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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00년 시력
√ 인생을 바꾸는 ‘보인다’와 ‘보이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눈 보이기에 눈빛은 말을 한다 누구나 실명할 수 있다? √ 보는 것과 뇌의 깊은 관계 시력과 치매의 깊은 관계 본다는 것은 뇌의 인지기능 그 자체 √ 눈을 지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 눈에 부담을 주는 일상생활 외상에 극단적으로 약한 노출된 장기, 눈 본다는 것은 눈이 아니라 ‘뇌’의 작용이다 √ 사람은 어떻게 볼까? 주변시와 중심시로 나누어서 본다 √ 속고 싶어 하는 뇌 색은 뇌가 구분한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은 무엇을 볼까? 속기 쉬운 뇌 때문에 간과하는 녹내장 색이 보이지 않으면 백내장 신호? 모네의 그림이 보여주는 백내장 환자의 시각 √ 눈이 나빠진다는 뜻은? 노화는 언제부터? 근시, 원시, 난시, 노안(노시) 근시가 계속된다면 과다근시라는 질환 난시를 일으키는 각막 왜곡이란? 수정체가 탄력을 잃어 조절력이 떨어지는 노안 백내장 환자가 잘 보지 못하는 것 백내장을 ‘지켜보면’ 따라오는 녹내장 눈에는 온몸의 건강 상태가 나타난다 눈도 당화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 눈 건강을 위협하는 현대 사회 노화가 빨라지는 현대 생활 뒤처진 일본의 안과 의료 올바른 지식과 행동으로 눈 질환을 치료한다 제2장. 당신과 가족의 눈을 지키는 생활 √ 눈 보호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구름 위로 솟은 마을을 보고 가슴이 뛰었다 눈을 비비면 안 된다 눈은 씻어서는 안 된다 위험! 망막박리를 일으키는 눈 운동 눈은 빛에 노출되면 안 된다 √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눈을 지키는 20-20-20 법칙 선글라스는 검은색보다 ‘노란색’을 선택한다 √ 눈이 피로할 땐 적극적으로 쉰다 눈의 피로는 곧 섬모체의 피로 눈을 보호하려면 적극적으로 쉬자 √ 눈을 보호하는 음식과 식사법 눈의 기능을 높이는 영양 보충제도 슬기롭게 활용하자 당질을 제한하는 식생활이 눈에도 이롭다 √ 필수! 눈 질환 조기 발견 5가지 체크포인트 눈에 문제가 있으면 하루빨리 적절한 치료를! ① 달력으로 양안 시야 검사 ② ‘잘 보이지 않는다’ 체크리스트 ③ 이런 위화감에 주의하자! ④ ‘하이브리드 이미지’로 시력 검사 시각의 중심을 체크하는 망막 이상 검사 제3장. 적극적으로 쉬면 눈이 젊어진다 제4장. 우리를 괴롭히는 눈 질환과 최신 치료법 √ 백내장 최신 치료법 ‘어떤 의사를 선택하느냐’가 안과 진료틔 첫 번째 포인트 백내장은 누구에게나 생기는 노화현상 푸른 불꽃이 잘 보이지 않는다면 즉시 수술을 백내장을 방치하면 안 되는 이유 √ 녹내장 최첨단 치료법 녹내장의 원인은 높은 안압만이 아니다! 녹내장으로 실명하는 일본인이 많은 이유 왜 녹내장을 간과할까? 녹내장 치료에서 점안액은 어떻게 사용할까? 긴급한 녹내장 수술이란 일반적인 개방각녹내장 수술 다른 경로로 눈 방수를 흘려보내는 여과수술·섬유주절제술 여과수술 후 예상치 못한 감염증에 주의 √ 망막박리 최첨단 치료법 갑자기 보이지 않더라도 당황하지 말기를! 망막의 구조는 이렇다 망막박리를 치료하는 근대적 유리체절제술 망막박리 수술 후에 반드시 해야 할 일 조기 발견이 중요! 망막박리를 빨리 알아채야 한다 √ 망막색소변성증 최첨단 치료법 치료법이 없다는 말은 잘못! 조기 발견·조기 치료를 치광안경은 필수, 한약도 시도해 보자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보충제도 망막색소변성에 효과가 있다 √ 노화만이 문제가 아니다! 노인성황반변성 시야 중심이 빛 공해로 손상되는 질환 세계 안과 의학 선진국과 일본의 진단 기준 및 치료의 차이 세계 표준이 된 치료법 √ 당뇨망막병증 최첨단 치료법 빠른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 당질제한식도 도입 안저검사에서 자주 발견되는 당뇨병 당뇨병은 약이 아닌 ‘음식’으로 치료를 √ 일상적인 눈 질환, 이렇게 대처하자 일본의 실명 원인 5위 맥락망막위축 안구가 건조한 건 수분이 부족해서만은 아니다 흔한 질환인 결막염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진찰을! 생활에 지장을 주는 안검하수는 수술로 깨끗이 낫는다 나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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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환자를 접하면서 나는 ‘진정으로 눈의 소중함을 깨닫는 순간은 시력을 잃었을 때가 아닐까?’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평소에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소중한 눈―그런데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별로 소중하다는 의식도 없이 함부로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p.28 「제1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00년 시력 - 인생을 바꾸는 ‘보인다’와 ‘보이지 않는다’」 중에서 어떤 면이 특별할까? 