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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00 BREAK-AGE 「2007」
VOL.01 COME TO MY SCHOOL VOL.02 KISS ME, PILOT VOL.03 PAPA DON'T PLAY VOL.04 ROMANCE IN THE CHAOS VOL.05 BATTLE CHILD VOL.06 SADDEN DOLL VOL.07 ALONE IN THE FIGHT VOL.08 PANDORA'S BOMB VOL.09 MY STORMY VALENTINE VOL.10 GUN FIGHTER VOL.11 SHADOW DOUBLE □BREAK-AGE」 독자 Q&A VOL.6+0.5 한국어판 특별 부록 : SADDEN DOLL 설정자료①: 버추얼시티 아이바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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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탄생한 걸작을 다시 만나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2년 10월부터 1999년 2월까지 일본에서 연재되었으며, 한국에선 『월간 게임 매거진』을 통해 1994년 11월호에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덕분에 지금까지도 기억하며 한국어판 발매를 손꼽아 기다려온 마니아가 많은 작품이다. 일본에서도 1999년 OVA(오리지널 비디오 애니메이션)가 발매되었고,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여러 권의 라이트노벨로 만들어질 만큼 인기를 끌었다. 「브레이크 에이지」는 ‘1990년대에 상상한 2000년대’를 그린 작품으로, 그로 인한 미래 예측의 한계도 엿보이지만 놀랄 만큼 비슷한 예상도 많다. 예를 들어 작중에 등장하는 「데인저 플래닛」과 같은 통신대전형 체감 게임은, 실제로 2006년 일본에 등장한 「기동전사 건담 : 전장의 유대」를 통해 실현되었다. 또한 인터넷 신문, 영상 메일 등 이 작품에서 예언된 일들이 지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작품 이후 「닷핵」 「소드 아트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을 다룬 다양한 작품이 히트했지만, 그런 작품보다 앞서 가상 세계를 구현한 만화로서 「브레이크 에이지」의 존재는 빼놓을 수 없다. 이 작품이 현재에도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90년대 초중반의 시대상을 자양분 삼아 ‘게임은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란 테마가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도 울림을 주기 때문이 아닐까. 오랫동안 기다려 온 독자들을 위한 한국어판만의 특별한 이벤트 이번 한국어판 단행본에는 만화가 바토 치메이에게 직접 듣는 Q&A 코너가 수록되었다. 이로써 「브레이크 에이지」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한국 독자들의 궁금증을 한번에 해결해 줄 예정이다. 또한 일본어판에도 없는, 오로지 한국어판만을 위해 새로 그려진 서비스 페이지도 수록되었다. 이 특별한 페이지에는 제 6화 ‘SADDEN DOLL’의 뒷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2014년, 새롭게 만들어진 「브레이크 에이지」의 최신 에피소드를 전 세계 누구보다 빨리 볼 수 있는 기회가 독자들에게 찾아온다. ‘일본보다 한국에서 더 유명한 만화’, ‘이 만화 덕분에 게임업계로 투신한 사람들이 다수’ 등 수많은 입소문과 전설을 낳은 작품. -「월간 게이머즈」 2014년 3월호 기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