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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엔째 나기, 머뭇거리다
#67엔째 나기, 꿈에도 모르고 ⑬ #68엔째 나기, 화끈거리다 #69엔째 나기, 들여다보다 #70엔째 나기, 열지 않다 #71엔째 나기, 머리가 곤죽이 되다 #72엔째 나기, 정하다 번외편 재회 #마지막 엔 나기, 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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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는 것들을 사랑하며 살아가기로 정했어."
어찌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는 나기, 신지, 곤, 마도카, 유우…. '정어리 떼'에서 떨어져나와 몸부림치고, 조류에 휩쓸리면서도 새로운 빛을 향해 헤엄치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