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글
인어 공주 헨젤과 그레텔 미운 아기 오리 백설공주 오즈의 마법사 신데렐라 피노키오 작가소개 |
Hans Christian Andersen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다른 상품
|
편식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영양의 불균형으로 성장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독서 편식이 아이들의 사고력과 상상력 신장에 이롭지 않다는 사실 또한 너무나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떤 책을 어떻게 골고루 읽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책’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그림책 읽기와 동화책 읽기의 과도기에 위치한 1학년 아이들일수록 더욱 그렇다.
도대체 1학년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 이 시기는 어휘 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이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책을 읽으며 독서 습관을 만들어 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처럼 ‘언어의 빅뱅’의 시기에 있는 1학년 아이들에게 보물창고의 『1학년 명작동화』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 ‘동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안데르센의 동화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의 명작동화 중에서 1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 7편을 엄선해 수록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각 작품의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해제와 논제, 각 작품과 연계해서 함께 읽어 보고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을 만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거나 이미 경험해 봤을 법한 내용들로 구성된 ‘생활 밀착형 해제’는 작품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머릿속 깊이 새길 수 있게 도와주며, 등장인물들과 입장 바꿔 생각하기, 역할극 등 놀면서 할 수 있는 독후 활동은 한 번 더 돌이켜 생각할 줄 아는 깊이 있는 아이로 만들어 준다. 또 무엇을 하든 그에 관련된 것 하나라도 더 알려 주어야 직성이 풀리는 학부모들의 뜨거운 욕구를 속 시원하게 풀어 줄 맞춤형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1학년 명작동화』를 스스로 읽고 생각하고 상상하는 동안, ‘1+1=2’라는 기계로 찍어 낸듯한 천편일률적인 정답 대신 자기만의 이야기가 담긴 기발하고 재미있는 정답을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긴 글을 읽고 이해해야 하는 국어는 물론 문장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정확히 표현하고 전달해야 하는 통합교과 등 새로이 개편된 교과 과정의 학습 능력 향상은 자연스럽게 따라 오는 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