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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푸어푸 라이프
수영으로 만드는 마음 근육 EPUB
씨유숨
샘터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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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수영장 이용 순서
수영 가방 챙기기
있으면 좋은 수영템

1 물과 친해지는 것부터

불안과 시작
운동은 싫지만 수영장은 가고 싶어
수영은 몸이 기억한다?
수영복의 벽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물 공포증
합법적 휴일
비염 있는 수영인
오늘의 컨디션

2 이제는 어엿한 수영인입니다

내 안의 화려함
수영 부스터
수영 친구
응원하는 마음
먼저 가세요
로테이션 기간
수영장 텃세
함께하는 즐거움
한강의 물맛
수영인에게 주말이란
여행지에서 수영장을 찾는 사람

3 느려도 멈추지 않기

잘하지 않아도 괜찮다
우리, 생각할 시간을 갖자
장거리 인생
몸에 힘을 빼세요
달리기를 시작하다
건강한 민들레
오늘도 씻으러 갑니다
좋아하면 행복해진다

저자 소개 1

수영을 좋아하는 저질 체력 만화가. 카카오톡 이모티콘 ‘수영이 너무 좋아! #수영티콘’을 제작했고, 웹툰 〈수영은 음파음파〉를 연재했다. 언제나 수영에 관련된 작업을 즐겨 하며, 수모 브랜드 ‘스웽키’를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 @seeyou.s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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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0.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1만자, 약 1만 단어, A4 약 20쪽 ?
ISBN13
9788946474642

출판사 리뷰

그 첫 번째 취미, ‘수영’ 이야기

위아래로 헤엄치며 느끼는 자유로움의 세계로


『어푸어푸 라이프』는 웹툰 〈수영은 음파음파〉와 SNS에 올린 수영일기로 많은 수영인에게 사랑받아 온 씨유숨 작가의 첫 에세이로, 수영을 하며 경험한 재미난 에피소드를 글과 그림으로 엮은 책이다. 또래 친구들보다 체력이 약해 운동의 필요성을 느꼈을 때 저자가 가장 먼저 떠올린 것은 수영이었다. 운동이 죽기보다 싫으면서도 수영은 달랐던 이유가 무엇일까.

“수영 자체도 좋았지만 정확하게는 ‘수영장’이 좋았다. 수영장에 가면 항상 만날 수 있는 또래 친구들, 수영이 끝나고 다 함께 모여 먹던 맛있는 컵라면, 집으로 돌아오면 딱 맞춰 방영하던 디즈니 만화를 보는 순간들이 늘 설레었다.” _본문 중에서

저자는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자유로움을 느끼고 자신에게 너그러워질 수 있는 순간이 수영을 할 때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물속에서의 포근함, 배움의 재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 내고, 내가 온전히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는 게 수영의 가장 큰 장점이자 누구보다 진심으로 수영을 즐기며 좋아하는 이유라고 덧붙인다.

책 속에는 수영장 이용 방법, 있으면 좋은 수영템 등 수영이 처음인 사람이 궁금해할 정보부터 수영장 텃세에 대처하는 자세, 수영 친구 만드는 법, 한강 수영 도전기 등 수영을 배우는 사람에게 유익한 내용이 가득 담겨 있다. 수영의 벽을 느끼고 선뜻 도전하지 못하는 사람, 또 이제 막 수영을 시작했거나 이미 수영에 빠져 있는 수영인들 모두가 재미있게 읽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잘하려는 마음보다는
흥미를 붙이고 지속할 때 ‘다음’이 생긴다


“지하철 계단 오르기가 등산만큼 힘들고, 중요한 회의 시간에 졸음을 못 참고, 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을 끝까지 못 보는 수준이었던 삶이 수영을 시작한 후 바뀌었다.” _본문 중에서

체력이 달려 힘들었던 순간들이 수영을 통해 청산되자 저자의 일상에는 변화가 찾아온다. 폐활량이 늘어난 덕에 계단을 오를 때 더 이상 숨이 차지 않았고, 일상을 버텨 내기에는 충분한 작은 근육들이 몸 곳곳에 자리 잡아 이전보다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장거리 수영, 한강 수영에 도전하는 등 경험의 가치를 늘리면서 삶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 마음에 근육이 붙으면서 무기력함 대신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으로, 좀 더 단단한 나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지금은 잠영을 즐길 만큼 물속에서의 움직임이 익숙하지만, 저자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영법을 배우다가도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자신을 탓하거나 도통 늘지 않은 실력 때문에 괴로워하기도 했다. 그럴 때 저자는 생각한다. 잘하려는 마음보다는 흥미를 잃지 않고 지속한다면 ‘다음’을 만들 수 있다고.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지속하면 어떤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순간은 반드시 온다. 목표를 작게 잡고 해 나가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저자의 진심 어린 응원이 수영 라이프를 즐기는 모두에게 가 닿기를 바란다.

리뷰/한줄평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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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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