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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ewell, 작별
예기치 못한 이별 동료들의 눈물 장남의 인사 그가 그린 천국 Frontline, 최전선 휴일 없는 삶 환자 바라기 예수님의 손 와, 이런 날이 있네 끝없는 배움 마르판 클리닉 살아날 확률 그래도 재미있는 일 빛나는 성과 흉부외과 의사로서의 고민 선배의 뒷모습 너그러우신 주님 Calling, 소명 서툰 모국어 생명을 향한 관심 의대생이 되다 흉부외과를 선택하다 그녀를 만나다 기회를 만드는 준비 남과 다른 길 인간의 한계 앞에서 세 아들 Favorite, 애정 가장 귀중한 자산 뷰파인더에 담은 것 아날로그 인간 문학소년 즐거운 식탁 함께한 일상 선율이 흐르는 인생 투명한 진심 주는 것이 더 복되도다 Glory, 영광 내가 의지할 분 기도의 삶 고통 속에서 더 깊은 곳으로 믿음과 구원 어머니에게 쓴 편지 건네지 못한 생일 카드 가장 크고 유일한 영광 평생 당신의 조연이 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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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심혈관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그의 업적 외에도 주 박사의 가장 두드러진 점은 그의 인품이었다. 레지던트, 동료들에게 ‘너그러우신 주님’(‘choo-nim’, 한국어로 ‘주님’으로 발음)으로 알려진 그는 한결같이 친절하고 너그러우며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열심이었다.
--- p.92 주석중은 우리가 머릿속으로 그렸던 ‘참 의사’의 모습에 가까이 닿아 있었다. 언제나 사람에게 따뜻했고, 누구보다 배움에 뜨거웠던 의대생 주석중은 그렇게 참 의사의 길로 한 발씩 접어들고 있었다. --- p.106 제가 환자의 치료에 새롭게 도입하는 도구나 방법이 하나님의 뜻안에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가 시도하는 것이 저에게 맡겨진 환자들뿐 아니라 비슷한 질환을 가진 모든 환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 p.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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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중〉
1964~2023 책과 동물을 사랑한 사람,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 라면국물과 생라면을 좋아한 사람, ‘주바오’, ‘주님’으로 불린 사람 환자를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의 품으로 돌려보내고 싶어 했던 사람 늘 최선을 다해 수술대 앞에 섰던 사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세브란스에서 흉부외과 전공의를 마친 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전임의를 거쳐, 흉부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대동맥질환, 마르판 증후군 및 유전성 결합조직질환, 마르판 클리닉, 대동맥질환 클리닉, 대동맥 근부 확장 질환, 대동맥판막협착증 및 역류증,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상담, 이엽성 대동맥판막질환 외 성인 심장 질환 등을 전문 분야로 하였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대동맥질환센터 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대동맥질환 분야에 뛰어난 성과를 이루었다. 주석중은 생명을 살리는 자신의 직업과 삶을 사랑했습니다. - 조범구(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전 한국심장재단 이사장) 당신의 땀과 열정으로 꺼져 가던 많은 생명이 소생하는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전종관(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진짜 의사를 만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주 교수님을 만나 보기를 추천한다. -이우정(작가) 교수님을 통해 삶과 사람을 마주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게 됩니다. -조인성(배우) 천국에서도 빛으로 소금으로 쓰임받으실 분! -김화수(주님의교회 담임목사)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전호(충신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