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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꿀벌과 인간2강 꿀벌의 지각3강 꿀과 석영4강 꿀과 양봉5강 혹벌 gall wasp6강 벌독과 개미7강 개미산의 의미8강 옥살산, 개미산, 탄소9강 그리고 자연에서 이 세 가지의 의미옮긴이의 말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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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Stei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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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아눔 건축 현장 노동자를 위한 루돌프 슈타이너 강의인지학과 발도르프교육을 창시한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가 1922년 8월초부터 1924년 9월말까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독일 괴테아눔 건축 현장 노동자를 위해 정기적으로 113회의 강의를 하였다. ‘노동자-강의’라 불리는 이 연속 강의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총서로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다. 「꿀벌과 인간」은 연속 강의시리즈 제5권에서 8편의 강의를 번역한 것이다. 이 강의는 당시에도 벌을 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았으며, 지금도 독일에서는 양봉가라면 꼭 읽는 책이다. 꿀벌이나 말벌 혹은 개미와 같은 보잘 것 없는 존재와 인간의 연관성, 더 나아가 그것들의 세계와 우주에 대한 연관성을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이것을 간과하고 수익성만 주시하며 양봉과 농사를 산업으로만 하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경고한다. 정말로 100년이 지난 현재 양봉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허약해서 쉽게 병들고 그 개체수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꿀벌 상태'를 보면 지금의 인류가 보아야할 현실적인 가치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다.발도르프 100주년 기념, 펀딩 출판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을 바탕으로 한 발도르프 학교가 올해 100주년을 맞아 ‘세상을 바꾸는 배움Learn to Change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 세계적으로 함께하고 있다. 그 중 ‘꿀벌 살리기’ 프로젝트로 한국 발도르프학교와 단체에서는 펀딩과 기부를 모아서 이 강의록을 출판하였다. 발도르프 교육은 100년의 역사 속에서 교육적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생겨나 지금은 80여개국에 1,100개의 발도르프학교와 2,000개의 발도르프 유치원이 있으며, 유네스코에서 21세기 학교개혁의 모델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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