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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시생 범송공자의 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장우진
베가북스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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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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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추천사

CHAPTER 1. 마인드셋: 왜 주식에 투자하는가?

투자자에게 드리는 세 가지 질문
나만의 투자 유형을 확립하자
어설프게 투자 유형을 섞지 말자
투자의 정석은 가치투자다

CHAPTER 2. 출발: 주식이란 무엇인가?

주식회사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주가는 미래 이익성장률의 함수다
가치투자자가 매력을 느끼는 기업
미래가치 〉 주가: 키워드는 성장
현재가치 〉 주가: 키워드는 저평가

CHAPTER 3. 분석의 툴: 전자공시란 무엇인가?

전자공시 제대로 이해하기
정기공시: 사업 추이가 보인다
발행공시: 자금 조달이 보인다
기타공시: 경영 활동이 보인다
공시를 활용하는 세 가지 방법

CHAPTER 4. 필수 요소: 재무제표란 무엇인가?

재무상태표가 보여주는 것
유상증자 vs 무상증자
기업에도 모자 관계가 있다
지배주주지분은 무엇을 뜻하는가?
매출총이익, 손익의 첫째 단계
영업이익, 손익의 둘째 단계
[Check Point] 좋은 회사와 좋은 주식
당기순이익, 손익의 셋째 단계
[Check Point] 파생상품에서 손실이 났다고?
중요한데 잘 놓치는 현금흐름표

CHAPTER 5. 기업 분석: 양갈비 가위!

‘양갈비’는 ‘가위’로 잘라먹자
‘양’: 기업은 양으로 성장한다
[Check Point] ‘양’의 성장, 트렌드인가 패션인가?
‘갈’: 가격은 수요·공급으로 결정된다
‘비’: 비용 구조가 중요하다
‘가’: 기업가치를 평가한다
‘위’: 위험요인을 파악한다

CHAPTER 6. 공시 읽기의 첫걸음: 분·반기 사업보고서

전체 매출액부터 확인
사업부별 매출액 확인
‘전년 동기’와의 매출액 비교
컨센서스와 실제 주가의 움직임

CHAPTER 7. 성장 확인 공시 1: 수주 공시

핵심은 수주의 의외성
수주 규모는 클수록 좋다
[사례1] 우신시스템: 기대하지 않았던 수주
[사례2] 대동: 왜 유럽 시장이 중요한가?
새 시장, 새 고객이 좋다
[사례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늘어나는 방산 수출
[사례2] 제룡전기: 쏟아지는 변압기 주문
[사례3] 가온칩스: 설계 개발 수주의 의미
새로운 사업이면 좋다
[사례] 디아이티: 나도 HBM 수혜주
수주잔고가 쌓이면 좋다
[사례] 일진전기: 급팽창하는 해외 수주

CHAPTER 8. 성장 확인 공시 2: 시설투자

시설투자는 곧 비즈니스 확장
[사례1] 켐트로닉스: 예상치 못한 시설투자
[사례2] 옵투스제약: 시가총액과 맞먹는 시설투자

CHAPTER 9. 성장 확인 공시 3: M&A

기존 사업 경쟁력 높이기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하기
[사례] 사조대림: 전분당 사업으로 확장
누가 인수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사례1]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이 산다고?
[사례2] 디엔에프: 매각으로 영업력 확충

CHAPTER 10. 저평가 확인 공시 1: 장내매수

공시에 숨은 보물, 저평가 시그널
장내매수, 내부자는 알고 있다
[사례1] KT서브마린: LS전선은 왜 매수했나?
[사례2] 감성코퍼레이션: 대표이사의 장내매수
[사례3] 휠라홀딩스: 브랜드 리뉴얼은 성공할까?

CHAPTER 11. 저평가 확인 공시 2: 지분 신고

기관 매수는 긍정적인 산업 전망?
[사례] 아이패밀리에스씨: 변화하는 인디 화장품 시장

CHAPTER 12. 저평가 확인 공시 3: 증여

증여는 주가가 낮을 때 한다고?
[사례1] 이랜시스: 임원들의 동시다발 증여
[사례2] 티앤엘: 임원들의 동시다발 증여

맺음말
가치투자 입문자를 위한 세 가지 특별부록!

