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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겨울잠에서 깨어난 두 마리 아기곰이 엄마와 함께 숲을 경험하고 나무타는 법과 물고기 잡는 법을 터득하고 결국에는 독립된 어른곰이 되기 위해 엄마 곁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곰들의 모습을 꾸미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가정이란 울타리에서 좀 더 넓은 사회인 학교로 가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읽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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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새끼 곰들은 큰 동물이 가까이 다가오면, 아주 빨리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가야만 했습니다. 새끼 곰들은 아주 얌전히 나뭇가지에 앉아서, 다시 내려와도 괜찮을 때까지 앞발을 빨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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