그것은 바로 눈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는 점이다. 신체의 주요 기관 대부분은 무언가로부터 보호를 받고 있다. 뇌는 머리뼈가 지키고, 심장과 폐는 갈비뼈가 보호한다. 장기는 외부 세계와 접하는 피부를 제외하고 전부 보호를 받는다. 그러나 눈은 빛을 받아들이는 역할로 인해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서 외부의 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한다. --- pp.37-38 「제1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00년 시력 - 눈을 지키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 중에서 기억해 두어야 할 점은 안구 길이가 1㎜만 길어져도 시력이 1.0에서 0.1까지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불과 1㎜ 차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된다. 눈이 길어지는 현상은 상상 이상으로 큰 문제다. 과다근시인 사람 중에 안구 길이가 30㎜ 정도 되는 사람은 일본에도 적지 않다. 유전적인 근시도 있지만, 후천적으로는 부드러운 안구가 안압으로 인해 길어지면서 근시가 진행된다. --- p.57 「제1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00년 시력 - 눈이 나빠진다는 뜻은? 노화는 언제부터?」 중에서 매일 환자의 안저혈관을 진찰하다 보면 눈 질환과 함께 전신의 혈관이나 그와 관련된 질환이 보일 때가 많다. 가장 일반적인 질환은 당뇨병이다. 당뇨병은 전신 질환의 하나인데, 눈이 이상해서 안과 진료를 받다가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사람도 적지 않다. 당뇨병은 혈관 질환이지만 각종 대사 이상을 일으키고, 백내장이나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등을 초래한다. --- p.66 「제1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100년 시력 - 눈이 나빠진다는 뜻은? 노화는 언제부터?」 중에서 최근에는 알레르기 질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해마다 2월 무렵이면 삼나무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데, 2023년에는 전년도 대비 10배나 많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눈이 간지러우면 자꾸 비비게 된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 중에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도 있다. 눈을 비비거나 가볍게 두드리는 힘은 대수롭지 않지만, 하루에도 수백 번씩 반복하면 외상을 입게 된다. --- p.80 「제2장. 당신과 가족의 눈을 지키는 생활 - 눈 보호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중에서 그리고 업무 등의 이유로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중간에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한다. 미국 안과학회에서는 ‘20-20-20’ 법칙을 권장하고 있다. 블루라이트를 발산하는 모니터를 20분간 보았다면 20초 동안 20피트(약 6m) 이상 떨어진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휴식을 취하라는 것이다. 수정체 조절에 사용하는 섬모체근을 이완시켜 시각세포의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서다. --- pp.86-87 「제2장. 당신과 가족의 눈을 지키는 생활 -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자」 중에서 의사는 환자의 이야기만을 듣고 진단하지 않는다. 눈을 직접 살펴 보고, 필요한 검사 결과를 참조하여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평소와 다르게 잘 보이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진찰을 받도록 하자. 자가 진단이 가장 위험하다. --- p.103 「제2장. 당신과 가족의 눈을 지키는 생활 - 필수! 눈 질환 조기 발견 5가지 체크 포인트」 중에서 치료 중이나 치료 후에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환자 자신이다. 의사는 해당 시점에서 가장 적절한 의료 지식과 기술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환자를 지원한다. 의료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불완전한’ 과학이다. 그래서 해당 시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의사는 환자를 지원하는 사람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다. 무심코 선택한 병원에서 어쩌다 정해진 의사에게 치료를 맡겼다가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얻게 된다면? 결국 자기 자신이 선택한 결과이기 때문에 후회만 남게 될 것이다. 