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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의 명문대로 진학하다
운명의 첫 단추, 스스로 끼워라 아이비리그란 무엇인가 한국의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후 아이비리그로 가는 것이 좋은 이유 2. 아이비리그로 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두세 가지 것들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 이것이 국내 유학파의 스터디 맵이다 나는 어느 대학을 갈 수 있나 원서 작성, 운명을 결정 짓는 날카로운 첫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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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종합대학만으로 이루어진 랭킹으로 사실 SAP 유학반 학생들도 학부 중심 인문대학에는 많이 지원하지 않아서 자세하게 언급할 수 없다. 하지만 위의 대학은 우리가 원서를 직접 보내고 입학 허가서와 불합격 통지서를 받은 대학이므로 우리의 경험과 여러 자료를 토대로 해서 볼 때 어느 정도 사실과 근접하다고 할 수 있다.
--- p.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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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 대학을 가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에 많은 관심이 갈 것이다. 우리도 예외가 아니어서 항상 어느 학교가 학업적으로 우수하면서도 들어가기 쉬운지 고민했다. 미국 대학의 입학 난이도는 그 학교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 p.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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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대학은 성, 인종, 지역등과 관련된 쿼터제를 합격자 결정에 적용하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오닐은 '학생들을 골고루 뽑아 이상적인 작은 세계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학생들을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 p.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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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손 뗀지 오래인 우리는 만약 한 군데도 안 될 경우 재수란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므로 무조건 어디든 일단 가야 했다. 그래서 자기의 시험 점수를 주요 지표로 삼아 좀 벅차지만 꼭 가고 싶은 학겨 3~4개, 해 볼 만한 곳 3~4개, 그리고 수준낮게 잡아 붙으리라 확신하는 곳도 2개 정도, 이렇게 열 군데 안팎의 대학들에 복수 지원했다.
우리는 마지막으로 한 달을 남겨둔 상황에서 또다시 숨가쁜 나날을 보내지 않을 수 없었다. 학교에 따라 추가로 에세이를 몇 편씩 더 쓰고 추천서도 몇 편 더 받고...... 그런데 힘든 상황이 또 하나 겹쳤다. 바로 12월 초 기말고사였다. 수능을 끝낸 다른 친구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비교적 여유있는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우리는 그럴 수 없었다. 원서도 준비해야 했지만 전보다 잘 봤으면 잘 봤지 못 봐선 안되었기 때문이다. --- p.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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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으로 자식들에게 좀더 큰 기회의 문을 열어 주지 못했던 부모님들에게 이 책은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넓은 세계를 가슴에 품고 포부를 키워 가는 학생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추천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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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조기유학 없이 아이비리그로 진학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이원표와 함동윤이 처음 뜻을 품고 공부를 하면서 겪은 어려움들, 암중모색하던 기간을 통해 얻은 노하우들이 상세히 소개되어 있다. 이러한 경험이 녹아서 우리나라의 수학능력시험이라 할 수 있는 SAT시험을 준비하는 방법, 내신을 관리하는 비결, 토플을 공부하는 방법 등을 예제와 함께 싣고 있다. 그리고 지피지기의 전략으로서 미국의 대학별 특성과 입학률 등을 안내하고 있고, 외국에 유학을 가려는 지원자가 가장 난감해 하는 에세이 작성 요령과 샘플 에세이 등을 수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공부해서 미국의 대학에 진학하려는 이들은 현지에서 지원하는 이들보다 원서신청에서 지원까지 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 옆에서 친절히 안내하고 설명해주는 선배나 가이드가 필요할 텐데, 이 책은 자상한 선배와 가이드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