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한국과학사
전상운
사이언스북스 2000.05.31.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가격
35,000
10 31,500
YES포인트?
1,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1. 하늘의 과학
2. 흙과 불의 과학
3. 한국의 인쇄 기술
4. 땅의 과학
5. 고대 일본과 한국 과학
6. 조선 시대 과학자와 그들의 업적

저자 소개 1

全相運

서울대학교 문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여자 대학교 교수 및 총장, 교토 대학교 객원 교수, 연세 대학교 국학 연구원 객원 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케임브리지 니덤 연구소와 하버드 옌징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 회원, 엑스포 국제 전통 과학사 심포지엄 조직위원장, 제8회 국제 동아시아 과학사회 조직 위원장, 과학기술처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의 과학사를 국내외에 드넓게 알린 공로로 출판문화상, 과학기술상, 외솔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 『한국 과학기술사』,
서울대학교 문리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교토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성신여자 대학교 교수 및 총장, 교토 대학교 객원 교수, 연세 대학교 국학 연구원 객원 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케임브리지 니덤 연구소와 하버드 옌징 연구소의 방문 연구원, 한국과학사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 회원, 엑스포 국제 전통 과학사 심포지엄 조직위원장, 제8회 국제 동아시아 과학사회 조직 위원장, 과학기술처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의 과학사를 국내외에 드넓게 알린 공로로 출판문화상, 과학기술상, 외솔상,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받았으며, 저서로 『한국 과학기술사』, 『한국의 과학문화재』, 『한국의 고대 과학』, 『시간과 시계 그리고 역사』, 『한국과학사의 새로운 이해』 등이 있다.

전상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1쪽 | 188*254*30mm
ISBN13
9788983710512

책 속으로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서유럽에서 쿠텐베르크는 프레스, 즉 기계 장치를 써서 인쇄를 했는데 반해 조선에서는 손으로 박아내는 방법밖에 쓰지 않았으니 기술적으로 비교가 안 된다고. 그러나 쿠텐베르크는 올리브 기름을 짜던 압착기, 즉 프레스를 쓰지 않으면 인쇄가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사용했다는 사실을 먼저 알아야 한다. 조선에서는 손으로 밀어도 깨끗하고 신속한 인쇄가 가능했으므로 굳이 압착기를 사용하지 않은 것 뿐이다.

그것은 종이와 잉크 때문이었다. 쿠텐베르크가 인쇄를 시작했을때, 서유럽의 종이는 조선의 닥종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두껍고 뻣뻣한 것이었다. 그러니 손으로 탁본하듯 밀어서는 깨끗이 박아낼 수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압착기로 꽉 내리눌러야만 했던 것이다. 그 당시의 종이와 인쇄된 책들을 비교해 보면 그 차이가 잘 나타난다. 조선의 책들은 부피도 작고 아주 가볍다. 그러면서도 책으로서의 품위가 당당했다.

--- p.156

출판사 리뷰

현대는 과학이 주도하는 세계이다. 그리고 현대 과학은 한 집단이나 국가에 의해서 진보하고 확장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각 국가가 지닌 과학적 전통과 기반에 따라 과학의 발전 과정과 범위, 확장성, 미래 가치 등이 다르다. 대부분의 서방 선진국들이 튼튼한 과학적 전통과 기반을 토대로 세계의 과학 구도를 이끌어 가는 반면, 대부분의 국가들은 선진국들이 주도하는 과학을 간신히 쫓아가고 있을 뿐이며 또한 자신들이 지녔던 훌륭한 과학적 전통마저 상실해 가고 있다.

우리 나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반만년 동안 유구히 지켜온 창조적 과학 전통을, 조선 시대를 끝으로 맥을 상실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제는 서양 과학과 그것이 낳은 각종 문물에 침식되어, 허약한 이파리만 무성한 뿌리 없는 식물이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일찍이 간파한 원로 과학사가 전상운 박사는 35년이 넘게 연구해온 한국 전통과학에 대한 연구를 총 결집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이 책 {한국과학사}는 청동기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면면이 이어져온 한국 전통과학의 창조적 유산들을 각종 희귀 사진 자료와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통사적이면서도 독립적인 시각에 기초한 한국과학사 다시 보기를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의 기본적인 시각은 우리의 전통과학이 지닌 창조성이며, 그것은 중국 과학에 대한 모방 탈피와 일본 과학에 대한 선도 역할이라는 점에서 크게 부각되고 있다. 또한 통사적 흐름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도 각 과학 분야별 세분화 및 테마 형식화라는 구성이 그러한 시각을 잘 지지하고 있다.

리뷰/한줄평13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31,500
1 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