병원이나 의사를 정할 때 무엇보다 자세하게 조사하고 진지하게 선택해야 현명하다. --- pp.124-125 「제4장. 우리를 괴롭히는 눈 질환과 최신 치료법 - 백내장 최신 치료법」 중에서 망막색소변성은 서서히 진행되지만 말기가 되면 시각세포가 거의 소실되어 치료를 통한 시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 초기에 치료 효과가 크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고, 가족 중에 같은 질환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1년에 한 번은 검사를 받고, 발병하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속도감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는 10대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가족들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p.165 「제4장. 우리를 괴롭히는 눈 질환과 최신 치료법 - 망막색소변성증 최첨단 치료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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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일단 지켜봐도 되고,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은 막을 수 없다?
우리가 안과 질환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상식의 옳고 그름과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당신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몇 가지 눈, 특히 나이가 들어가는 눈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람들이 가장 두려움을 갖는 3대 질병은 단연코 ‘백내장’과 ‘녹내장’ 그리고 ‘노인성황반변성’일 것이다. 백내장의 경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두고 지켜보는 것’을 기본적인 대처법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백내장은 바로 녹내장으로 연결될 수도 있어서 수술 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질환인데도 그렇다. 그런가 하면 녹내장은 결국 실명할 수밖에 없는 병이라는 절망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점안액을 넣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들 생각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녹내장 역시 수술로 실명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혈관질환인 당뇨병과 눈 건강의 관계에 대해서도 공들여 설명하는 저자는 당질을 제한하는 식단이 혈관 건강뿐 아니라 눈 건강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렇게 1장에서 질병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바로 잡는 동시에 4장에서는 최신의 치료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2장과 3장에서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생활 수칙과 눈 마사지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특히 3장은 전면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알기 쉽게 기초적인 눈 마사지를 따라할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의사들도 가르친 40년 경력의 안과 명의 25만 건의 수술 실적을 바탕으로 한 안과 질환의 모든 것 이 책 『읽으면 눈이 좋아지는 책』을 쓴 저자 후카사쿠 히데하루는 40년 경력의 안과 전문의로, 일본 도쿄와 요코하마에서 ‘후카사쿠안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 일본 현지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유능하기로 소문난 안과계의 명의다. 국내 최고의 의과대학 중 한 곳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총 여섯 차례에 걸쳐 한국의 후배 의사들에게 수술을 가르친 저자는 그러한 인연으로 한국의 안과 의사들과 안과 의료의 현황에 대해서도 밝은 편이다. 환자가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고 판단하거나 자신이 가진 병을 과소평가 혹은 과대평가하여 적절한 치료 시점을 놓치는 걸 항상 안타깝게 여겼다는 그는 이번 책을 통해서 인간의 눈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대표 질환들의 최신 치료법을 업데이트하고, 독자들에게 누구나 혼자서도 간단하게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마사지법이나 식이요법까지 고루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