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1부 SKY 입학, 10년 계획표를 짜라 1장 아이의 대입은 초3부터 시작된다01 태어나서 10년, 이후의 10년이 평생을 좌우한다02 공부머리는 유전일까요? 03 왜 자기주도학습 인재를 원할까요? 2장 특목고 10년 경력 교사가 안내하는 똑똑한 사교육 활용법 6가지 01 혼자 공부하는 시간은 꼭 필요합니다 02 사교육을 적당히 받고 있는지 확인할 것 03 ‘학원 마케팅’에 속지 마세요04 한 고등학교에서 의대를 150명 보낸다는 것의 실체 05 꼭 대치동으로 이사를 가야 할까요?06 수시로 변하는 교육 정책에도 필승하는 방법* 내 아이 입시 로드맵을 만들기 위한 부모 체크리스트 2부 내 아이를 위한 실전 10년 입시 로드맵3장 공부 정서를 형성하는 영유아기 로드맵01 부모와의 유대 관계 형성이 먼저입니다02 올바른 모국어 교육이 중요한 이유03 영어유치원, 꼭 보내야 할까요?04 사고력 수학도 필수인가요?05 자기조절력은 이렇게 생깁니다4장 전인교육이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로드맵 01 초등학교 1~2학년 02 초등학교 3~4학년03 초등학교 5~6학년5장 본격적인 공부의 시작인 중학교 로드맵01 중학교 1학년02 중학교 2학년 03 중학교 3학년 6장 대입의 마지막 관문 고등학교 로드맵01 고등학교 1학년02 고등학교 2학년03 고등학교 3학년* 우리 아이가 특목고·자사고 진학에 적합한지 판단하는 10가지 기준 3부 최상위권 아이들을 길러낸 특목고 교사의 조언7장 상위 1% 아이들을 둔 가정의 6가지 특징01 자녀는 부모의 거울이다02 자녀의 사춘기 vs. 부모의 갱년기03 이런 가정교육은 최악의 교육입니다04 학습보다 훨씬 중요한 두 가지 교육05 성적보다 자존감을 키워줘야 하는 진짜 이유06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방법8장 성적 최상위권 아이들의 6가지 특징01 입시에서 승리하는 단 하나의 방법02 목표로 이끄는 강력한 행동력의 비결03 상위권과 최상위권의 한 가지 차이점04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는 법05 입시 운은 어떤 학생에게 돌아가는가?06 성품이 훌륭한 아이들이 끝까지 잘 됩니다9장 행복한 최상위권 학생들의 14가지 사례사례1. 모든 면에서 기본을 지키는 학생사례2. 엄마의 정보력 없이도 공부하는 학생사례3. 독립심을 잘 키워온 학생사례4. 관심과 칭찬으로 변화한 학생사례5. 모르는 것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는 학생사례6. 국어로 최상위권에 오른 학생사례7. 시험에 직결되는 ‘질문력’이 좋은 학생사례8. 리더십이 뛰어난 학생 사례9. 사교육 없이 성공한 학생사례10. 노력으로 끝까지 극복해 내는 학생사례11. 자기주도학습으로 수학을 정복한 학생사례12.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학생사례13. 입시 전략을 똑똑하게 활용하는 학생사례14. 학교 핵심 공부를 끝까지 놓지 않은 학생 10장 수없이 고민하는 학부모님들에게 전하는 12가지 조언01 아이의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02 가정 내 지도를 두려워하지 마세요03 공부는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일입니다04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경계하세요05 결국에는 심신의 건강입니다06 어른으로서 현명하게 대처해 주세요 07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셔야 합니다08 훈육이 필요한 순간, 이렇게 하세요 09 자녀에게 인생의 선배가 되어주세요 10 자녀는 부모와 독립된 인격체입니다11 자녀에게 올인하지 마세요12 마지막까지 집중, 또 집중하세요* 행복한 가정과 자녀의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10가지 방법에필로그
|
“대치동에 가지 않아도 SKY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특목고 10년 교사 경력 저자의 입시 성공 노하우 대공개!2023년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 27조 원. 정부는 수능 킬러 문항을 없애고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내놓는 등의 수많은 정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부모들과 학생들은 여전히 수시로 바뀌는 교육정책 앞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불안한 부모들은 ‘누구는 뭘 시킨다고 하더라’ ‘어느 집은 어디를 보낸다고 하더라’ 등의 이야기에 흔들리기 쉽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내 자녀를 위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변하는 정책 속 변하지 않는 교육과 입시의 본질을 알고, 내 아이의 입시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면 흔들리지 않고, 불안하지 않을 수 있다.