신리더(CIO)를 지냈다. 마케팅과 리더십, 디지털 & AI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는 유기적 연결성을 발견하고, 경영의 각 영역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관심이 크다.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이 변화시키는 세상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으며,
열린비즈랩 대표. AI혁신가이드·경영혁신가·작가. 경계를 허물고 본질을 탐구하는 경영혁신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마케팅본부를 거쳐, 휴넷의 최고마케팅리더(CMO)와 엔트리움의 최고혁신리더(CIO)를 지냈다.

마케팅과 리더십, 디지털 & AI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는 유기적 연결성을 발견하고, 경영의 각 영역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관심이 크다.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이 변화시키는 세상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영은 내 일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실재화하는 혁신의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쓴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 『주4일 혁명』이 있다.〈조선일보〉 ‘실전MBA’, 〈주간동아〉 ‘안병민의 일상경영’, 〈동아비즈니스리뷰〉 ‘숨은 경영 찾기’와 ‘안병민의 노자경영’, 〈포춘코리아〉 ‘안병민의 경영수다’, 〈국제신문〉 ‘세상읽기’, 〈우먼센스〉 ‘AI로운 아빠생활’ 등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또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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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48g | 145*210*18mm
ISBN13
9791192815107

책 속으로

주4일제는 단순한 제도 변경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가 전제조건이다. 일과 삶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DNA가 필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균형 잡힌 삶,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휴넷의 주4일제 실험은 기업 경영에 많은 것을 시사한다.
--- p.5

이 변화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주4일제를 통해 직원들에게 더 나은 워라밸을 제공하고, 그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면 오히려 생산성 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 인재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p.35

휴넷의 목표는 명확했다. 단순히 ‘편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몰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였다. ‘다니기 편한 회사’가 아니라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얘기다. 몰입을 통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휴식과 재충전에 대한 인식 변화. 쉴 때 제대로 쉬고, 일할 때 제대로 일하자는 게 주4일제의 시행 배경이었다.
--- p.40

만족도 및 직원의 자부심 향상, 직원의 행복과 삶의 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였으니, 주4일제를 멈출 이유가 없다. 이제는 ‘Go or Stop’의 문제를 넘어섰다. 다만, 잘 가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노력하고 실천해야 하는 단계다. 직원 의식, 리더십, 협업, 생산성이 핵심이다. 전사, 팀, 개인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휴넷의 주4일제 실험은 그래서 아직 성공이라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성공을 향한 도전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혁신에 마침표는 없는 법이다.
--- p.75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는 도구다. 수단이고 방법이다. 도구, 수단, 방법은 성과를 위해 존재한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도구와 수단, 방법이 있다면 기존의 그것들은 바꾸고, 수정하고, 폐기해야 한다. 유연함이란 그런 거다. 바야흐로 일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 표준의 변화다.
--- p.100

시간이 흐르며 세상이 바뀌었다. 스티브 잡스로 대표되는 창의혁신 경영에서 부지런함은 노동의 양적 측면을 넘어서, 창의력과 혁신이라는 질적 측면으로 전이·확장되고 있다. 이 시대의 부지런함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거듭하는 거다. 부지런함의 개념이 단순히 일의 양이나 속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거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하는 질적인 측면과 ‘이렇게 일하는 게 맞는가?’ 하는 일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 p.114

휴넷의 리더십 철학은 기업 경영에 중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리더십은 권한과 권리가 아니다. 조직의 핵심가치를 반영하고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리더가 바로 서야 조직이 바로 선다. 리더의 진정성과 혁신 의지는 직원의 행복과 직결된다. 당연히 조직의 성과로도 이어진다.
--- p.171

주4일제는 우리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제도다.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법이 여기 있다. 주4일제에 대한 보다 거시적인 시각이 필요한 이유다.
--- p.259

시장의 불편함, 고객의 불만족은 새로운 기회의 신호다. 그것을 포착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애플은 휴대폰 사용자들의 불편함에 주목했고, 아이폰으로 모바일 혁명을 일으켰다. 우버는 택시 이용의 불편함을 해결하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창출했다. 변화는 두렵다. 실패의 그림자가 우리를 짓눌러서다. 하지만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실패보다 더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혁신이냐 죽음이냐의 선택 앞에 선택지는 두 개다. 필요한 건 어제의 낡은 방식을 버릴 수 있는 용기다.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용기다. 휴넷도 움츠러들지 않고 주4일제라는 변화의 발걸음을 그렇게 내딛었다.

