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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지방 정부를 위한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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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1부 : 지방정부, 왜 ESG 행정인가?

1. 소멸 위험에 처한 지방정부
2. ESG의 발전 역사와 논란
3. 악화되는 지구환경과 자본주의의 위기
4.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
5.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6. 지방정부의 ESG 행정 도입 필요성

2부. 해외 지방정부의 ESG 행정

1.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정부의 SDGs 지표
2. 독일 바덴뷰르템베르크주의 SDGs 지표
3. 거버넌스(G) 사례와 평가
4. 사회(S) 사례와 평가
5. 환경(E) 사례와 평가

3부. 지방정부를 위한 ESG 평가지표

1. 지방자치의 역사와 문제점
2. ESG 평가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3. 주요 ESG 평가지표 소개
4. 팔기생태계 평가지표 소개
5. ESG 평가지표 운용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6. ESG의 지방정부 내부 확산 전략

4부. 국내 지방정부 ESG 행정

1. 거버넌스(G) 사례와 평가
2. 사회(S) 사례와 평가
3. 환경(E) 사례와 평가

5부. 지방정부 ESG 행정 추진전략

1. 거버넌스(G) 정책 제안
2. 사회(S) 정책 제안
3. 환경(E) 정책 제안
4. 단체장의 마음 자세
5. 공무원의 행동강령
6. 주민의 인식변화
7. 기업의 상생 노력

저자 소개 4

교육과 정책을 컨설팅하는 ㈜브레인파크의 대표연구원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서 고향인 남해로 내려가 농민운동, 문학운동, 언론운동을 하다가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남해군청에 들어가 남해군수 비서실장을 7년 동안 지내면서 남해군의 혁신정책을 설계했다. 전국 최초의 스포츠파크, 독일인을 데려와 정착시킨 남해 독일마을, 그리고 당시로서는 사상 유래가 없었던 장묘문화 개혁 운동을 주도해 남해군을 지방자치의 메카로 만드는데 뒤에서 기여했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행정자치부에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잠시 일했고 한때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에서도 지방정부의 산업혁신과 관련된 지원업무
교육과 정책을 컨설팅하는 ㈜브레인파크의 대표연구원이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나와서 고향인 남해로 내려가 농민운동, 문학운동, 언론운동을 하다가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과 함께 남해군청에 들어가 남해군수 비서실장을 7년 동안 지내면서 남해군의 혁신정책을 설계했다. 전국 최초의 스포츠파크, 독일인을 데려와 정착시킨 남해 독일마을, 그리고 당시로서는 사상 유래가 없었던 장묘문화 개혁 운동을 주도해 남해군을 지방자치의 메카로 만드는데 뒤에서 기여했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행정자치부에 장관정책보좌관으로 잠시 일했고 한때 산업자원부 산하기관에서도 지방정부의 산업혁신과 관련된 지원업무를 맡았다.
공군 정보장교로 제대한 후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MBA를 공부하였다. 2000년대 초 IT열풍과 호황으로 IT컨설팅업체에서 마케팅과 컨설팅 업무를 하였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주택은행, 해태제과, 삼양사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다양하다. EIS, SIS, SCM, CRM, ERP, ITS,EC 등 시스템 관련 업무 컨설팅을 경험했다. 컨설팅 과정을 통해 산업영역, 규모, 시스템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재 기업의 경영전략, 기업문화, 윤리경영, 정보전략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관공서나 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연한다. 삼성전자, KTF, 포
공군 정보장교로 제대한 후 호주 시드니대학에서 MBA를 공부하였다. 2000년대 초 IT열풍과 호황으로 IT컨설팅업체에서 마케팅과 컨설팅 업무를 하였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주택은행, 해태제과, 삼양사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다양하다.

EIS, SIS, SCM, CRM, ERP, ITS,EC 등 시스템 관련 업무 컨설팅을 경험했다. 컨설팅 과정을 통해 산업영역, 규모, 시스템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현재 기업의 경영전략, 기업문화, 윤리경영, 정보전략 분야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관공서나 기업체를 대상으로 강연한다. 삼성전자, KTF, 포스코, SK 등의 기업문화 담당직원, 기업문화 컨설턴트, 기업문화 강사 등과 만나 국내 대기업의 기업문화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수집하고 발전적인 방향에 대해 토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가정보학』, 『산업보안학』, 『드론학 개론』,『비즈니스정보전략』, 『전략적 메모의 기술』, 『총성 없는 정보전쟁』, 『탐정가이드북』, 『내부고발과 윤리경영』, 『위대한 직장찾기』,『직업이 인생을 결정한다』, 『드론 조종사 자격증』, 『국정원 합격가이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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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역전문기관인 민족문화추진회에서 수학했으며 논문 「이정철학의 동이에 관한 연구」가 있다. 교수신문사 기자를 거쳐 현재 서울 YMCA 환경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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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사회과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정치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사회과학연구소와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금융경제연구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등에 근무했다. 시민단체 <대안연대회의>를 거쳐 현재 <사회민주주의센터>의 공동대표를 많고 있으며,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정책위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장하준, 이종태와 공저)》, 《쾌도난마 한국경제(장하준과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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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22g | 152*225*30mm
ISBN13
9791187254553

