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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맷돌 ? 느림의 미학, 맷돌 커피
11 오르간 ? 건반 위에서 춤추듯이 13 공중전화 ? 공중전화 부스에서 16 양은 도시락 ? 쑥은 핑계일 뿐 19 토큰 ? 토큰은 젊은 날의 우리다 21 턴테이블 ? 엄마가 좋아하니 나도 좋았다 24 우체통 ? 우체통 앞에 설 용기 30 삐삐 ? 우정은 사랑을 싣고 흐른다 32 자개장 ? 반짝반짝 빛나는 건 35 월급봉투 ? 소주 한 잔은 눈물 잔이 아닌 행복 잔 37 신문지 ? 조심조심 부드럽게 39 요요 ? 아등바등 요요 세상 42 요강 ? 차가운 그 느낌 44 다마고치 ? 따뜻한 디지털 세상 47 참빗 ? 간질간질 49 오자미 ? 오자미, 하늘을 날다! 52 고무줄놀이 ? 개구리처럼, 나비처럼 54 주판 ? 혼자만의 조용한 세상, 주판학원 56 석유풍로 ? 해방의 맛 60 플로피 디스크 ? 내 맘속에 저장 63 마이마이 ? 입학선물 65 비디오테이프 ? 슬램덩크 영화가 추억이 되어 69 파란 비닐우산 ? 우산은 그리움을 받아내고 72 DDR ? 한 많은 여고생들의 무대 74 타자기 ? 삐딱이 77 필름 카메라 ? 낡은 사진 한 장, 내게 머물렀다 80 작가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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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추억을 마주한다. 우리, 추억에 젖어 든다. 너와 나, 그리운 그 시절 그때가 있어, 지금의 내가 있다. 추억이라 말하는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잊고 산 시간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