저자 소개 1

범송공자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 고려대학교 가치투자연구회 RISK 전) 화이텍인베스트먼트 PEF 심사역 전) NH투자증권 철강, 스몰캡 애널리스트 전) KB증권 애널리스트 전) 아샘투자자문 운용역 현) 네이버블로그 전자공시생 운영 현) 유튜브 전자공시생 Tube 운영 현) 매일경제TV 방송 및 유튜브 고정 출연 ‘좌충우돌’, ‘고군분투’. 범송공자 장우진을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이다. 수학 선생님을 꿈꾸던 저자는 고려대학교 가치투자연구회 RISK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그의 투자 경력은 통상적으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 입사하는 탄탄대로 엘리트
범송공자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졸업
고려대학교 가치투자연구회 RISK
전) 화이텍인베스트먼트 PEF 심사역
전) NH투자증권 철강, 스몰캡 애널리스트
전) KB증권 애널리스트
전) 아샘투자자문 운용역
현) 네이버블로그 전자공시생 운영
현) 유튜브 전자공시생 Tube 운영
현) 매일경제TV 방송 및 유튜브 고정 출연

‘좌충우돌’, ‘고군분투’. 범송공자 장우진을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이다. 수학 선생님을 꿈꾸던 저자는 고려대학교 가치투자연구회 RISK에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그의 투자 경력은 통상적으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증권사에 입사하는 탄탄대로 엘리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경제에 일자무식이던 저자가 NH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가 되기까지는 많은 고난과 좌절이 있었다. 이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는 투자자들의 시행착오를 돕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능력, 초보 투자자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 애널리스트로 쌓아온 전문지식을 더해 2021년부터 네이버블로그 ‘전자공시생’을 시작하였다. 현재 블로그 이웃은 약 2만 명, 누적 방문자 수는 200만 명을 돌파했다. 블로그와 더불어 유튜브 채널 ‘전자공시생 Tube’도 운영 중이다. 매주 매일경제TV 방송 및 유튜브에 고정 출연하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블로그 | blog.naver.com/jsblfwj
유튜브 | 전자공시생 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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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876g | 188*243*23mm
ISBN13
9791192488806

책 속으로

가치투자자는 회사의 실적과 자산가치에 기반하여 기업을 평가하고 평가한 기업의 가치가 현재 주가보다 저평가되어 있을 때 투자 매력을 느끼는 투자자입니다.
--- p.23

상장주식의 주가가 미래 이익성장률의 함수라면, 기업 분석의 방향은 당연히 기업의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유튜브를 보고, 다른 이의 얘기를 듣고, 공시를 보고, 보고서를 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게 되죠. 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배우고 익힌 대로 이익이 성장하는 것을 보고 투자했는데 막상 주가가 떨어져 손실을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운 대로 했는데도 자꾸 시험에서 답이 틀리니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를 원망하곤 합니다. 저를 비롯해 공부를 잘했던 모범생들이 부딪히곤 하는 한계입니다.
--- p.40

전자공시 사이트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이트에 어떤 공시들이 올라오는지, 그리고 우리가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공시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집에 공구 박스가 있다고 모두 맥가이버가 되는 건 아니죠. 공구의 쓰임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 p.60

기업의 재무상태표를 생각해보면 자본은 주주에게 귀속됩니다. 주주는 소유한 지분율만큼의 자본을 소유하게 되죠. 기업이 투자할 때 부채레버리지를 잘 활용하면 자본의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니 무조건 부채가 없는 기업이 좋다고 얘기할 수는 없죠.
--- p.101

연결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자기 돈으로 장부를 기록합니다. 자산은 무엇이 있는지, 대출은 얼마, 수입은 얼마, 생활비는 얼마, 지출은 얼마 등 엄마에게 들어온 돈만 가지고 장부를 만들면 이게 별도재무제표입니다.
--- p.110

여러분도 제 글을 함께 읽다 보면 이 내용을 평생 잊지 못하게 되실 겁니다. 사실 제가 다른 곳에서 뭔가 있어 보이려고 ‘QPC-VR’ 이렇게도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요. 어려운 말을 써봤자 제 잘난 척하는 것 외에는 쓸모가 없더라고요. 다시 한번 강조하죠. 기업 분석의 시작은 양갈비입니다. 자세한 내용을 앞으로 양갈비 뜯듯이 하나씩 뜯어가보겠습니다.
--- p.157

매출액은 흐름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는데요. 흐름을 살필 때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 바로 계절성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스크림 회사는 당연히 무더운 여름에 매출액이 크고 추운 겨울에는 급감할 겁니다. 이 경우 여름이 포함된 3분기보다 4분기 매출이 급감했다고 해서 회사에 큰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는 없겠죠. 그러니 직전 분기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전년 동기’와 비교해봐야 실제로 매출액이 증가했는지 또는 감소했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 p.232

