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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프롤로그 1. 아우크스부르크 (FC Augsburg) 2. 프랑크푸르트 (Eintracht Frankfurt) 3. 마인츠 (1. FSV Mainz 05) 4. 레버쿠젠 (Bayer 04 Leverkusen) 5. 뒤셀도르프 (Fortuna Dusseldorf) 6. 샬케 (FC Schalke 04) 7. 도르트문트 (Borussia Dortmund) 8. 묀헨글라드바흐 (Borussia Monchengladbach) 9. 함부르크 (Hamburger SV) 10. 브레멘 (SV Werder Bremen) 11. 하노버 (Hannover 96) 12. 볼프스부르크 (VfL Wolfsburg) 13. 호펜하임 (1899 Hoffenheim) 14. 슈투트가르트 (VfB Stuttgart) 15. 프라이부르크 (Sport-Club Freiburg) 16. 뉘른베르크 (1. FC Nurnberg) 17. 퓌르트 (SpVgg Greuther Furth) 18. 뮌헨 (FC Bayern Munchen) 에필로그 Thanks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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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싸커홀릭은 축구와 디자인 그리고 여행을 테마로 한 책이다.
“곡괭이 싸커홀릭2 - 분데스리가를 가다”는 기획부터 글, 사진, 디자인 모든 부분을 직접 진행을 했다. 첫 번째 책 “곡괭이 싸커홀릭1 - 잉글랜드편”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때 만들어졌고, 4년 뒤 지금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열리는 해에 두 번째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 책의 기획의도는 여행을 하더라도 뚜렷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그것이 바로 축구를 테마로 한 여행이었고, 그걸 실천하게 된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디자인을 축구와 연결하여 축구 전문지식이 아닌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시각적으로 해석된 여행책이다. 이번책의 디자인 컨셉은 한글폰트를 이용한 독일을 표현했다. 한글타입으로 “싸커 독일 여행”의 앞 초성만 따서 “ㅆㄷㅇ”로 로고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로고에 독일국기의 색상을 추출하여 메인컬러로 사용했고, 심플하면서도 즐거움이 있는 한글타입의 느낌으로 디자인 되었다. 속지 디자인은 각 구단의 로고 컬러에서 색상을 추출하여 지도 및 본문 타이틀, 페이지 등을 그룹핑되게끔 색상을 통일시켰고, 사진 및 내용은 잡지를 보듯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큼직하게 디자인 되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누구나 편하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Project Objective and Design Concept Please note that I have no business affiliation with any companies or persons in this book. Pick’s soccer-holic is a soccer, design and travel themed essay. Pick is solely responsible for the entire process of making “Pick’s soccer-holic - Bundelisga” - the writings, photos, and designs. The first book “Pick’s soccer-holic 1 - England Premier League” was published during 2010 World Cup South Africia and the second book is scheduled to be published during 2014 World Cup Brazil. The design concept of this book is to symbolically express German soccer in Korean. The first letter of each word “Soccer German Trip” in Korean (싸커 독일 여행) were taken to create the logo, “ㅆㄷㅇ". The colors of German flag were used for the logo and the logo was created to look simplistic yet joyful. The colors of each chapter reflect the colors of each team. The photos used in this book are simplistic and bold as if you would be enjoying a magazine. The book was meant for people of all ages and interests. This project is still a work-in-progress. I am wondering which soccer league I will be writing about… in the next four years. 열혈 축구광이자 디자이너인 김선관의 두 번째 축구여행기이다.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편을 낸 지 오래지 않아 또다시 떠난 축구여행지는 바로 독일! 독일 분데스리가 18개 구단을 직접 발로 뛰며 느낀 감흥을 글과 사진과 디자인을 버무려 담백하게 엮어냈다. 독일 분데스리가는 이제 우리에게도 제법 친숙하다. 차범근 감독의 활약으로 올드팬들에게 유명했다가, 한동안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에 밀려 잊혀지나 싶더니 최근엔 손흥민, 구자철, 지동원, 박주호 등 대표팀 영건들의 맹활약으로 한국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저자는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의 구단 18곳을 찾았다. 아우크스부르크에서 시작, 프랑크푸르트, 마인츠, 레버쿠젠, 뒤셀도르프, 샬케, 도르트문트, 묀헨글라드바흐, 함부르크, 브레멘, 하노버, 볼프스부르크, 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프라이부르크, 뉘른베르크, 퓌르트 그리고 뮌헨의 일정이었다. 분데스리가의 모든 구장을 직접 발로 뛰어서 카메라에 담았다. 수려한 카메라 테크닉과 구석구석 야무진 취재가 돋보인다. 디자이너 특유의 섬세한 감성, 남다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것도 즐거움이다. 한 구단 한 구단을 애정을 갖고 돌아보는 저자의 발걸음에 동행하다 보면, 독일 분데스리가를 좀 더 다양한 시각에서 보게 될 뿐 아니라, 독일의 축구 문화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 산업과 디자인이 발달한 독일에 대한 지식과 안목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축구를 좋아하는 이들, 그리고 디자인과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