책 속으로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실천서입니다.
--- p.9

인류가 ‘호모사피엔스’란 호칭처럼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나갈지는 미지수다. 인류가 제각기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지역은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공간이다. 지역의 훌륭한 리더가 이해관계자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고 확산을 해나갈 지혜를 찾아야 한다.
--- p.55

우리나라 지방정부가 시의 재정 여건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경쟁적으로 지하철이나 경전철을 도입하는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다. 다만 서울시가 버스 전용차로를 도입한 것은 좋은 시도다. 1985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시작해 1996년 중앙버스전용차로까지 진화했다.
--- p.147

ESG 행정에서 환경(E)이 가장 민감한 이슈로 등장한 것은 전시행정의 효과가 가장 쉽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전기차 도입이나 쓰레기 줄이기 운동 하나만으로도 친환경정책을 펼치는 것처럼 이른바 ‘그린워싱’도 가능하다. 세계 주요 도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친환경정책은 전기차 도입부터 저렴한 대중교통 요금 도입까지 다양하다.
--- p.149

지방정부의 주인인 주민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인지도가 높아지면 자부심 고양, 자산가치의 상승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 대도시 거주민은 지역에 대한 애정이 약하지만 소도시나 농어촌에서 수십 년간 살고 있는 주민은 소속감이 높은 편이다. 지역의 인지도가 개선되고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한 선호도가 좋아지면 토지, 주택 등 보유한 자산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 p.214

서울시는 전기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직접 생산해 모든 시민을 이동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했다. 하지만 재생에너지의 공급 방법, 자율주행자동차의 전기 소모를 줄이는 기술 개발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은 밝히지 못하고 있다.
--- p.255

지방정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은 것도 행정이 투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정의 투명성은 정보 공개성, 정보 정확성, 정보 공개 빈도 등으로 평가한다. 지방정부도 스스로 ESG 행정보고서를 만들어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제공해 심판을 받아야 한다.
--- p.334

‘돈만 벌면 최고다‘‘라는 천박한 자본주의가 팽배했던 사회에서 사업을 시작한 창업자와 달리 현재 우리 사회는 대기업 오너에게 사회적책임과 함께 일반인보다 높은 도덕의식을 요구한다.
--- p.336

오너는 ‘이제 ESG 경영을 월급쟁이 사장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나서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

--- p.337

출판사 리뷰

지방 정부의 역할을 고민하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이 책이 관심 갖는 부분은 ‘지방정부’이다. 즉, 위기의 시대에 지방정부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세계화와 지구촌 시대가 열렸지만 인류의 실제적 삶 터는 지역. 그러니 지방정부가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움직일 때 가장 현실적이고 새로운 대안들을 창조해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위기의 시대 속에서 지방 정부의 역할을 E(환경), S(사회), G(협치)에 기초한 정책이라고 진단하고 국내외의 정책과 실제적인 실천 사례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왜 지방정부가 ESG에 기초한 행정을 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2부는 해외 지방정부의 ESG행정의 정책과 사례들에 대해, 3부는 지방정부의 ESG평가지표를 담았다. 4부는 국내의 지방정부들이 추진하고 있는 ESG활동 사례를, 5부는 지방정부의 ESG추진 전략에 대해 다룬다. 또한 이 책은 이 책은 단순히 이론서가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모색하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실천서이다.

추천평

세계는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가장 큰 도전은 기후위기와 불평등이라 할 수 있다. 기후위기의 배후에는 1850년 이후 상위 10개국이 62.4%의 오염물질을 배출했고 현재도 글로벌 100대 기업이 전체 71%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하위 100개국이 배출하는 오염은 3%에도 미치지 못하는 지구적 차원의 불평등이 있다. 이 책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지방정부가 추진해야 할 ESG행정의 풍부한 정책과 실천사례를 담고 있어 정치분야의 리더들은 꼭 읽어볼 만하다. - 강경숙 (원광대학교 교수, 국회의원)
눈을 감는다고 위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빙하가 녹고, 시베리아 6월 기온이 4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기업은 물론, 지자체도 ESG 경영에 나서야 합니다. 지표도 만들어야 하고 평가도 해야 합니다. 이 책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믿습니다. - 염태영 (前 수원시장, 국회의원)
탄소중립, 선언은 다 했지만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지?. 이 책은 기후 선진국 지방정부는 ESG행정을 어떤 지표로 관리하고, 어떤 좋은 사례가 있는지 잘 보여줍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실천 과제를 찾을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 김두관 (前 행정자치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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