그런데 주의할 것은 이렇게 사업보고서를 통해서 확인하는 데이터는 후행적이라는 한계가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주기적으로 보고서를 발간하는 대기업들은 사업보고서 발표 이전에 이미 실적 변화의 흐름이 시장에 알려지게 되죠.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주가가 오르고, 실적이 나쁠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주가가 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 p.235

만약 제룡전기 수주를 보면서 변압기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 아이디어를 HD현대일렉트릭이나 효성중공업까지 확대했다면 어땠을까요? 그리고 이 회사들의 실제 실적으로 연결될 때까지 기다렸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으니 변압기 수주와 실적이라는 포인트만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투자의 시기를 조율할 수 있었겠죠. 대동의 사례에서 앞으로 유럽 수주 동향을 지켜봐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 p.258

그런 의미에서 저평가된 흙 속의 진주를 발견할 수 있는 공시들이 일반 투자자에게는 훨씬 중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내부자들의 장내매수, 기관이나 제3자의 5% 이상 지분 취득 공시, 내부자들의 증여, 자사주 매입 등입니다. 이런 공시들이 나왔다고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 것은 아니기에 중요도가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p.315

경험상 가장 의미 있는 증여는 임원들이 단체로 자식들에게 증여하는 경우였습니다. 4인 이상의 임원이 동시에 증여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임원들이 우연히 동시에 증여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겠죠. 임원들끼리 얘기하다가 누군가 이번 기회에 자식에 증여해야겠다고 얘기하고 다른 임원들이 동조했을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요?

--- p.357

출판사 리뷰

수많은 투자 전문가가 극찬한 전자공시의 바이블!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시리즈
그 두 번째 『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범송공자 장우진은 2021년부터 네이버블로그 ‘전자공시생’을 운영해왔다. 게시글은 블로그의 이름처럼 우리나라 주요 공시를 핵심 요약한 내용이다. 지금 블로그 ‘전자공시생’은 200만 누적 방문자, 2만 명 이상의 이웃을 보유한 명실상부 전자공시 분야의 파워블로거로 자리 잡았다. 그 전자공시생의 공시 핵심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 『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가 출간되었다.

주식투자자에게 공시가 필요한 이유는 뭘까? 1,400만 개인투자자 모두가 온종일 주식 차트를 바라보며 주식시장에 즉각적인 대응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처럼 본업이 투자가 아닌 이상 개인투자자가 본업과 병행할 수 있는 투자의 길은 다양하지 않다. 이 책에서는 개인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는 가장 바람직한 투자 방법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바로 기업 분석을 토대로 하는 가치투자다.

공시에 ‘미친’ 전자공시생이 3년간 연구한 공시의 모든 것!
KB·NH투자증권 스몰캡 애널리스트 출신의 전자공시 바이블!


가치투자자는 어떤 기업에 매력을 느끼는가? 가치투자자가 찾아야 하는 기업은 다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는 회사의 미래가치가 회사의 주가보다 큰 경우이고 둘째는 회사의 현재가치가 회사의 주가보다 큰 경우다. 전자가 성장하는 기업이라면 후자는 저평가된 기업을 말한다. 가치투자자는 기업 분석을 통해 어떤 기업이 성장하고, 저평가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이런 기업 분석의 토대가 바로 전자공시다.

전자공시의 종류는 정기공시, 발행공시, 기타공시가 있다. 정기공시는 분·반기마다 발행하는 사업보고서를 말한다. 발행공시는 기업이 자금 조달을 위해 공시하는 유상증자, 주식관련사채 CB·BW 등을 말한다. 기타공시는 장래 계획 발표, M&A, 특별관계인의 매수·매도, 기관의 매수·매도 등 기타 다양한 공시를 말한다. 이런 공시들은 하루에도 수백 개씩 전자공시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쏟아지고 있다. 가치투자자는 이런 공시의 바다에서 쓸만한 정보들을 추려 투자의 기반으로 활용해야 한다.

