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보이 로른젠 Boy Lornsen
1922년 질트섬에서 태어나 하노버에서 조형미술을 공부한 후, 가구를 만들며 도로가 나무 다루는 일을 주로 했습니다. 로른젠은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글쓰기를 즐겨,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했고, 많은 작품이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습니다. 1972년 프리드리히-뵈데커 상과 1986년 일본 학교 도서관 상을 받았습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초기계화된 세계와 자연과 대립 속에서 근본적인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경험합니다. 이야기가 눈에 보이는 듯 상세히 쓰여 있고 재치와 위트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