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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 곧게 비치는 빛 2. 물리학, 퍼먼 대학교, 분자, 그리고 나 3. 벨 연구소와 레이더 ― 물리학으로부터 행운의 우회 4. 프랭클린 공원에서 떠오른 영감 ― 컬럼비아 대학교 시절 5. 메이저 발명의 흥분, 그리고 성찰의 시간 6. 메이저에서 레이저로 7. 특허 게임 8. 달의 먼지에 대해 자문하다 9. 오리온에 내리는 비 10. 회상과 전망 옮긴이 해제 찾아보기 |
Charles Hard Tow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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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이 가장 높은 대학의 교수직을 얻지 못한 것은 성공을 불러오는 실패였다. 즉, 이러한 실패는 듀크 대학교에서 펠로십을 얻지 못하고 칼텍에서 풍부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쌓게 된 것과 같은 실패였다. 물론 어떤 실패가 실제로 변장한 성공인지 미리 알 수는 없기 때문에, 매 순간 옳게 보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 추구하는 것이다.
--- 「3장」 중에서 나는 내 연구의 초점을 바꾸려고 했던 군대나 다른 어떤 기관의 권유도 결코 따르지 않았다. 나는 외부인이 내 연구 방향을 바꾸도록 허락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사람들의 견해를 나 자신의 진정한 연구 관심사에 반영하려고 항상 노력해 왔다. 나는 일반적으로 외부 기관이 접근해 오면 그들의 말을 듣고 나에게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일을 했다. --- 「4장」 중에서 내 생각에 과학에는 구조화할 수 없는 사회적인 측면이 있고, 이런 측면은 충분히 인지되지 않았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중요한 발명과 발견이 우연히 여러 과학자와 아이디어가 얽히면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들은 별다른 생각 없이 실용적인 목적으로 단순한 일 하나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다가 갑작스럽게 중요한 발견에 다가가고, 이렇게 해서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엄청난 발견을 이루기도 한다. --- 「5장」 중에서 내가 보기에는 사람들이 나중에 역사적 사건을 정리하려고 할 당시에는 알 수 없던 것들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경향이 흔히 나타난다. 아마도 그러한 이유 때문에 오늘날에 레이저를 군사적으로 많이 사용하기에 당연히 군에서 레이저에 바로 달려들었을 것이라고 대개 생각한다. 사실 일부 사람들은 처음부터 군이 레이저를 후원했고, 그래서 레이저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문서는 반대의 증거를 보여준다. --- 「6장」 중에서 이 시기에 특허와 관련해서 난처한 일이 생겼다. 내가 리서치 코퍼레이션의 변호사들에게 매우 열성적으로 기본적인 메이저 특허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때, 벨 연구소의 변호사들은 레이저에 관련된 보조 특허를 추진하고 있었다. 이 두 변호사 그룹은 어떤 면에서 정반대의 이해관계에 놓여 있었다. 한 가지 특허의 범위를 넓히면 다른 특허의 법적인 영역이 줄어들기 때문이었다. 자극 방출에 의한 복사의 증폭이라는 아이디어가 분명히 더 근본적이고 많은 함의를 품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경쟁하는 두 기관에 공정하고 적절하게 권리를 나눠줄 수 있을까? --- 「7장」 중에서 과학과 기술은 우리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과학과 기술에 대해 공적인 결정을 할 때는 매우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사회와 정부의 결정에 점점 더 많이 참여할 필요가 있다. --- 「8장」 중에서 사람들은 가끔 나에게 레이저와 같은 일이 오늘날의 과학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지 묻는다. …… 나의 대답은 모든 과학적 발견은 세부적으로 조금씩 다르고, 본질적으로 예측할 수 없지만 더 많은 것들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 많은 경우에 우리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한다. --- 「10장」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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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이다. 타운스는 담백한 말투로 오래된 진실을 생생하고 신선하게 전달합니다. 이론보다 실험의 우위, 팀워크의 중요성, 아이디어 공유, 열린 마음을 유지하는 것, 그리고 일을 즐기는 것……” - Infinit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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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에너지로 수많은 성취를 이룬 독창적인 사상가이자 과학자의 통찰이 번뜩이는 일화로 가득 차 있다. …… 뛰어난 물리학자가 어떻게 위대한 과학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감동적인 사례 연구” - 스티븐 추 (199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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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가장 중요한 발명과 발견을 몸소 체험한 매력 넘치는 인물의 이야기.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과학, 과학자와 그들이 하는 역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만한 책” - 아노 펜지어스 (197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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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이 책은 기초 과학의 중요성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레이저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는 누구도 이렇게 빠르고 폭넓게 응용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지요.” - 클로드 코엔타누지 (1997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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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스는 정부 자문에 참여했던 일을 풀어놓으며 정치적 분위기 속에서 편견 없이 과학적 조언을 건네는 어려움도 이야기합니다. 한마디로 과학과 과학을 발견하는 사람들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로 책을 내려놓기 어렵습니다.” - 아서 숄로 (198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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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탄생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넘어 과학계와 기술계, 산업계와 정부에 지대하게 공헌한 진짜 과학자의 매혹적이고 진솔한 회고록” - 마빈 (머프) 골드버거 (전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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