성장을 보여주는 공시: 수주, 시설투자, M&A
저평가를 확인하는 공시: 장내매수, 지분 신고, 증여


그렇다면 가치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공시로는 무엇이 있을까? 모든 공시를 천편일률적으로 묶을 수는 없지만, 가치투자자가 주목할 만한 포인트를 제시하는 공시는 있다. 바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시와 기업의 저평가를 확인하는 공시다. 이런 공시가 전자공시 사이트에 올라오면 가치투자자는 해당 기업 및 산업에 촉각을 기울여야 한다.

먼저 성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시로 수주, 시설투자, M&A가 있다. 제룡전기의 갑작스런 북미 수주 공시, 옵투스제약의 시가총액과 맞먹는 시설투자 공시, 사조대림의 인그리디언코리아 M&A 공시 등이 대표적인 기업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공시들이다. 또한 저평가를 보여주는 공시로 장내매수, 지분 신고, 증여 등이 있다. LS전선의 KT서브마린 장내매수 공시, 한국투자밸류의 아이패밀리에스씨 지분 공시, 이랜시스의 임원 4명의 동시다발 증여 등이 대표적인 기업의 저평가를 보여주는 공시다.

이처럼 전자공시는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가치투자자에게 무궁무진한 가치를 지닌 보물이다. 이 중에서 옥석을 가리는 것은 온전히 투자자의 몫이다. 『전자공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는 가치투자자가 어떻게 전자공시에서 보물을 찾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한 그야말로 보물지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이 1,400만 개인투자자에게 든든한 반석이 되리라 확신한다.

