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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다섯 개의 유리구슬1화 창고의 심령사진2화 보름달이 뜨는 밤에 걸려 온 전화3화 저주 팔찌4화 내 집에 손대지 마5화 움직이는 찰흙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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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쁘의 콘텐츠 ‘퇴마부’를 원작으로 한『태쁘의 퇴마부 3』이 새롭게 찾아왔다!퇴마부가 또 있다고?동아리실 한쪽 귀퉁이에 쌓여 있던 잡동사니들을 치우고 바닥을 청소하던 퇴마부원들. 그 순간, 바닥이 움푹 꺼지고 그 자리에 커다란 싱크홀이 생긴다. 놀란 퇴마부원들이 바닥에 난 구멍을 살펴보자, 그 안에 오래된 상자 하나가 눈에 띈다. 흙먼지를 뒤집어쓴 상자 뚜껑을 닦다가 수상한 종이를 찢어 버리고 만 태경! 찢어진 종이의 정체를 알게 된 쁘허는 순간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곧이어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걸 직감하게 되는데…!상자 속 다섯 개의 유리구슬과 퇴마부 사이에는과연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오래전 퇴마부가 남긴 흔적을 쫓는,비밀스럽고도 미스터리한 모험이 시작된다!이승을 떠도는 영혼을 상자 속에 가두거나 내쫓기보다,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그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소원을 하나씩 들어주기로 한 퇴마부원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사건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니라, 떠도는 영혼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위기에 빠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은 시공을 초월한 우정을 그려 내고 있다. 과거 퇴마부가 남긴 비밀을 밝혀내고,위기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더욱 더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를 3권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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