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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지수의 풍경
02. 지수의 연애 03. 케냐의 선물 04. 파? 파! 05. 열 걸음만 더 가자 06. 코다 가족입니다 ·작가의 말 & 셀프 포트레이트 ·추천의 말 _ 이영숙 ·별첨 | 이 글에 등장하는 수어 표현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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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의 딸이고, 농인의 아내고, 코다(CODA)맘입니다.”카피만으로도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 『지수』·코다(CODA) Child Of Deaf Adult의 약어. 청각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를 일컫는 말. 농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농인 자녀와 청인 자녀가 모두 해당되지만 보통 청인 자녀를 가리킨다.출판사 핌이 시작한 장르 ‘동화에세이’에세이를 쓰고, 그 이야기를 동화 형식으로 전환한 작품을 만듭니다. 사적인 시선의 에세이가 객관적 시선의 서사 장르로 변하는 순간입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주인공은 나와 주변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완성된 작품에선 이야기의 깊이가 달라지죠. 동화에세이는 누구나 마음속에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다는 핌의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작품들입니다. Q&A 지수에게 물어보세요.Q1. 지수도 청각장애가 있나요?- 아니요. 지수는 비장애인입니다. Q2. 지수가 제일 재밌어한 것은?- 수어Q3. 지수가 제일 좋아한 사람은?- 농인 준호Q4. 지수의 삶은 좀 힘들 것 같아요.- 아니요. 평범해요. 그러나 좀 특별하죠.Q5. 지수가 겪은 고달픈 삶이 펼쳐지나요? - 아니요. 지수의 삶은 누구보다 충만하고 행복하답니다.Q6. 지수는 왜 농인과 결혼했나요?- 당신과 같아요.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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