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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괭이 싸커홀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유쾌한 맛보기
김선관
funbook 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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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저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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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01. 풀럼 FC - Fulham Football Club
풀럼의 아침 / 역사의 깊이가 느껴지는 풀럼 /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 / 심플하고 모던한 엠블렘

02. 첼시 FC - Chelsea Football Club
풀럼에서 첼시까지 / 파란색 제국 / 램파드 안녕! / 스탬퍼드 브리지 주변

03. 토트넘 핫스퍼 FC - 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
북동부의 화이트 하트 레인 / 핫스퍼의 의미 / 심플한 닭

04. 아스날 FC - Arsenal Football Club
붉은 서포터스의 열정 / 야경이 아름다운 에미레이츠 / 아스날의 상징 / 축구를 좋아하는 테일러

05. 포츠머스 FC - Portsmouth Football Club
용기 내어 달려 보자! 포츠머스로! / 남쪽의 그라피디 그라운드 / 친절한 직원 존스

06.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 West Ham United Football Club
런던 동쪽의 성 업튼 파크 / 열정적인 팬 / 1대1 무승부 / 버밍엄으로 출발

07. 버밍엄 시티 FC - Birmingham City Football Club
언덕 위의 버밍엄 시티 / The Blues / 어린이들의 천국 / 버밍엄 시티 주변의 주택가들

08. 아스톤 빌라 FC - Aston Villa Football Club
한적한 아스톤 빌라 주변 / 듬직하고 착한 빌라 파크 / 빨강.초록.파랑 / 고풍스런 아스톤 빌라

09.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 Wolverhampton Wanderers Football Club
프리미어리그로 승격 / 사랑스러운 늑대 / 울버햄튼의 역사 / 노란색 장난감 가게

10. 스토크 시티 FC - Stoke City Football Club
도시 외곽의 스토크 시티 / 스토크 시티의 역사 / 붉은색 아이덴티티 / 아담한 상점

11. 헐 시티 AFC - Hull City Association Football Club
영국 동쪽의 호랑이 / 유소년 축구교실 / 친절한 로빈슨 할아버지 / 호랑이와 함께

12. 선더랜드 AFC - Sunderland Association Football Club
복잡한 신호등 / 검은 고양이 / 강한 인상을 주는 철문 / 촬영 금지

13. 번리 FC - Burnley Football Club
검은색 도시 / 바쁜 사람들 / 오래된 경기장 내부 / 벌, 오른손, 사자, 새, 둥지알 무엇일까?

14. 위건 애슬레틱 FC - Wigan Athletic Football Club
빙판이 된 DW 스타디움 / 파란색 PB상품들 / 재미있는 가족

15. 리버풀 FC - Liverpool Football club
붉은 열정 리버풀 / 리버풀 역사관 / 내가 좋아하는 토레스 / 보고 싶었던 경기

16. 에버튼 FC - Everton Football Club
에버튼 홈구장인 구디슨 파크 / 성벽 스토어 / 안개 속의 구디슨 파크 / 에버튼 주변

17. 블랙번 로버스 FC - Blackburn Rovers Football Club
언덕 아래 이우드 파크 / 경기 전 로버스들 / 블랙번 vs 선더랜드 / 장미의 의미

18. 맨체스터 시티 FC - Manchester City Football Club
도심에 있는 맨체스터 시티 / 웅장한 아름다움 / 비비안 푀를 위한 추모 /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32번 선수

19. 볼튼 원더러스 FC - Bolton Wanderers Football Club
여기가 리복 스타디움 / 상점 가득 블루 드래곤 / 볼튼 파이팅! / 아쉬운 경기 결과

2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Manchester United Football Club
별 다섯의 경기장 올드 트래포드 / 맨유 박물관 / 나이키 스토어 / 루니에 열광하는 붉은악마

여행 중 들른 장소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디자이너, 작가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적당한 표현일 것 같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IT업계에서 디자인 일을 하였다. 디자인 스톰, 바이널 및 Yahoo Korea를 거쳐 2007년 Google Korea 첫 번째 디자이너로 일을 하게 되었다. 구글 검색 글로벌 개편 프로젝트 디자이너로서 인정 받아, 2010년 Google 본사로 스카웃 되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Google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일하고 있다. 구글플러스 메인 디자이너, 구글 비주얼 디자인 부분 리드 역할을 하면서 구글의 다
디자이너, 작가 그리고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축구를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적당한 표현일 것 같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고, 한국에서 10년 넘게 IT업계에서 디자인 일을 하였다. 디자인 스톰, 바이널 및 Yahoo Korea를 거쳐 2007년 Google Korea 첫 번째 디자이너로 일을 하게 되었다. 구글 검색 글로벌 개편 프로젝트 디자이너로서 인정 받아, 2010년 Google 본사로 스카웃 되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Google에서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일하고 있다. 구글플러스 메인 디자이너, 구글 비주얼 디자인 부분 리드 역할을 하면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디자인했다. 현재는 Google 사내 벤처인 Niantic Labs에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첫 책 <곡괭이 싸커홀릭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썼고, drip project 아티스트로 다양한 아트웍 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 회사의 디자인 자문을 맡고 있다.
저자 : 김선관
여행, 사진, 디자인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며, 서울 태생이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10년간 온라인 업계에서 디자인 관련 일을 해 왔고, 현재 구글 UX그룹에서 Senior Visual Designer로 일하고 있다. 괴테의 명언 중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라는 말을 좋아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계획하고 움직여야 한다고 믿는다. 그의 첫 번째 기행문인 이 책 『곡괭이 사커홀릭』도 항상 꿈꿔 오던 생각을 실천에 옮겨 나오게 된 결과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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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292g | 148*210*20mm
ISBN13
9788996419402