추천평

주식투자에 진심인 사람들이 반드시 넘어야 할 몇 개의 산이 있는데, 그중의 하나가 바로 공시다.?공시를 꾸준히 확인하고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터득함으로써 누구보다 먼저 위험을 감지할 수도 있고 자칫 놓치기 쉬운 수익의 기회도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공시라는 산을 넘어서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 사경인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저자)
많은 사람이 한국 증시는 공정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가장 공정한 수단인 공시는 잘 쳐다보지 않는다. 성장주·가치주를 발굴할 때도, 심지어 테마주를 만들어낼 때도 공시에 담긴 글과 숫자가 밑바탕이 된다. 그러나 그걸 꾸준히 들여다보려면 매우 지루하고 힘든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그럼에도 공시를 보는 것이 즐겁다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런 사람에게는 ‘꾸준함’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 대표적인 사람이 범송공자 장우진이다. 전자공시생이 소나무처럼 우직하게 정리한 이 책이 당신에게 버팀목이 될 것이다. - 이대호 (와이스트릿 대표, KBS1라디오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진행자)
주식투자에서 성공하기 위한 내공이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탄탄한 기본기라고 할 수 있다.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시장의 노이즈에 홀려 투자자들이 자칫 소홀하기 쉬운 전자공시 해석과 기업 분석의 노하우를 상세하게 다룬 이 책은 여러분의 주식투자를 위한 든든한 반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 systrader79 (『돌파매매 전략』 저자)
주식투자를 웬만큼 한다는 사람들은 전자공시에 대해 충분히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책을 읽어보면 우리가 전자공시를 얼마나 수박 겉핥기식으로 알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된다. 투자의 기본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주식투자를 하든 하지 않든, 교과서처럼 한번 꼼꼼히 읽어볼 만한 책이다. 주요 기업들의 공시 사례를 적절히 섞어 구성한 만큼 절대로 학교 교과서처럼 지루하지 않다. - 이형수 (IT의 신 이형수 유튜브 운영, 『최강의 반도체 투자』 저자)
저자는 전자공시를 통한 기업 분석과 이를 이용한 투자에 관한 한, 국내 최고의 전문가다. 공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지만 공시를 매일 면밀히 살펴보는 투자자는 드물며 핵심 공시만 추려내 이를 해석해주는 사람은 저자 외엔 찾기 어렵다. 저자의 오랜 분석 경험으로 완성된 이 책은 기업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관한 교과서다운 원론부터 투자자가 어떻게 공시를 투자에 적용해야 하는지와 같은 실전 분석까지 거침없이 담아냈다. 기업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투자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 우황제 (밸류에듀리서치 대표이사, 『반도체 투자의 원칙』 저자)
나는 저자와 NH농협증권에서 수년간 함께 일했다. 내가 기억하는 저자는 어떤 애널리스트보다도 진지하고 열정이 넘쳤다. 단순히 일을 열심히 했다는 얘기가 아니다. 당시 나는 그가 투자자와 주식시장 전반을 위해 비장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시 느꼈던 느낌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는 일반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며 느꼈을 아쉬움과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고 싶었던 것 같다.
흔히 가치투자는 산업 분석, 기업 분석, 회계, 밸류에이션 등 전문지식과 깊이 있는 정보를 지닌 전문투자자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왔다. 그러기에 일반투자자는 가치투자를 하고 싶어도 자신이 직접 조사하고 판단하는 데 부담감이 컸다. 그래서 소위 전문가로 알려진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불분명한 시장의 소문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판단이라도 정답이 아닐 수 있고, 전문가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도 있다. 시장의 소문은 근거가 없는 경우가 많다. 결국 일반투자자도 최종적인 투자 판단은 본인이 할 수밖에 없다. 그러기에 일반투자자도 어떤 의견이 맞는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일반투자자들이 회계나 밸류에이션 등 전문지식이 없어도 가치투자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하고 있다. 나아가 일반투자자들도 직접 가치투자를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개된 정보인 전자공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책의 상당 부분은 공시에서 힌트를 얻는 방법과 이를 투자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할애되고 있다. 또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던 과거의 사례 제시에 그치지 않고, 아직 결과를 알 수 없는 현재 진행형인 사례도 제시하여 독자로 하여금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자의 집필 의도대로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투자자가 주식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개념과 실제 가치투자 실행을 위해 필요한 가이드를 담은 훌륭한 지침서라 확신한다. 일반투자자를 위한 사명감,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지침서를 집필한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 이종승 (IR큐더스 대표이사, 전 NH농협증권 리서치센터장)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 내 개인투자자들의 저변은 크게 넓어졌다. 그러나 여전히 기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투자하는 사람들은 소수다. 기업에 대해서 충실히 공부하고 투자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잘 모르는 투자자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에게 길라잡이 역할을 해준다. 주요 기업의 활동은 전자공시를 통해서 공개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전자공시를 체크하고 분석할 줄 알게 되면, 그 순간부터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과도 같다.
펀더멘털에 기반한 투자자들이 증가한다면 건전한 투자 문화가 자리 잡게 되고, 이것은 한국 자본시장이 우상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주식투자를 아직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그렇다면 당장 이 책부터 읽기를 권한다. -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매니저, 『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 저자)
코로나19를 지나면서 주식투자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 수많은 차트와 기술적 분석은 무용지물이 됐으며 가치분석을 할수록 대박 종목과는 더 멀어져만 간다. 사람들은 AI 알고리즘이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고 한탄한다. 하지만 이건 그야말로 비겁한 변명일 뿐이다. 지금도 제대로 된 기본 분석이 주식투자의 핵심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공시와 사업보고서를 제대로 읽을 수 있는가? 이 능력만 있다면 대박은 몰라도 주식투자에서 패배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변함없는 주식투자의 기초를 가르쳐주며, 공시의 다양한 패턴과 그것을 해석하는 방법, 나아가 투자의 통찰력까지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 정철진 (경제평론가, 진투자컨설팅 대표이사)
배우는 데에는 끝이 없다고 한다. 10년 이상의 투자를 경험한 분의 책이 나온다고 하여 매우 기뻤다.?투자의 기초부터 실전 사례까지 있어 다양한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 최현민 (우영자산운용 대표이사)
저자와의 만남은 15년 전 첫 세미나로 기억된다. 반짝이는 눈빛으로 세미나를 진행하던 NH증권 출신 초임 애널리스트와의 인연은, 시간이 지나 우리 팀 멤버(KB증권 애널리스트)로 스카우트하며 이어졌다. 아직도 종종 그때를 얘기하며 당시의 성실함을 추억하곤 한다.
이 책은 저자의 한결같은 모습을 담았다고 느껴진다. 먼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투자자 유형 분석으로 시작해, 투자 대상 기업의 절대비교 및 상대비교, 공시를 통한 지속적인 확인 과정은 15년 전부터 보여왔던 그 모습 그대로다.
특히 ‘양갈비 가위’를 통해 회사를 알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것이다. 겨울 패딩을 한 벌 사도 수십 번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투자는 너무 쉽게 결정하는 것을 보면서, 무언가 기반이 되는 기준을 제시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 느껴왔었다. 저자의 알기 쉬운 접근 방법이 많은 이들의 투자에 등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언제나 투자의 본질은 기업 분석이다. 저자의 이 책이 단순한 매수·매도의 신호가 아닌, 보물지도를 읽는 방법으로 독자들에게 이해되길 바란다. - 강태신 (심플랫폼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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