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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김유대 그림
시공주니어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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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2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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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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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1997년 한국출판 미술대전 특별상과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아주 가끔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그림 그리는 일이 귀찮아질 때도 있지만, 붓에 물감을 묻히는 순간 다 잊어버린다. 그린 책으로는 『마법사 똥맨』, 『콩가면 선생님이 웃었다』, 『도토리 사용 설명서』, 『들키고 싶은 비밀』, 『강아지 복실이』 『날아라 슝슝 공』, 『우리 몸속에 뭐가 들어 있다고?』, 『선생님 과자』, 『바보 창수 대장 용수』, 『주먹대장 물리치는 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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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6.0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74쪽 ?
ISBN13
9791171254170

출판사 리뷰

자연과 친구가 되는 또 하나의 방법
도시에서 살다가 작은 골짜기 마을로 이사 온 시우와 선구. 학교가 멀리 떨어져 있다 보니 불안한 부모님들은 하나같이 아이들 목에 휴대폰을 걸어 준다. 하지만 휴대 전화에 목매달고 있는 아이는 하나도 없다. 자연은 훨씬 더 많은 볼거리와 놀 거리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컴퓨터 게임이나 만화 영화보다는 시우네 집 처마에 있는 새끼 제비와 선구네 집 우체통에 있는 딱새 알에 더 관심이 많다. 자연스럽게 수업 시간에도 새들의 생태나 습성을 이야기하고, 직접 눈으로 둥지와 새알을 살펴보며 자연과 친구가 된다. 현실적으로 자연을 자주 접하기 어려운 도시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자연을 배우고 느끼게 하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작가는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자연을 작품 안에 고스란히 옮겨 온다.

선구가 휴대폰으로 찍은 딱새와 딱새 둥지 사진을 보려고 아이들이 몰려들었다.
선생님은 딱새를 처음 본다면서, 아예 선구에게 교실 앞으로 나와서 설명해 달라고 했다.
선구는 교탁 앞에서 신나게 떠벌렸다.
“딱새는 꽁지깃을 위아래로 움직일 때마다 ‘딱딱’ 소리를 내요. 그래서 딱새예요.” _본문 중에서

인간과 자연의 공존, 자연스러운 깨달음
거대한 자연에서 약자에 속한 새들에게 인간은 경계 대상일 수밖에 없다. 더구나 둥지에는 소중한 알과 새끼가 있기 때문에 새들은 필사적으로 둥지를 숨긴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알 리 없는 선구는 끈질기게 둥지를 찾아 나서고, 번번이 새들이 둥지를 버리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 선구는 조금씩 ‘공존’의 의미를 알아 간다. 자연물을 소재로 한 작품을 자주 선보이는 이상권 작가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친숙한 우화 형식을 빌어, 밝고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깨달음’을 전한다. 자연에 함부로 손대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켜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임을 《딱새의 복수》를 통해 선구와 우리 모두에게 알려 준다.

글만큼이나 밝고 경쾌한 캐릭터와 색감
그림 작가 김유대는 딱새, 제비, 할미새, 박새 등 다양한 새들의 특징을 아주 잘 집어내 표현해 낸다. 여기에 주인공 선구와 시우, 선구가 키우는 시베리안허스키 태풍이 등 등장인물들의 과장되면서도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작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계절적 배경과 잘 어울리는 맑고 선명한 색감은 가볍고 재미있는 이야기만큼이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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