출판사 리뷰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축구에 눈을 뜬, 아니 축구에 중독되고 만 저자는 잉글랜드 프리이머리그 중계에 푹 빠져 지내게 된다. TV중계를 볼 때마다 '현장에 가서 직접 보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선수들이 땀 흘리며 뛰어다닌 저 구장에 꼭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 속에서만 꿈틀거리던 그 꿈을 드디어 단행하기에 이른다. 2009년 12월, 숨 쉴 틈 없이 바쁘던 일상을 잠깐 접어 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여행을 지르기로 결심한 것. 2009-2010시즌 프리미어리그 팀은 아스날, 아스톤 빌라, 버밍엄 시티, 블랙번 로버스, 볼튼 원더러스, 번리, 첼시, 에버튼, 풀럼, 헐 시티, 리버풀, 맨체스터 시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포츠머스, 스토크 시티, 선더랜드, 토트넘 핫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위건 애슬레틱, 울버햄튼 원더러스(abc순)였다. 그는 지도를 펴놓고 팀의 위치를 확인하고 경기 일정에 따라 여정을 표시하며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

한줌의 열정과 따끈한 카메라를 들고 훌쩍 떠난 곡괭이(저자의 별명)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투어. 그곳에서 발로 뛰며, 보고 듣고 가슴으로 느낀 축구이야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자, 그 유쾌한 맛보기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사진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추천평

축구를 몹시 좋아하는 선관 씨(곡괭이)의 열정이 잘 담겨진 책이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을 돌아본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닐 텐데, 열정을 품고 부지런히 움직인 그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보고 듣고 느낀 점을 간결한 글로 사진과 함께 실어 놓아 축구투어를 하는 그의 마음의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 직접 찍은 한 컷 한 컷의 사진에는 그만의 감각이 잘 표현되어 있는 듯했다.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역시 사물을 보는 시선도 남달라 보였다. 덕분에 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축구의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유럽에서 축구는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잡고 있다. 단순히 스포츠 경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유럽, 특히 축구의 본고장이라는 영국에서 축구가 어떻게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기도 하다. 사람들의 삶 속에 친근하게 자리 잡은 축구의 모습과, 뜨거움으로 가득한 경기장의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이용수 (KBS 축구해설위원, 세종대학교 체육학과 교수)
지난 2006년도의 일이다. 취재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박지성이 뛰는 프리시즌 매치도 봤다. 그날은 리그 경기도 아닌데 무려 3만 명이나 운집했다. 붉은색 맨유 유니폼을 입은 관중들로 경기장은 붉게 물들었다. 마냥 부러웠다. 그렇게 한없이 축구에 빠져들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부러웠다. 축구 기자이기 이전에 축구를 좋아하는 한 팬으로서 세계 최고의 리그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매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그들이 마냥 부럽기만 했다. 그리고 한 가지 막연한 꿈을 꾸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꼭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을 전부 다 돌아보겠다.’고…….
나는 그렇게 막연하게 꿈만 꾸었는데 곡괭이씨(김선관)는 그런 꿈을 몸소 실천했다.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자의 것임을 몸소 보여 준 것이다.
어쨌든 무지하게 부러웠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감동했다. ‘만약 내가 갔더라면 저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 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에 말이다. 특히 무엇보다 발로 뛴 흔적을 책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또 구장을 돌아보며 겪은 여행 에피소드들도 읽는 재미도 쏠쏠했다. 이 책은 필자처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좋아하고 언젠가 한번 그곳에 꼭 가 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는 분들에겐 좋은 자료가 될 듯싶다.
최성욱 (야후! 코리아 아시아스포츠 총괄, 전) 스포츠투데이, 스포츠조선 축구기자)
이 책을 보다 보니 나도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슬금슬금 올라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을 돌아보고 싶어 했던 선관씨는 마음으로만 꿈꾸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서 이렇게 떡하니 그 결과물을 내놓았다. 물론 책을 내는 게 목적은 아니었겠지만 축구여행도 하고, 그 여행에서의 즐거움과 보람을 혼자만 꽁꽁 간직하지 않고 책으로 엮어 냈으니 참으로 대견스럽다. 뭐 하나에 집착하면 깊이 있게 진득하니 파고드는 그만의 근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이다. 숱한 사진들을 하나하나 들여보다 보면 그의 축구를 향한 열정과, 작은 사물일지라도 그 안에서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해 내는 섬세함에 감탄하게 된다. 그의 열정과 부지런함을 배우고 싶다.
홍종구 (MACO&MAJOR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한국 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 (전)그룹 노이즈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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