--- p.271

출판사 리뷰

직원 행복과 생산성 향상, 조직 문화 혁신의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한 휴넷
주4일제 도입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접근, 그리고 일의 미래에 대한 통찰


휴넷은 영리한 기업이다. 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휴넷의 ‘행복경영철학’이 바로 그 이유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설파한 “일에 대한 즐거움은 일의 완벽을 가져온다”라는 불변의 원리가 그 바탕으로 보인다.

주4일제는 단순하게 출근 일수를 줄이는 ‘제도변경’으로만 되는 일이 아니다.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한 더 근본적이고 혁신적 변화를 전제조건으로 한다. 휴넷의 주4일제는 구성원 개개인의 삶과 일의 방향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에서 충분한 휴식과 몰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완전히 다른 새로운 휴넷, 변신을 꾀하다

혁신의 첫걸음 주4.5일제, 코로나19로 멈춰진 제도, 그리고 본격적인 주4일제와 ‘마이 데이’의 탄생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휴넷의 주4일제. 생각지 못했던 벽을 넘고, 제도에 대한 실험을 거치며 ‘월급은 100% 받고, 근무시간은 80%로 줄이면서, 성과는 100% 내자’는 100-80-100 프로젝트의 항해는 계속되었다.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일하는 방식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근무시간과 장소의 개념 재정의했다. 여전히 불안정하고, 문제가 생기기도 하지만, 휴넷만의 노하우와 도전 DNA로 점점 더 나은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20세기 초 노동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보장을 주장했던 아인슈타인과 주5일제를 도입했던 헨리 포드의 생각은 뜬구름 같은 허풍처럼 취급되었지만, 오늘의 우리는 그 허풍이 현실이 된 세상에 살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

디지털 격변 시대의 일과 조직의 변화

“열심히 일하다 보면 세상이 알아주겠지” 하는 마인드로는 혁신과 도전의 DNA로 무장한 휴넷에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 일에 대한 새로운 철학과 전략으로 지속해서 탐구하고 실험하며 실패를 통해 배우는 사람만이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휴넷은 직원의 성장을 위해 휴넷유니버시티를 비롯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원들의 성장이 기업의 성장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리고 팬데믹으로 앞당겨진 미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생존은 물론 다음 세대에게 어떤 가르침을 줘야 할지 고민한다. 세상의 누구도 불확실한 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 저성장, 인구 마이너스, 기술 빅뱅, 로봇화와 인공지능이 맞물려 진행되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지만, 그저 살아남는 것이 목표가 될 수는 없다. 일터에 대한 비전과 함께 현재의 일과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고, 미래로 향한 길을 찾아야 한다. 개인의 성장으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자 노력하는 휴넷은 철 지난 유행어 같은 말이지만,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저자의 말

우리 앞에 새로운 물결이 펼쳐진다. 주4일제라는 혁명적 변화다. 이 변화의 선두에 선 이들이 있다. 이름하여 ‘4-데이 사피엔스(4-Day Sapiens)’다.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인류의 상징이다. 주4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인다는 의미를 넘어선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서다.

모든 진보는 변화로부터 나온다. 그러니 멈출 수 없다. 혁신에 마침표가 없는 이유다. 휴넷 ‘4-DAY 사피엔스’의 주4일제 실험 역시 완결되지 않았다.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도 계속 튀어나올 거다. 그래서 오늘도 나아간다. 주4일제의 성공을 넘어 더 나은 가치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도전이 목표라서다. 이 도전과 실험의 텍스트가 독자들의 일과 삶의 혁신으로 이어진다면 저자로서 더할 나위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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