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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작은 빛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PDF
윤여준
쥬쥬베북스 20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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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출판사 〈쥬쥬베북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른들이 만든 편견을 어린이에게 전하고 싶지 않아서 책을 만들 때마다 고민에 빠집니다. 부끄러움이 많지만 필요한 때에 목소리를 잘 내기 위해 힘을 비축하며 삽니다. 이 책을 그리면서 남겨진 존재들을 더 자주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아빠의 안부를 물어야겠습니다』 『그곳은 따듯한가요』 『작은 빛』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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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95.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9쪽 ?
ISBN13
9791197831362

출판사 리뷰

보통의 하루 끝에 만나는 작은 빛이 큰 위안이 되길 바라며.
마음이 마음에게.
Wishing a small light at the end of an ordinary day
becomes a big comfort. Dear My Dear.

생일을 만끽하기엔 너무 커버린 당신에게 전하는 축하의 그림책
《작은 빛》은 생일을 온전히 즐기기엔 너무 커버린 어른의 생일을 축하하는 그림책입니다. 어른이 된 후, 생일은 다른 평범한 날들보다 어색한 날이 되었습니다.
맘껏 축하하기엔 멋쩍고, 그렇다고 다른 날들과 똑같이 보내기엔 어딘가 아쉬운, 그런 생일이라는 하루. 어쩌면 어른에게 생일은 하루의 끝에 만나는 작은 빛으로 기억되는 날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침에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부터, 컴퓨터 모니터의 빛, 저녁 하늘의 노을, 까만 밤의 가로등 등, 작은 빛들로 이루어진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다 그 끝 무렵 만나는 나만을 위한 작은 빛은 큰 위안이 되어주곤 하니까요.
대수롭지 않은 하루로 생일을 살아가는 어른에게 《작은 빛》은 담담한 축하를 건넵니다.

누군가의 작은 빛이 되다.
별은 항상 그 자리에 있겠다고 다짐을 하지도, 약속을 하지도 않았지만, 그 자리를 지킵니다. 그리고 때론 우리 곁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마리아 미첼의 말, “삶의 별빛을 섞으시오”는 어쩌면 작은 별처럼 항상 곁에서 빛을 내어주는 사람을 잊지 말라는 의미일 수도 있겠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의 작은 빛이 되어주고 있나요? 혹은 누군가 당신에게 작은 빛이 되어주나요? 이 책을 건네는 일이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곁에 머물며 요란하진 않지만 따스한 축하를 건네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ear My Dear 시리즈
Dear My Dear 시리즈는 “소중한 이에게 전하고 싶은 책”이라는 기획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쥬쥬베북스의 첫 시리즈 출판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혹은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엽서 사이즈의 Dear My Dear 시리즈는 누군가의 편지를 대신할 수도, 어색한 말을 대신할 수도, 포옹을 대신할 수도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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