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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작은 빛이 되다.
별은 항상 그 자리에 있겠다고 다짐을 하지도, 약속을 하지도 않았지만, 그 자리를 지킵니다. 그리고 때론 우리 곁에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책의 첫 페이지에 나오는 마리아 미첼의 말, “삶의 별빛을 섞으시오”는 어쩌면 작은 별처럼 항상 곁에서 빛을 내어주는 사람을 잊지 말라는 의미일 수도 있겠습니다. 당신도 누군가의 작은 빛이 되어주고 있나요? 혹은 누군가 당신에게 작은 빛이 되어주나요? 이 책을 건네는 일이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곁에 머물며 요란하진 않지만 따스한 축하를 건네는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ear My Dear 시리즈 Dear My Dear 시리즈는 “소중한 이에게 전하고 싶은 책”이라는 기획의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쥬쥬베북스의 첫 시리즈 출판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상대에게 (혹은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엽서 사이즈의 Dear My Dear 시리즈는 누군가의 편지를 대신할 수도, 어색한 말을 대신할 수도, 포옹을 대신할 수도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