전국에서 공부 잘한다는 아이들만 모이는 특목고에서 10년 넘게 매년 200명 이상, 총 2000명 이상의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에 성공한 최상위권 학생들과 가정을 지켜본 저자는 한 가지 비밀을 알게 되었다. 바로 성적 최상위권 아이들은 고3의 10년 전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준비를 해왔다는 점이었다. 『초3부터 SKY는 시작됩니다』는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시기별 꼭 챙겨야 할 공부법과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며 다양한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사례를 통해 얻은 저자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내 아이와 우리 가정의 상황에 맞게 현명한 전략을 세워야만 대입의 최종점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영유아기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시기별 공부법과 10여 년 동안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입시 성공으로 이끌어온 노하우를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내 아이의 시기별 학습 전략을 따라 실천한다면, 입시라는 장기 레이스에서 지치지 않고 원하는 최종점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SKY 10년 로드맵을 그릴 수 있다면입시 정책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최상위권 입시 성공 사례 및 학부모 상담 사례 수록모든 부모가 그렇듯 처음에는 아이가 건강하게만 자라주면 좋겠다고 소망하지만, 막상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 말 좀 잘 들었으면’ ‘공부를 잘했으면’ 등 점점 아이에게 바라는 점이 많아진다. 특히 요즘은 영어유치원이나 수학 선행과 같이 어릴 때부터 부모가 마련해 준 교육 환경이 아이의 평생 성적을 결정한다는 분위기다 보니 부모들은 마음이 조급해진다. 하루라도 빨리 아이 교육에 깊이 관여해야 뒤처지지 않고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위험한 생각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받는다는 것 이상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자는 부모의 교육열과 사교육의 힘으로 상위권이 될 수 있을지언정 그것만으로 최상위권을 만들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전국에서 최상위권 성적의 학생들이 모이는 특목고에서 10년 동안 학생들을 지도하고 학부모들과 상담해 본 결과, 그들에게는 공통된 특징이 있었다. 바로 자녀들이 초등 저학년일 때까지는 공부를 지도하기보다 대부분 부모와 시간을 함께 보내며 유대 관계를 쌓고 근성, 인내심, 자기 조절력 등 내면의 근력을 길러주었다는 점이다. 이후 본격적인 교과목 학습 및 형가가 시작되는 초3 무렵부터 시기별로 전략적인 공부법을 익히며 로드맵을 그려왔다는 점이다. 이 책에는 시기별로 알아야 할 공부법과 최상위권 아이들의 특징 및 그들 가정의 특징까지 모두 담겨 있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소위 말하는 SKY나 의대에 합격하기 위해 왜 10년 전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사교육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등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 부모로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영유아기부터 초중고까지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시기별·학년별 공부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상위 1% 아이들을 둔 가정 및 아이들의 특징, 저자가 직접 지도했던 최상위권 학생들의 입시 성공 사례, 학부모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긴 입시 레이스의 마지막까지 단단하게 달리기 위한 마인드셋에 관한 내 아이와 부모 체크리스트도 수록했다. 이 책은 수많은 교육정책 변화로 인한 혼란과 자녀교육에 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학부모를 위한 필독서이다. 10년 넘게 수많은 학생을 지도하며 입시를 성공으로 이끈 저자만의 인사이트를 교사의 입장으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진심을 담아 솔직하게 전한다. 이 책을 통해 가정에서는 자녀가 몸과 마음 모두 단단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스스로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어 입시 레이스의 최종점에서 행복한 승리를 거두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