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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은 순수한 연인들의 행동
<2> 성스러운 날이 다가온다 <3> 교복 데이트, 긴급 퀘스트 <4> 제일 하고 싶은 것── <5> 투지에 불타는 전율 <6> 셰프의 혼신의 역작 <7> 크리스마스 준비로 한창 분주한데 <8> 이것은 연인 작업이 아니라, 사실을 전달하는 작업 <9> 너를 위한 산타클로스 <10> 전설이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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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마사이치가 토이로에게 진심으로 고백한다?!
후야제에서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느낀 마사이치와 토이로. 그러나 마사이치는 그대로 분위기에 휩쓸려 사귀는 게 아니라, 정식으로 고백해서 토이로와 진짜 연인이 되고 싶어 했다. 그리하여 위장인지 진짜인지 알 수 없는 애매한 상태에서 두 사람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연극을 하는 게 아니라, 순수하게 단둘이 연인다운 일을 계속하게 되는데──. “크리스마스에 뭔가 하고 싶은 것은 있어?” 이윽고 다가온 성야. 두 사람만의 시간이 찾아온다. 소꿉친구 겸 위장 커플인 두 사람이,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연애하는 러브 코미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