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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엔째 나기, 꿈에도 모르고 ⑧
#49엔째 나기, 자백을 듣다 #50엔째 나기, 휴식을 제안하다 #51엔째 나기, 감이 딱 오다 #52엔째 나기, 톱니바퀴가 되다 #53엔째 나기, 귤을 생각하다 번외편 1 나기, 2월의 그날을 떠올리다 번외편 2 곤 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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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휴식기를 갖기로 했어요."
홋카이도 본가에서 지내면서 점차 드러나기 시작하는 엄마의 마음과 과거. 나기는 용기를 내서 엄마에게 어떤 제안을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