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초등 글쓰기가 입시를 결정한다
학습의 뿌리가 되는 문해력 키우기 EPUB
박은선
빌리버튼 2022.11.14.
가격
11,200
11,200
YES포인트?
56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_ 초등 언어의 세계가 아이의 미래다

Part 1 초등 국어 능력이 평생 공부의 기초가 된다


01 국어 능력이 모든 공부의 기본
02 변하는 입시에 필요한 건 결국 국어 능력
03 아이의 국어 능력을 키우려면
04 독서로 시작해 논술로 끝내기

Part 2 습관이 되는 독서

01 국어 능력의 바탕은 독서
02 초등 독서 습관의 큰 그림
03 책 읽고 싶은 환경 만들기
04 아이가 원할 때까지 읽어주기
05 아이 속도에 맞게 읽기 독립하기
06 그림책에서 고전으로 글밥 늘리기
07 다독과 정독, 효과적으로 읽기
08 편독과 만화책, 지혜롭게 활용하기
09 독서 영역 확장하기
10 아이의 독서를 돕는 엄마의 책 읽기
◎ 따라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꿀팁 - 영어도 우리말처럼 익히기
◎ 따라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꿀팁 - 영어책 읽기도 우리말처럼

Part 3 일상이 되는 토론

01 토론의 바탕은 대화
02 초등 토론 습관의 큰 그림
03 말하고 싶은 환경 만들기
04 듣기 능력 키우기
05 생각을 깨우는 대화하기
06 식사 시간을 대화로 채우기
07 자신 있게 의견 말하기
08 논리적으로 말하기
09 말하기 영역 확장하기
10 아이의 토론을 돕는 엄마의 말하기
◎ 따라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꿀팁 - 영어 말하기도 우리말처럼

Part 4 실력이 되는 논술

01 논술의 바탕은 글쓰기
02 초등 글쓰기 습관의 큰 그림
03 쓰고 싶은 환경 만들기
04 글쓰기 준비하기
05 글쓰기의 시작은 일기 쓰기
06 재미있게 자유 주제로 글쓰기
07 신문을 활용하기
08 똑똑하게 논술 쓰기
09 쓰기 영역 확장하기
10 아이의 논술을 돕는 엄마의 글쓰기
◎ 따라 하면 실력이 쑥쑥 느는 꿀팁 - 영어 쓰기도 우리말처럼

부록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는 주제 60

바로 읽는 도서 목록 60
가볍게 시작하는 대화 주제 60
아이가 직접 써보는 논술 주제 60

저자 소개1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15년 차 미술 교사이다. 교실에서 미술 작품을 보며 ‘왜’라는 질문을 던져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다. 교실에서 미술 작품을 보며 ‘왜’라는 질문을 던져 미술과 일상을 연결하도록 돕는다. ‘미술은 한 사람의 인생 이야기’라고 믿으며, 인문학적 관점에서 성인, 어린이를 위한 명화 하브루타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초3 공부가 고3까지 간다』, 『엄마의 큰 그림』, 『책 읽기보다 더 중요한 공부는 없습니다』, 『초등 글쓰기가 입시를 결정한다』, 『미술관을 걷는 아이』, 『명문대 필독서 365』가 있다.

박은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8.8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3만자, 약 4만 단어, A4 약 77쪽 ?
ISBN13
9791191228939

출판사 리뷰

문해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 아이에게 딱 맞춘
학년 별 국어 능력 향상 비법

서점에서는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쏟아지고, 유튜브에도 문해력 부족의 현실을 보여주며 문해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하는 영상들이 인기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문해력을 강조하는 이유는 문해력은 언어로 전달되는 정보들을 잘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게 하는 능력으로, 국어뿐만이 아니라 모든 과목, 더 나아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학생부를 점검하면서 한 교실에 600쪽이 넘는 과학서적인《이기적 유전자》를 읽는 아이와 초등학생 아들이 읽는 《불량한 자전거 여행》를 읽는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제 나이에 맞는 문해력, 국어 능력을 갖추지 못한 아이들은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읽기를 기반으로 공부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국어는 학습의 바탕이자 가장 중요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교육과정의 목표를 바탕으로 각 학년에 맞는 공부 방법을 제안한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6학년 아이처럼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춘 논설문을 쓸 수 없듯 아이의 학년에 맞는 학습 목표를 이루고 있다면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말해준다. 아이의 읽기, 말하기, 쓰기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엄마의 욕심에 아이가 지치지 않고, 아이의 속도가 다른 집 아이보다 늦는 것 같아 조급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초등 시절부터
꾸준한 글쓰기가 입시의 해답!


초등학교부터 아이들은 다양한 읽기, 말하기, 쓰기 활동을 거친다. 교과서만 살펴봐도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고, 주장하는 글을 써보는 과정이 들어있다.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이 활동은 성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중학생이 된 3월부터 쓰기 수행평가를 받기도 한다.

어릴 때부터 스마트 기기와 어울려 자라 자극적이고 빠르게 지나가는 화면에 익숙한 아이들이 글을 읽고, 문장을 쓰는 일을 지루해하고 어려워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공부가 읽기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나아가 성적에도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초등 시정부터 국어 능력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

저자의 아이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도 읽기 독립이 완전히 되지 않았기에 학습만화에 푹 빠져 줄글 책을 읽지 않으려 했다. 처음에는 5분 책 읽기도 힘들어하는 아이를 붙들고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의 책을 찾아 권하고, 때로는 읽어주면서 글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었다. 글을 읽는 것에 익숙해진 다음엔 글쓰기로 넘어갔다. 지금은 자유롭게 글을 쓰며 글을 쓰는 데 부담을 느끼지 않는 아이가 되었다.
아이의 공부 능력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부모가 같이 책상에 앉아 틀린 문제를 가르치고, 글을 첨삭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문해력,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비평 능력, 공감 능력, 자기주도성은 글을 읽고, 대화를 나누고, 글을 쓰는 일상 속에서 매일 자라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6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