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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결국은 논어
난제의 시작과 끝은 공자의 말씀 EPUB
공자 원저 정영수
단한권의책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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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7
길 위의 철학자 공자 … 10
제1편 학이(學而) … 25
제2편 위정(爲政) … 38
제3편 팔일(八佾) … 55
제4편 이인(里仁) … 75
제5편 공야장(公冶長) … 79
제6편 옹야(雍也) … 113
제7편 술이(述而) … 135
제8편 태백(泰伯) … 159
제9편 자한(子罕) … 174
제10편 향당(鄕黨) … 194
제11편 선진(先進) … 208
제12편 안연(?淵) … 232
제13편 자로(子路) … 254
제14편 헌문(憲問) … 277
제15편 위령공(衛靈公) … 312
제16편 계씨(季氏) … 336
제17편 양화(陽貨) … 351
제18편 미자(微子) … 374
제19편 자장(子張) … 387
제20편 요왈(堯曰) … 406

저자 소개 2

孔子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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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BKPLUS 횡단형철학전문인력양성 사업단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유학의 개척자들』(전남대출판문화원, 2019)이 있고, 논문으로는 「악(樂)에 의한 감정조율」(《공자학》 30집, 2016), 「체화된 감정으로서의 정(情)」(《공자학》 34집, 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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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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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5.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94쪽 ?
ISBN13
9791191853384

출판사 리뷰

2000년 동안 동양사상의 근간이 되어 온 동양의 지혜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유교적’인 분위기 속에서 나고 자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교적’인 분위기와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간다고 할 수 있다. 종교가 기독교이든, 천주교이든 상관없이 어느 정도는 ‘유교적’인 사상을 각 종교에 맞게 수용하고 받아들임으로써 한국 사회는 유교적인 거대한 사회질서를 유지하면서 이어져왔다. 충·효·인·의·예 등을 중시하는 가치관으로 인해 질서가 유지되는 반면 그 부작용이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한국 사회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있는 ‘유교적’인 사상은 어느 한 시대에 이뤄진 것은 아니다. 이러한 유교는 종교라기보다는 이상적인 도덕을 갖추게 하는 인간존중의 사상에 가깝다. 인간 본성을 돌이켜보게 하는 유교 사상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인 도덕성을 갖추게 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유교의 핵심 사상을 담은 책이 바로《논어》이다.

2,000년 동안 읽혀온 고전 중의 고전이지만《논어》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필독서인 이유는 무엇일까?

시대가 변해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다. 인간의 본성을 알아야 우리는 나와 내가 속해 있는 단체, 사회, 국가의 질서를 더욱 잘 이해하고 곤고히 유지할 수 있다.《논어》는 인간의 문제에 눈을 뜨게 하고 보다 더 나은 인간, 사람 사이의 도리,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갈 도리가 무엇인지 일깨워준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자신을 둘러싼 인간관계에 어떻게 임해야 할지, 인생의 문제를 풀고 싶을 때 꼭 펼쳐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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